入力2023.08.07. 午後 5:51 修正2023.08.07. 午後 6:45
ユン・ヒョンソン記者
[ソウル聯合ニュース】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NYT)は3日(現地時間)、常温超伝導体主張物質「LK-99」研究に参加したキム・ヒョンタク米ウィリアム・アンド・メリー大学研究教授がLK-99の常温超伝導現象を証明する新しい映像を引用して報道した。(写真=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
[ソウル=ニューシス】韓国超伝導低温学会LK-99検証委員会は、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が「これまで公開した論文と動画を根拠にすると、LK-99が常温大気圧下で超伝導性を維持する物質だと確定できない」と4日明らかにした。
超伝導体の特性である無抵抗+反磁性...米中研究陣が一部実現
韓国検証委員会・米アルゴン研究所など実験継続、今後1~2週間が分岐点
[ソウル=ニューシス】ユン・ヒョンソン記者=韓国の研究陣が世界初開発したと明らかにした常温超伝導体「LK-99」をめぐって期待と疑問が寄せられている。
7日、学界や海外メディアなどによると、イ・ソクベ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代表とオ・ギュンホ漢陽大学名誉教授チームが先月22日、論文事前公開サイト「アーカイブ」にLK-99関連論文2編を掲載した後、世界中で再現の試みが続いている。現在まで公式にLK-99の再現に成功したところはない。ただ、国内外の研究陣がLK-99の再現に没頭し、米国、中国などの一部の研究陣が合成した物質で超伝導体特性を一部実現したという主張がある。学界が完全に期待を捨てられない理由だ。
LK-99挑戦11ヵ所中7ヵ所で結果発表...米中研究所3ヵ所で超伝導性の一部実現
現在、アーカイブに公開されているLK-99製造法の核心は、一般的な物質である銅と鉛を焼いて化学処理して常温超伝導体を作ったということだ。研究方式を見ると、酸化鉛と硫酸鉛を混合して725℃の温度で1日間焼いてラナカイトを製造し、ラナカイトに再び銅とリンの粉末を混ぜた後、48時間焼いてリン化銅を作ることになる。その後、ラナカイトとリン化銅を粉末状にした後、真空状態で再び925℃で焼成するとLK-99が誕生する。
当初、超伝導体は絶対零度レベルの低い温度や超高圧でしか実現できなかったが、これを実生活が可能な30℃、1気圧(常圧)で実現したという主張だ。
LK-99の再現を証明するためには、常温常圧で電気抵抗が「0」であり、マイスナー(反磁性)効果によって磁力のある物体が近づいたときに空中に浮く磁気浮上効果が現れなければならない。
また、アーカイブに公開された論文のレシピをそのまま真似た時、常温超伝導体が同じように実装されなければ、LK-99が「本物」であることが認められない状況だ。
米国の科学専門メディア「ライブサイエンス」によると、現在、LK-99再現実験は全世界で11回試みられ、結果が発表されたのは7ヵ所だ。LK-99の再現に成功したところはないが、約3ヵ所の研究所ではLK-99と類似した特性を持つ物質を作り出したという。
アメリカのサザンカリフォルニア大学と中国の華中科技大学が合成した物質では、マイスナー効果と似た磁気浮上現象が現れた。中国の東南大学では、氷点下約163℃レベルで有意なレベルの抵抗減少を示す物質を合成したと明らかにした。
既存の超伝導体は常圧基準マイナス200℃より低い環境で超伝導性を示した。東南大学の研究が事実であれば、常温超伝導体に一歩近づいたと評価できる進展を見せたことになる。
これら3ヵ所のほか、残りの4ヵ所の研究所では、このように一部の類似した超伝導性さえも現れなかったとされる。LK-99の再現に失敗したインド国立物理研究所側は「サンプルに流入した不純物によって問題が発生した可能性がある」とし、「鉛アパタイトの1次元鎖で銅を介して鉛を部分的に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が、簡単なことではない」と説明した。
米衛星開発企業が「反磁性物質合成」主張も...国内外の検証試みは「ing」。
ライブサイエンスの言及のほか、米国の衛星開発企業「バルダスペース」などもLK-99の再現を主張した。バルダスペースの研究陣であるアンドリュー・マカリプは、超伝導体のように反磁性を帯びたように空中に浮遊する物質が入った映像をSNSに公開した。彼は「磁石で合成物質を引き付けることができず、物質を固定させた後、磁石を近づけると180度回転する姿を見せた」とし、「早急に結論を出すことはできないが、奇妙な磁性を持つこの物質に対する追加実験を進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伝えた。
米国の衛星開発企業「ヴァルダスペース」の研究陣が、反磁性を帯びた物質を合成したと主張して投稿した映像。(写真=Andrew McCalipツイッターキャプチャ)
世界最高の研究所の一つである米国アルゴン国立研究所も先週からLK-99の再現研究を開始したが、まだ結論を出せずにいる。アルゴン研究所所属の科学者であるマイケル・ノーマンは、「(アーカイブに掲載された)論文を読めば、科学をよく知らなくても、うまく洗練されていないことが分かる」とし、「研究陣に何か結果を出すように多くの圧力がかかっ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このように電気抵抗0または反磁性をそれぞれ持つ物質は続々と現れているが、両方の性質を持つ物体はまだニュースがない。常温超伝導体LK-99の再現がまだ成功していないと評価されるのもこのためだ。
韓国でもLK-99に対する検証が行われている。韓国超伝導低温学会が作ったLK-99検証委員会は、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側にLK-99のサンプルを要求した状態だ。同時に、高麗大学、成均館大学、ソウル大学などの研究所でもLK-99の再現実験が独自に行われているが、材料需給の問題で数週間以上の時間がかかる見通しだ。
LK-99開発の主役である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も現在、米国物理学会誌が発行する国際学術誌「APLマテリアルズ」に論文を投稿し、審査を待っている。これも最大1ヶ月程度かかるとみられる。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側は、論文審査後、LK-99のサンプル公開や説明会の開催などを進めるという立場だ。
結局、他の研究陣がLK-99の再現に成功するか、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側が直接LK-99の真正性を証明するか、今月中に結論が出る可能性が高い。まだ国内外の研究陣が再現実験を続けているため、早ければ1~2週間以内に真偽の可否が明らかになると予想される。
입력 2023.08.07. 오후 5:51 수정 2023.08.07. 오후 6:45
윤·형 손 기자
[서울 연합 뉴스】뉴욕·타임즈(NYT)는 3일(현지시간), 상온초전도체 주장 물질 「LK-99」연구에 참가한 김·홀타크미 윌리엄·앤드·메리 대학 연구 교수가 LK-99의 상온초전도 현상을 증명하는 새로운 영상을 인용하고 보도했다.(사진=뉴욕 타임즈)
[서울=뉴시스】한국초전도 저온 학회 LK-99 검증 위원회는, 료코 에너지 연구소가 「지금까지 공개한 논문과 동영상을 근거로 하면, LK-99가 상온 대기압하에서 초전도성을 유지하는 물질이라고 확정할 수 없다」라고 4일 분명히 했다.
초전도체의 특성인 무저항+반자성...미 중 연구진이 일부 실현
한국 검증 위원회·미 아르곤 연구소 등 실험 계속, 향후 12주간이 분기점
[서울=뉴시스】윤·형 손 기자=한국의 연구진이 세계 최초 개발했다고 분명히 한 상온초전도체 「LK-99」를 둘러싸고 기대와 의문이 전해지고 있다.
7일, 학계나 해외 미디어등에 의하면, 이·소크베 료코 에너지 연구소 대표와 오·굴호 한양대 학명예교수팀이 지난 달 22일,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어카이브(archive)」에 LK-99 관련 논문 2편을 게재한 후, 온 세상에서 재현의 시도가 계속 되고 있다.현재까지 공식으로 LK-99의 재현에 성공한 곳은 않는다.단지, 국내외의 연구진이 LK-99의 재현에 몰두해, 미국, 중국등의 일부의 연구진이 합성한 물질로 초전도체 특성을 일부 실현되었다고 하는 주장이 있다.학계가 완전하게 기대를 버려지지 않는 이유다.
LK-99 도전 11개소안 7개소에서 결과 발표...미 중 연구소 3개소에서 초전도성의 일부 실현
현재, 어카이브(archive)에 공개되고 있는 LK-99 제조법의 핵심은, 일반적인 물질인 동과 납을 달구어 화학 처리해 상온초전도체를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다.연구 방식을 보면, 산화납과 유산 납을 혼합해 725℃의 온도로 1일간 구워 라나카이트를 제조해, 라나카이트에 다시 동과 인의 분말을 혼합한 후, 48시간 구워 인화동을 만들게 된다.그 후, 라나카이트와 인화동을 분말상으로 한 후, 진공 상태로 다시 925℃로 고온에서 구우면 LK-99가 탄생한다.
당초, 초전도체는 절대 영도 레벨의 낮은 온도나 초고압으로 밖에 실현될 수 없었지만, 이것을 실생활이 가능한 30℃, 1 기압(상압)으로 실현되었다고 하는 주장이다.
LK-99의 재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상온 상압으로 전기 저항이 「0」이며, 마이 모래-(반자성) 효과에 의해서 자력이 있는 물체가 가까워졌을 때에 공중에 뜨는 자기 부상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어카이브(archive)에 공개된 논문의 레시피를 그대로 흉내냈을 때, 상온초전도체가 똑같이 실장되지 않으면, LK-99가 「진짜」인 것이 인정받지 못한 상황이다.
미국의 과학 전문 미디어 「라이브 사이언스」에 의하면, 현재, LK-99 재현 실험은 전세계에서 11회 시도되어 결과가 발표된 것은 7개소다.LK-99의 재현에 성공한 곳은 없지만, 약 3개소의 연구소에서는 LK-99와 유사한 특성을 가지는 물질을 만들어 냈다고 한다.
미국의 서든 캘리포니아 대학과 중국의 화중 과학기술 대학이 합성한 물질에서는,마이스너 효과와 닮은 자기 부상 현상이 나타났다.중국의 동남 대학에서는, 영하 약 163℃레벨로 의미가 있는 레벨의 저항 감소를 나타내는 물질을 합성했다고 분명히 했다.
기존의 초전도체는 상압 기준 마이너스 200℃보다 낮은 환경에서 초전도성을 나타냈다.동남 대학의 연구가 사실이면, 상온초전도체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고 평가할 수 있는 진전을 보인 것이 된다.
이것들 3개소외, 나머지의 4개소의 연구소에서는, 이와 같이 일부의 유사한 초전도성마저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여겨진다.LK-99의 재현에 실패한 인도 국립 물리 연구소측은 「샘플에 유입한 불순물에 의해서 문제가 발생한 가능성이 있다」라고 해, 「
미 위성 개발 기업이 「반자성 물질 합성」주장도...국내외의 검증 시도는 「ing」.
라이브 사이언스의 언급외, 미국의 위성 개발 기업 「바르다스페이스」등도 LK-99의 재현을 주장했다.바르다스페이스의 연구진인 앤드류·마카리프는, 초전도체와 같이반자성을 띤 것처럼 공중에 부유 하는 물질이 들어간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그는 「자석으로 합성 물질을 끌어당기지 못하고, 물질을 고정시킨 후, 자석을 접근하면 180도 회전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해, 「시급하게 결론을 낼 수 없지만, 기묘한 자성을 가지는 이 물질에 대한 추가 실험을 진행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전했다.
미국의 위성 개발 기업 「바르다스페이스」의 연구진이, 반자성을 띤 물질을 합성했다고 주장해 투고한 영상.(사진 =Andrew McCalip 트잇타캐프체)
세계 최고의 연구소의 하나인 미국 아르곤 국립 연구소도 지난 주부터 LK-99의 재현 연구를 개시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아르곤 연구소 소속의 과학자인 마이클·노우 맨은, 「(어카이브(archive)에 게재된) 논문을 읽으면, 과학을 잘 몰라도,잘 세련 되어 있지 않은것이 밝혀진다」라고 해, 「
이와 같이 전기 저항 0또는 반자성을 각각 가지는 물질은 잇달아 나타나고 있지만, 양쪽 모두의 성질을 가지는 물체는 아직 뉴스가 없다.상온초전도체 LK-99의 재현이 아직 성공하지 않았다고 평가되는 것도 이 때문에다.
한국에서도 LK-99에 대한 검증을 하고 있다.한국초전도 저온 학회가 만든 LK-99 검증 위원회는, 료코 에너지 연구소 측에 LK-99의 샘플을 요구한 상태다.동시에, 고려대 가쿠, 성균관대 가쿠, 서울 대학등의 연구소에서도 LK-99의 재현 실험이 독자적으로 행해지고 있지만, 재료 수급의 문제로 수주간 이상의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LK-99 개발의 주역인 료코 에너지 연구소도 현재, 미국 물리학 회지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잡지 「APL 마테리아르즈」에 논문을 투고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이것도 최대 1개월 정도 걸린다고 보여진다.료코 에너지 연구소측은, 논문 심사 후, LK-99의 샘플 공개나 설명회의 개최등을 진행시킨다고 하는 입장이다.
결국, 다른 연구진이 LK-99의 재현에 성공하는지, 료코 에너지 연구소측이 직접 LK-99의 진정성을 증명하는지, 이번 달 안에결록`_하지만 나올 가능성이 높다.아직 국내외의 연구진이 재현 실험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빠르면 12주간 이내에 진위의 가부가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