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8.07. 午後 3:30
イ・ビョンチョル記者
論文で紹介されたLK-99作製法、純度の問題で再現性が低い
超伝導体証明のためにすべてのサンプルが完璧である必要はない。
抵抗・磁化率以外の測定値も考慮して検証予定
検証に参加する研究者が増える可能性も
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と漢陽大学の研究陣が常温超伝導体と主張するLK-99が磁石の上に半分浮いている様子。 一般的な超伝導体は磁石の上に完全に浮くはずだが、純度の問題で一部部分で超伝導性が現れないと研究陣は説明した。LK-99の検証に乗り出した韓国超伝導低温学会検証委員会は、純度の問題を考慮し、たった1つのサンプルしか得られなくても、LK-99が超伝導体であるという結論を出す予定だ。
韓国超伝導低温学会が構成した検証委員会が、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が開発したと主張する常温超伝導体「LK-99」に対する検証に入った。国内外の科学界が同時多発的に検証を進行中の中、現時点では国内では超伝導学会の検証が代表性を持つとみられる。今後の鍵は検証委員会が「LK-99」を常温超伝導体として認めるかどうかだ。朝鮮ビズは超伝導学会を率いるチェ・ギョンダル韓国工科大学エネルギー・電気工学科教授に、「LK-99」に対する検証をどのような基準で行うのか話を聞いた。
チェ教授は「LK-99が常温超伝導体ではないという証拠を見つけるのは難しいが、正しいことを証明するのは簡単な問題」とし、「LK-99を製作している3つの研究陣のうち1つでも常温超伝導性を示す物質を作れば、他の研究陣の合成結果と関係なく、超伝導体であることが証明されたと認めたい」と話した。
超伝導学会は今月2日、LK-99が常温超伝導体であることを検証するため、国内専門家30人余りで構成された検証委員会を構成した。検証のため、ソウル大学校複合物質状態研究団、高麗大学校超伝導材料及び応用研究室、成均館大学校量子物質超伝導研究団が論文に紹介された製造方法でLK-99を再現している。現在、「LK-99」の検証に乗り出したソウル大学と高麗大学、成均館大学の研究陣のうち1つでも成功すれば、他の2つの検証とは関係なく、成功の有無を認めるという意味だ。
検証委が1つのサンプルだけでも超伝導性を認めると明らかにした理由は、これまで知られている「LK-99」合成法の完成度が低いからだ。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の研究陣が公開した映像では、「LK-99」が磁石の上に完全に浮かばず、片面は底についた姿を見せている。これに対し、米国バージニア州ウィリアム・アンド・メリー大学のキム・ヒョンタク教授はニューサイエンティストとのインタビューで「サンプルが不完全だから」と解明した。
実際に「LK-99」の検証を行っている海外の研究陣もこの点に注目している。複数の海外研究陣が「LK-99」を作って検証に乗り出したが、これまで超伝導性を証明するような証拠は見つかっていない。LK-99′の再現が難しい理由の一つが、現在の合成法では高純度のサンプルが得られないからだという。中国華中大学の張海信教授はタイム誌とのインタビューで、「LK-99が超伝導体であることを確認するには、高純度の物質を合成できる必要がある」と話した。
チェ教授は「国内研究陣が合成した物質にも製造誤差がある可能性があるため、合成と物性測定を繰り返し行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LK-99が実際の常温超伝導体であることを証明するためにすべてのサンプルが完璧である必要はない」と話した。ただし、チェ教授は「測定装備の誤差率を考慮すると、クロス検証を通じて確認する必要はある」と付け加えた。
検証委は「LK-99」を常温超伝導体と認めるための基準として電気抵抗と磁化率などを提示した。磁化率は物質の磁化の強さと磁場の強さの比率を指す。一般的に超伝導体として認められるためには、臨界温度範囲内で電気抵抗と磁化率が完全に「0」に測定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現在まで“LK-99”は国内外の検証で両方の数値が0になった実験結果はない。ただ、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の論文で測定した抵抗と磁化率が一般的な超伝導体と異なる形で現れるため、追加的なデータも測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立場だ。
チェ教授は「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が発表した論文で提示したデータは、一般的な超伝導体で現れる形とは異なる」とし、「検証委員会でも論文と同じデータが出れば、LK-99は超伝導体と見るのは難しい」と説明した。
続けて、チェ教授は「論文の真実性とLK-99の超伝導体かどうかを評価するためには、追加的な測定値も考慮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とし、「LK-99が超伝導体であることを証明できる追加測定値を何にするかは検証委員会で協議している」と述べた。
検証委員会に参加する国内研究陣も既存の計画より増える見通しだ。ソウル大学、高麗大学、成均館大学以外に「LK-99」製造を試みている研究陣が増え続けている。検証委員会はサンプルが完成すれば、一緒にクロス検証に取り組むことができるという立場だ。研究陣の情報は、今後の協議を経て公開される予定だ。
입력 2023.08.07. 오후 3:30
이·볼쵸르 기자
논문으로 소개된 LK-99 제작법, 순도의 문제로 재현성이 낮다
초전도체 증명을 위해서 모든 샘플이 완벽한 필요는 없다.
저항·자화율 이외의 측정치도 고려해 검증 예정
검증에 참가하는 연구자가 증가할 가능성도
료코 에너지 연구소와 한양대학의 연구진이 상온초전도체라고 주장하는 LK-99가 자석 위에 반 떠 있는 님 아이.일반적인 초전도체는 자석 위에 완전하게 뜰 것이지만, 순도의 문제로 일부 부분에서 초전도성이 나타나지 않으면 연구진은 설명했다.LK-99의 검증에 나선 한국초전도 저온 학회 검증 위원회는, 순도의 문제를 고려해, 단 1개의 샘플 밖에 얻을 수 없어도, LK-99가 초전도체이다고 하는 결론을 낼 예정이다.
한국초전도 저온 학회가 구성한 검증 위원회가, 료코 에너지 연구소가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상온초전도체 「LK-99」에 대한 검증에 들어갔다.국내외의 과학계가 동시 다발적으로 검증을 진행중안, 현시점에서는 국내에서는 초전도 학회의 검증이 대표성을 가진다고 보여진다.향후의 열쇠는 검증 위원회가 「LK-99」를 상온초전도체로서 인정할지다.조선 비즈는 초전도 학회를 인솔하는 최·골달 한국 공과대학 에너지·전기 공학과교수에, 「LK-99」에 대한 검증을 어떠한 기준으로 실시하는지 이야기를 들었다.
최 교수는 「LK-99가 상온초전도체는 아니라고 하는 증거를 찾아내는 것은 어렵지만, 올바른 것을 증명하는 것은 간단한 문제」라고 해, 「LK-99를 제작하고 있는 3개의 연구진중 1개에서도 상온초전도성을 나타내는 물질을 만들면, 다른 연구진의 합성 결과와 관계없이, 초전도체인 것이 증명되었다고 인정 싶다」라고 이야기 .
초전도 학회는 이번 달 2일, LK-99가 상온초전도체인 것을 검증하기 위해(때문에), 국내 전문가 30명남짓으로 구성된 검증 위원회를 구성했다.검증 때문에, 서울 대학교 복합 물질 상태 연구단, 고려대 학교초전도 재료 및 응용 연구실, 성균관대 학교 료코 물질초전도 연구단이 논문에 소개된 제조 방법으로 LK-99를 재현하고 있다.현재, 「LK-99」의 검증에 나선 서울 대학과 고려대 가쿠, 성균관대학의 연구진중 1개에서도 성공하면, 다른 2개의 검증과는 관계없이, 성공의 유무를 인정한다고 하는 의미다.
검증위가 1개의 샘플만으로도 초전도성을 인정한다고 밝힌 이유는,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LK-99」합성법의 완성도가 낮은부터다.료코 에너지 연구소의 연구진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LK-99」가 자석 위에 완전하게 떠오르지 않고, 한 면은 바닥에 도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것에 대해,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앤드·메리 대학의 김·홀타크 교수는 뉴 사이언티스트와의 인터뷰로
실제로 「LK-99」의 검증을 실시하고 있는 해외의 연구진도 이 점에 주목하고 있다.복수의 해외 연구진이 「LK-99」를 만들어 검증에 나섰지만, 지금까지 초전도성을 증명하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LK-99´의 재현이 어려운 이유의 하나가,현재의 합성법으로는 고순도의 샘플을 얻을 수 없는에서라고 하면 말한다.중국 화중 대학의 장해 신교수는 타임잡지와의 인터뷰로, 「LK-99가 초전도체인 것을 확인하려면 , 고순도의 물질을 합성할 수 있을 필요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최 교수는 「국내 연구진이 합성한 물질에도 제조 오차가 있다 가능성이 있다 모아 두어 합성과 물성 측정을 반복해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LK-99가 실제의 상온초전도체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모든 샘플이 완벽한 필요는 없다」라고 이야기했다.다만, 최 교수는 「측정 장비의 오차율을 고려하면,크로스 검증을 통해서 확인할 필요는 있다」라고 덧붙였다.
검증위는 「LK-99」를 상온초전도체로 인정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현재까지"LK-99"는 국내외의 검증으로 양쪽 모두의 수치가 0이 된 실험 결과는 없다.단지, 료코 에너지 연구소의 논문으로 측정한 저항과 자화율이 일반적인 초전도체와 다른 형태로 나타나기 위해,추가적인 데이터도 측정해야 하는이라고 하는 입장이다.
최 교수는 「료코 에너지 연구소가 발표한 논문으로 제시한 데이터는,일반적인 초전도체로 나타나는 형태와는 다르다」라고 해, 「검증 위원회에서도 논문과 같은 데이터가 나오면, LK-99는 초전도체라고 보는 것은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하고, 최 교수는 「논문의 진실성과 LK-99의 초전도체인지 어떤지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검증 위원회에 참가하는 국내 연구진도 기존의 계획보다 증가할 전망이다.서울 대학, 고려대 가쿠, 성균관대학 이외에 「LK-99」제조를 시도하고 있는 연구진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검증 위원회는 샘플이 완성하면, 함께 크로스 검증에 임할 수 있다고 하는 입장이다.연구진의 정보는, 향후의 협의를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