備前もしくは美作あたりの領主が祖だと自称している関谷界隈に対して、(…それの真偽はともかく、)安直に「同郷として共感を覚えている。。。。」…そんなこともありそうで草w
비젠 혹은 미마사카 근처의 영주가 선조라면 자칭 하고 있는 세키야 근처에 대해서, ( 그것의 진위는 차치하고, ) 간편하게 「동향으로서 공감을 느끼고 있다....」 그런 일도 있을 것 같고 풀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