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8.05. 午後 6:19 修正2023.08.05. 午後 6:40
チェ・サンギュク記者
超伝導低温学会検証委員会、「モット不導体である可能性が高い」。
韓国の研究陣が世界で初めて開発したと主張する常温・常圧超伝導体「LK-99」に対する懐疑論が徐々に高まっている。
去る7月22日、韓国の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が事前論文公開サイト「アーカイブ」に「LK-99」関連論文を公開して以来、韓国はもちろん、米国、中国、インド、オーストラリアなど海外の研究チームが論文に公開された製造方法に基づいて再実験に取り組んでいるが、8月5日現在、これを証明するような実験結果は伝えられていない。
日本と欧州の研究機関ではまだ大きな反応を示していない中、現在検証を進行中の米国アルゴン研究所と国内大学の再実験結果によって「世紀の発明」になるか、また一つのハプニングに終わるかが決まるとみられる。
権威ある科学専門誌ネイチャー紙は4日(現地時間)、学界のLK-99再現成果が不十分だとし、学界の懐疑論を紹介した。
ネイチャーは「オンライン上でセンセーションを起こした超伝導体LK-99、しかし再現努力は不十分」というタイトルの記事で「ソーシャルメディアはこの物質についての話で盛り上がっているが、これを実験的、理論的に再現するための初期努力は失敗に終わり、研究者たちはまだ懐疑的な視点を維持している」と報じた。続けて「どの研究もこの物質が超伝導性を持つという直接的な証拠を提示できなかった」とし、「韓国の研究陣は見解を明らかにするネイチャーの要請に応答しなかった」と付け加えた。
現在、全世界の研究室の「LK-99」再実験をまとめて伝えているスペースバトルによると、5日現在、再実験を完了した、または進行中の研究機関は15ヵ所に達する。韓国の成均館大学、高麗大学、ソウル大学もこのリストに含まれている。このうち、インドと中国の2チームはLK-99を合成したが、超伝導性を持つという証拠を確保できなかったと明らかにし、中国南京の国立東南大学の研究陣は、外部磁場に反発する「マイスナー効果」がなく、常温ではないが、マイナス163度で抵抗が消えることを観察したと主張した。
理論的に検証を試みた研究でも、LK-99が常温・常圧超伝導体であるという証拠は確認されていない。先月31日、米国ローレンス・バークレー国立研究所(LBNL)のシネイド・グリフィン博士が「LK-99が超伝導体特性を示す可能性がある」というDFT(汎密度汎関数理論)計算結果を発表し、一時楽観論が広がったが、「私の報告書は超伝導性を証明したり、証拠を提示したものではない」と拡大解釈を警戒した。
米国カリフォルニア大学のInna Vishik(Inna Vishik)凝縮物質実験学者はネイチャーに「このような”未確認超伝導物体”(USO)は毎年出てくる」と述べ、米国プリンストン大学のLeslie Schoop(Leslie Schoop)固体化学者は「正確な結晶構造を確認するまではどんな理論計算結果も信じられない」と述べた。
韓国超伝導低温学会のLK-99検証委員会も5日付の「1次ブリーフィング」で、「8月4日現在まで報告された海外のLK-99関連理論及び実験発表のうち、まだ超伝導性を確証した結果はない」と伝え、海外研究陣の理論研究結果だけを見ると「モット(Mott)不導体である可能性が高い」と明らかにした。モット不導体とは、電子が互いに強く相互作用しながら現れる不導体状態を指す。
検証委は、この結果が中国北京航空航天大学の研究陣がアーカイブに報告した実験結果とも似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ただ、「現在まで常温常圧超伝導現象を説明できる明確な理論はないため、理論研究結果だけでは現在のLK-99の現象を検証するには限界がある」と説明した。
一方、国内研究陣の検証結果が出るまでには、当初の予想より時間がかかるものとみられる。検証委員会は「再現サンプル製造に必要な硫酸鉛の需給が難しく(2週間以上)、最初の検証結果が出るまでもう少し時間がかかると予想される」と明らかにした。また、「自社製作サンプルで超伝導特性が観測されない場合でも、量子エネルギーで製作した元のサンプルは常温常圧超伝導である可能性があるため、量子エネルギー側からサンプルを受け取り次第、クロス測定を行う予定」と付け加えた。
先に、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など韓国の研究陣は、常温と常圧で超伝導現象を示す物質LK-99を開発したと主張する論文を先月22日にアーカイブに発表し、オンライン上で大きな反響を呼んだ。これに韓国超伝導低温学会が関連専門家30人で検証委員会を構成し、3つの大学の研究チームを通じて再現研究を進めている状況だ。
입력 2023.08.05. 오후 6:19 수정 2023.08.05. 오후 6:40
최·산규크 기자
초전도 저온 학회 검증 위원회, 「못트 부도체일 가능성이 높다」.
한국의 연구진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상온·상압초전도체 「LK-99」에 대한 회의론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월 22일, 한국의 료코 에너지 연구소가 사전 논문 공개 사이트 「어카이브(archive)」에 「LK-99」관련 논문을 공개한 이래,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등 해외의 연구팀이 논문에 공개된 제조 방법에 근거해 재실험에 임하고 있지만, 8월 5일 현재, 이것을 증명하는 실험 결과는 전하고 있지 않다.
일본과 유럽의 연구기관에서는 아직 큰 반응을 나타내지 않은 가운데, 현재 검증을 진행중의미국 아르곤 연구소와
권위 있다 과학 전문지 네이쳐지는 4일(현지시간), 학계의 LK-99 재현 성과가 불충분하다고 해, 학계의 회의론을 소개했다.
네이쳐는 「온라인상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초전도체 LK-99, 그러나 재현 노력은 불충분」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사로 「소셜l 미디어는 이 물질에 대한 이야기로 분위기가 살고 있지만, 이것을 실험적, 이론적으로 재현하기 위한 초기 노력은 실패에 끝나, 연구자들은 아직 회의적인 시점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알렸다.계속해 「어느 연구도 이 물질이 초전도성을 갖는다고 하는 직접적인 증거를 제시할 수 없었다」라고 해, 「한국의 연구진은 견해를 분명히 하는 네이쳐의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전세계의 연구실의 「LK-99」재실험을 정리해 전하고 있는 스페이스바톨에 의하면,
이론적으로 검증을 시도한 연구에서도, LK-99가 상온·상압초전도체이다고 하는 증거는 확인되어 있지 않다.지난 달 31일, 미국 로렌스·바클리 국립 연구소(LBNL)의 시네이드·그리핀 박사가 「LK-99가 초전도체 특성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DFT(범밀도범함수 이론) 계산 결과를 발표해, 일시 낙관론이 퍼졌지만, 「나의 보고서는 초전도성을 증명하거나 증거를 제시한 것은 아니다」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Inna Vishik(Inna Vishik) 응축 물질 실험 학자는 네이쳐에 「이러한
한국초전도 저온 학회의 LK-99 검증 위원회도 5 일자의 「1차 브리핑」으로, 「8월 4일 현재까지 보고된 해외의 LK-99 관련 이론 및 실험 발표 가운데, 아직 초전도성을 확증 한 결과는 없다」라고 전해 해외 연구진의 이론 연구 결과만을 보면 「못트(Mott) 부도체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명히 했다.못트 부도체란, 전자가 서로 강하게 상호작용 하면서 나타나는 부도체 상태를 가리킨다.
검증위는, 이 결과가 중국 북경 항공항천대학의 연구진이 어카이브(archive)에 보고한 실험 결과와도 비슷하다고 밝혔다.단지, 「현재까지 상온 상압초전도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명확한 이론은 없기 때문에, 이론 연구 결과만으로는 현재의 LK-99의 현상을 검증하려면 한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연구진의 검증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당초의 예상보다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여진다.검증 위원회는 「재현 샘플 제조에 필요한 유산 납의 수급이 어렵고(2주간 이상), 최초의 검증 결과가 나올 때까지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분명히 했다.또, 「자사 제작 샘플로 초전도 특성이 관측되는거야?`「경우에서도, 료코 에너지로 제작한 원의 샘플은 상온 상압초전도일 가능성이 있다 모아 두어 료코 에너지측으로부터 샘플을 받는 대로, 크로스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먼저, 료코 에너지 연구소 등 한국의 연구진은, 상온과 상압으로 초전도 현상을 나타내는 물질 LK-99를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논문을 지난 달 22일에 어카이브(archive)에 발표해, 온라인상에서 큰 반향을 불렀다.이것에 한국초전도 저온 학회가 관련 전문가 30명이서 검증 위원회를 구성해, 3개의 대학의 연구팀을 통해서 재현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