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8.05. 午後 5:01
イ・ヒョンジュ記者
キム・ヒョンテク米ウィリアム・アンド・メリー大学教授インタビュー
金教授「ノーベル賞は早すぎる...応用研究継続が必要
韓国の研究陣が世界初の常温常圧超伝導体「LK-99」を開発したと明らかにし、全世界の科学界が沸騰している中、関連論文の共同著者の一人であるキム・ヒョンタク米ウィリアム・アンド・メリー大学研究教授は「LK-99を超伝導体と見なす根拠が多数ある」と話した。キム教授は「研究陣は完全な論理を備えており、単一のサンプルではなく3つのサンプルで超伝導体であることを証明した」と強調した。
キム教授は5日、韓国日報とのインタビューで「LK-99を超伝導体と見る根拠は4つ」と説明した。キム教授は、△電気抵抗が「0」である状態△オームの法則(電流の強さが電圧に比例し、抵抗に反比例するという原則)△不連続ジャンプ(金属から抵抗が下がる方向に電流のジャンプが発生)△マイスナー効果(導体が磁場を押し出す現象)などを基準に見ると、「LK-99を超伝導体ではないと見ることはできない」と話した。
彼は「すでに昨年4月に韓国結晶成長学会誌に掲載された国内論文「常温常圧超伝導体(LK-99)開発のための考察」で1つのサンプルでLK-99の電気抵抗が「0」に近いことを実証し、先月22日に事前論文公開サイトに掲載した論文でも3つのサンプルがすべてマイスナー効果を示した」と述べた。
また、キム教授は自身が米国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などに提供したLK-99の空中浮遊映像も常温超伝導体であることを証明する強力な証拠だと主張した。映像には磁石の上に斜めに浮かんでいるLK-99をペンで触ったり、温度が25.8度であることを示す温度計の前でLK-99が浮かんでいる磁石を手で触るシーンが登場する。キム教授は「人が住んでいる常温で何の圧力もかけずに、手またはペンで超伝導体を触る姿に全世界が震撼した」と話した。
※ サルマ博士はコメントで「韓国の科学者がLK-99が超伝導体に変わると主張した温度では、電気抵抗が0にならない」と指摘した。その理由として、鉛原子の一部が銅に置き換えられた鉱物であるアパタイトで作られた物質抵抗が純粋な銅や他の良好な導電性金属より約100倍高いことを挙げた。
サルマ博士は「グラファイトを含む非超伝導物質が部分的に同じように浮くことができるので、空中浮遊ビデオは確定的ではない」と伝えた。続けて「複数の著名な物理学者の研究グループがLK-99が本当に超伝導体であるかを調べるために測定している」とし、「この途方もない主張は非常に慎重に検討しなければならない。勝利を宣言する前に、独立集団が可能な限り多くの方法で(LK-99を)複製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ソウル=ニューシス】写真は凝集物質理論センター公式ツイッターのLK-99関連ツイート(写真=米メリーランド大学凝集物質理論セッター公式ツイッターキャプチャ)
※※ LK-99がマイスナー効果を示すという主張について、アルゴン国立研究所のノーマン氏は、この物質が実際にマイスナー効果を示すかどうかを判断するためには、LK-99の超伝導転移温度(摂氏127度)以上のベースライン挙動についてさらに検証を行う必要があると述べた。
アルゴン特別研究員によれば、「この測定の問題点は、(LK-99の)超伝導転移温度が水の沸点に近いほど高いことです。私たちが “ノーマル状態 “と呼んでいる状態(超伝導のない状態)になるまで、試料を十分に加熱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このことが、額面どおりの主張を鵜呑みにすることを躊躇させる原因になっているのです」とノーマン氏は言う。
イ・ソクベ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代表が率いる研究陣は現在、米国物理学会が発行する学術誌「APLマテリアルズ」に論文を掲載する手続きを進めている。研究陣は以前、著名な国際学術誌「サイエンス」や「ネイチャー」に掲載しようとしたが、拒否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代替としてAPLマテリアルズに論文を提出したのも、研究成果を迅速に認められようとする「戦略的選択」だったというのがキム教授の説明だ。彼は「2020年に米国のある教授がネイチャーに常温超伝導体論文を掲載したが、実験操作が明らかになり論文が撤回された事件があった」とし、「このためネイチャーに論文を掲載することが難しくなったのであって、LK-99論文の信頼性に問題があり、却下されたわけではない」と主張した。続けて「サイエンスやネイチャーほどではないが、やはり著名な学術誌であり、迅速に論文を審査してくれるAPLマテリアルズに論文を提出したもので、APLマテリアルズは事前論文公開サイトである「アーカイブ」に論文を公開することも許可する」と付け加えた。ピアレビュー(peer review)を受ける学術誌に論文を提出した後、事前公開サイトに論文を共有するのは自然な学術活動だという説明だ。
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側が開発したと主張している常温常圧超伝導体の様子。キム・ヒョンタク博士提供のYouTubeキャプチャ。
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側がLK-99検証サンプルを提供しないという論争についても、キム教授は解明した。彼は「現在、研究陣が継続してサンプルを生産しているが、非常に少量しか生産されない」とし、「無条件にサンプルを求めるのは失礼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指摘した。キム教授は「ただ、LK-99を実験する目的を明らかにし、その実験が有意義だと思えば協力するという方針を立てた」と話した。
キム教授は、LK-99が世界初の常温常圧超伝導体であることは確かだと主張しながらも、現在の研究成果を見る目が過熱していると診断した。キム教授は「LK-99の未来がどうなるか誰も知らない」とし、「少なくとも10年以上応用研究と商用化のための研究が続けられ、常温超伝導体の競争技術より優位に立つための研究が必要だ」と強調した。また、「商用化に向かうためには、大量生産のための工場建設など大規模な投資が伴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付け加えた。
LK-99が”本物の”常温超伝導体であれば、ノーベル賞受賞も有力だという期待については、「国民の熱望は分かるが、今は研究陣に”ノーベル賞の老子も出してはいけない”とアドバイスした。ノーベル賞は候補に推薦される過程も厳しく、運が必要なこと」と線を引いた。
2005年に世界初の「モット(Mott)金属-絶縁体転移現象」を解明した後、最近、このMIT理論を適用した臨界温度スイッチの開発に成功した韓国電子通信研究院(ETRI)のキム・ヒョンタク博士が当時研究室で研究を行っている様子。韓国日報資料写真
キム・ヒョンテク米ウィリアム・アンド・メリー大学研究教授が5日午前、韓国日報とビデオインタビューを行った。イ・ヒョンジュ記者
입력 2023.08.05. 오후 5:01
이·홀쥬 기자
김·형 텍미 윌리엄·앤드·메리 대학교수 인터뷰
김 교수 「노벨상은 너무 빠르다...응용 연구 계속이 필요
한국의 연구진이 세계 최초의 상온 상압초전도체 「LK-99」를 개발했다고 분명히 해, 전세계의 과학계가 비등하고 있는 중, 관련 논문의 공동 저자의 한 사람으로 있다 김·홀타크미 윌리엄·앤드·메리 대학 연구 교수는 「LK-99를 초전도체라고 보는 근거가 다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김 교수는 「연구진은 완전한 논리를 갖추고 있어 단일의 샘플은 아니고3개의 샘플로 초전도체인 것을 증명했다」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5일, 한국 일보와의 인터뷰로 「LK-99를 초전도체라고 보는 근거는 4개」라고 설명했다.김 교수는,△ 전기 저항이 「0」인 상태△오옴의 법칙(전류의 힘이 전압에 비례해, 저항에 반비례 한다고 하는 원칙)△불연속 점프(금속으로부터 저항이 내릴 방향으로 전류의 점프가 발생)△마이스너 효과(도체가 자장을 밀어 내는 현상)등을 기준에 보면, 「LK-99를 초전도체는 아니라고 볼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벌써 작년 4월에 한국 결정 성장 학회잡지에 게재된 국내 논문 「상온 상압초전도체(LK-99) 개발을 위한 고찰」로1개의 샘플로 LK-99의 전기 저항이 「0」에 가까운 것을 실증해, 지난 달 22일에 사전 논문 공개 사이트에 게재한 논문에서도3개의 샘플이 모두 마이스너 효과를 나타냈다」라고 말했다.
또, 김 교수는 자신이 미국 뉴욕 타임즈 등에 제공한 LK-99의 공중 부유 영상도 상온초전도체인 것을 증명하는 강력한 증거라고 주장했다.영상에는 자석 위에 비스듬하게 떠올라 있는 LK-99를 펜으로 손대거나 온도가 25.8도인 것을 나타내는 온도계의 앞에서 LK-99가 떠올라 있는 자석을 손으로 손대는 씬이 등장한다.김 교수는 「사람이 살고 있는 상온으로 어떤 압력도 걸치지 않고 , 손 또는 펜으로 초전도체를 손대는 모습에 전세계가 진감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르마 박사는 코멘트로 「한국의 과학자가 LK-99가 초전도체로 바뀐다고 주장한 온도에서는, 전기 저항이 0이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그 이유로서 납원자의 일부가 동으로 옮겨진 광물인 어퍼타이트로 만들어진 물질 저항이 순수한 동이나 다른 양호한 도전성 금속보다 약 100배 높은 것을 들었다.
사르마 박사는 「그라파이트를 포함한 비초전도 물질이 부분적으로 똑같이 뜰 수 있는것으로, 공중 부유 비디오는 확정적은 아니다」라고 전했다.계속해 「복수의 저명한 물리학자의 연구 그룹이 LK-99가 정말로 초전도체일까를 조사하기 위해서 측정하고 있다」라고 해, 「이 터무니없는 주장은 매우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된다.승리를 선언하기 전에, 독립 집단이 가능한 한 많은 방법으로(LK-99를) 복제할 수 없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사진은 응집 물질 이론 센터 공식 트잇타의 LK-99 관련 트이트(사진=미국 메릴랜드 대학 응집 물질 이론 셋타 공식 트잇타캐프체)
※※ LK-99가 마이스너 효과를 나타낸다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 아르곤 국립 연구소의 노우 맨씨는, 이 물질이 실제로 마이스너 효과를 나타낼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LK-99의 초전도 전이 온도(섭씨 127도) 이상의 baseline 거동에 대해 한층 더 검증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아르곤 특별 연구원에 의하면, 「이 측정의 문제점은, (LK-99의) 초전도 전이 온도가 물의 비점에 가까울 정도 높은 일입니다.우리가 "노멀 상태 "(이)라고 부르고 있는 상태(초전도가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시료를 충분히 가열할 수 없었습니다」.「이것이, 액면 대로의 주장을 통채로 삼키는 것을 주저 시키는 원인이 되어 있습니다」라고 노우 맨씨는 말한다.
이·소크베 료코 에너지 연구소 대표가 인솔하는 연구진은 현재, 미국 물리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잡지 「APL 마테리아르즈」에 논문을 게재하는 수속을 진행시키고 있다.연구진은 이전, 저명한 국제 학술잡지「사이언스」나 「네이쳐」에 게재하려고 했지만, 거부되었다와 분명히 했다.대체로서 APL 마테리아르즈에 논문을 제출했던 것도, 연구 성과를 신속히 인정되려고 하는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하는 것이 김 교수의 설명이다.그는 「2020년에 미국이 있는 교수가 네이쳐에 상온초전도체 논문을 게재했지만, 실험 조작이 밝혀져 논문이 철회된 사건이 있었다」라고 해, 「이 때문에 네이쳐에 논문을 게재하는 것이 어려워진 것에서 만나며,
료코 에너지 연구소측이 개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온 상압초전도체의 님 아이.김·홀타크 박사 제공의 YouTube capther.
료코 에너지 연구소측이 LK-99 검증 샘플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는 논쟁에 대해서도, 김 교수는 해명했다.그는 「현재, 연구진이 계속해 샘플을 생산하고 있지만, 매우 소량 밖에 생산되지 않는다」라고 해, 「무조건 샘플을 요구하는 것은 실례가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김 교수는 「단지, LK-99를 실험하는 목적을 분명히 해, 그 실험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협력한다고 할 방침을 세웠다」라고 이야기했다.
김 교수는, LK-99가 세계 최초의 상온 상압초전도체인 것은 확실하다고 주장하면서도, 현재의 연구 성과를 보는 눈이 과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 교수는 「LK-99의 미래가 어떻게 될까 아무도 모른다」라고 해, 「적어도 10년 이상 응용 연구와 상용화를 위한 연구가 계속되어 상온초전도체의 경쟁 기술보다 우위에 서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또, 「상용화로 향하기 위해서는, 대량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 등 대규모 투자가 수반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LK-99가"진짜"상온초전도체이면, 노벨상 수상도 유력하다고 하는 기대에 대해서는, 「국민의 열망은 알지만, 지금은 연구진에게"노벨상의 노자도 내 안 된다"와 어드바이스 했다.노벨상은 후보에 추천되는 과정도 어렵고, 운이 필요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2005년에세계 최초의 「못트(Mott) 금속-절연체 전이 현상」을 해명한후, 최근, 이 MIT 이론을 적용한 임계 온도 스윗치의 개발에 성공한 한국 전자 통신 연구원(ETRI)의 김·홀타크 박사가 당시 연구실에서 연구를 실시하고 있는 님 아이.한국 일보 자료 사진
김·형 텍미 윌리엄·앤드·메리 대학 연구 교수가 5일 오전, 한국 일보와 비디오 인터뷰를 실시했다.이·홀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