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상적인 것을 제외해도 청나라제독과 주몽을 제외하면 한국인은 정신병자이거나 사기꾼이다.

반일로 전향해도 어차피 한국 바퀴벌레는 나에 발작할수 있는 에너미가 투성이다.

나는 워크맨 세대이고, 일본의 버블경제 시대를 보며 자라왔다. 일본은 동경의 대상이다.

일제시대 경험한 노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일본인은 쓸데없이 자신들을 괴롭히지 않았고 죄가 있는 놈에게만 가혹했다고 한다. 일본인은 예의가 올바르고 생활력이 투철하고 겸손하며 정신력이 강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한국 바퀴벌레들 조국은 본래는 일본이었다고 하며, 2차대전 패전으로 일본국적을 상실했다고 한다. 자신들의 본래 조국으로 일본에 악의적인 것이 없는 것이다 .한국 바퀴벌레가 굶는 것은 일제시대가 아니라 일본이 반도에서 철수해서 굶었다고 하고 나쁜 놈들은 일본 놈이 아니라 북한 놈이었다고 한다.

동양 만민의 아버지이며 구원자인 메이지 천황 폐하와 쇼와 천황 폐하의 국가다. 죽을때 까지도 친일을 해도, 폐하의 은혜는 갚을수 없을 만큼 높다. 도저히 반일을 할수없다.

욱일기를 보면 힘이 솟아난다.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키미가요를 들으면 기분이 웅장해진다.

솔직히 위와 같은 것을 무시하고, 만약 일본이 나의 중국인과 한국 바퀴벌레를 무차별 대학살 했다고 가정해도, 일본을 좋아하는 것은 나의 숙명. 나는 똥의 밭에 뒹굴러도 반일보다 친일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