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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2023.08.04. 午後 5:07 修正2023.08.04. 午後 5:09

チェ・ジョンソク記者

論文不正監視専門サイト「PubPeer」で科学者らが議論中
研究陣 “3番目の論文審査中”


韓国の研究陣が常温環境で超伝導性を示す物質である「LK-99」を作ったと論文を公開した後、世界各地の研究室でこれを検証するための作業を進めている。韓国を含む世界各国の多くの科学者が参加する「論文不正告発」サイトでも、LK-99の真偽の有無について意見が分かれている状況だ。

4日、科学界によると、論文不正監視サイト「PubPeer(PubPeer)」でLK-99が本当に常温・常圧超伝導体なのかに対する議論が続いている。

現在、パブピアで最も熱い関心を集めている論文は、クォン・ヨンワン高麗大学研究教授が筆頭著者となっているLK-99論文だ。この論文は先月22日、論文事前公開サイト「アーカイブ(arXiv)」に掲載された。




不正論文監視サイト「パブピア(PubPeer)」に掲載された記事。アーカイブ(arXiv)に掲載された常温商用超伝導体LK-99関連論文に対する批判的な意見が書かれている。/PubPeer キャプチャ

この論文について、あるパブピア利用者は、ドイツ人科学者がマックスプランク固体状態研究所の研究者と一緒に論文を見た後、自分のブログにこれを評価した文章を引用し、「論文に含まれる内容を一言も信じない」と評価した。

彼は「論文ではLK-99の電気抵抗値が0で測定されたとし、これを超伝導体と主張しているが、私の目にはLK-99は絶縁体(電気がほとんど通らない物質)に見える」とし、「(LK-99に)一定水準以上の電流を流した時にも抵抗値が急上昇したり破損しないことを実験を通じて確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LK-99が超伝導体であることが検証されるためには、磁石が発する磁場を押し出しながら空中に浮かぶマイスナー効果が現れると同時に、電気抵抗値が0に測定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しかし、論文の内容を総合的に判断すると、LK-99を超伝導体と見るのは難しいということだ。

すでにLK-99が超伝導体ではないと断定するのは難しいという視線もあった。他のパブピア利用者は「クォン研究教授の名前が抜けて出てきた別の論文には、既存の論文にあった問題点がある程度修正されていることが確認できる」とし、「LK-99に対する研究は非常に真面目なもので、詐欺とは程遠いようだ」と話した。

その上で、この利用者は「研究者たちがどのようなアイデアで鉛と銅を合わせてLK-99を作ることになったのか、どれほど精巧な過程を経て物質を合成したのか、汚染の可能性はないのかなどの疑問が多く残っている」とし、「論文の内容を見ると、LK-99は超伝導体が正しいわけではないが、超伝導体でないわけでもない状況」と話した。

LK-99の研究責任者であるイ・ソクベ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代表は、キム・ヒョンタク米国ウィリアム・アンド・メリー大学物理学科教授をはじめとする研究陣と共に3番目の論文を準備している。論文事前公開サイトアーカイブに掲載した論文をもう一度補完した論文は、米国物理学協会が発行する国際学術誌「APLマテリアルズ(APL Materials)」に提出し、審査が進行中だ。


PubPeerは、世界中の研究者が公開された論文の中のデータを互いに検証する海外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サイトだ。パブピア利用者が真偽の有無に疑問を提起した論文の一部は、学術誌掲載が取り消されたり、意図的なデータ操作の状況が明らかになったこともある。科学界の内部告発が行われるオンライン空間なのだ。

韓国の科学者が出した論文も、パブピアに「狙撃」を受けた後、間違いを認めたことがある。2010年、国際学術誌「モレキュラーセル(Molecular Cell)」に掲載されたソウル大学生命科学部のパク・ヨンヒ教授の論文中のデータの一部が重複使用され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指摘だった。 これに対し、パク教授側は疑惑が提起された6つのデータのうち2つに問題があることを認めた。




政治 事件事故 嫌悪
 『釣り餌の終わり?』


ああ... LK99ちゃん...!!!!!!!
すみません...私は...ここまでです...


「믿을 수 없다」vs 「사기는 아닐 것이다」...세계적인 논문 감시 사이트도 상온초전도체 「논쟁을 야기한다」

입력 2023.08.04. 오후 5:07 수정 2023.08.04. 오후 5:09

최·젼소크 기자

논문 부정 감시 전문 사이트 「PubPeer」로 과학자등이 논의중
연구진 "3번째의 논문 심사중"


한국의 연구진이 상온 환경에서 초전도성을 나타내는 물질인 「LK-99」를 만들었다고 논문을 공개한 후, 세계 각지의 연구실에서 이것을 검증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다.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이 많은 과학자가 참가하는 「논문 부정 고발」사이트에서도, LK-99의 진위의 유무에 대하고 의견이 나뉘고 있는 상황이다.

4일, 과학계에 의하면, 논문 부정 감시 사이트 「PubPeer(PubPeer)」로 LK-99가 정말로 상온·상압초전도체인가에 대한 논의가 계속 되고 있다.

현재, 퍼브 피어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논문은, 쿠·욘 원 고려대 학연구교수가 필두 저자가 되고 있는 LK-99 논문이다.이 논문은 지난 달 22일,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어카이브(archive)(arXiv)」에 게재되었다.




부정 논문 감시 사이트 「퍼브 피어(PubPeer)」에 게재된 기사.어카이브(archive)(arXiv)에 게재된 상온 상용초전도체 LK-99 관련 논문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이 쓰여져 있다./PubPeer capther

이 논문에 대해서, 있다 퍼브 피어 이용자는, 독일인 과학자가 막스프란크 고체상태연구소의 연구자와 함께 논문을 본 후, 자신의 브로그에 이것을 평가한 문장을 인용해, 「논문에 포함되는 내용을 한마디도 믿지 않는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논문에서는 LK-99의 전기 저항값이 0으로 측정되었다고 해, 이것을 초전도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나의 눈에는 LK-99는 절연체(전기가 거의 통하지 않는 물질)로 보인다」라고 해, 「(LK-99에) 일정 수준 이상의 전류를 흘렸을 때에도 저항값이 급상승하거나 파손하지 않는 것을 실험을 통해서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LK-99가 초전도체인 것이 검증되기 위해서는, 자석이 발하는 자장을 밀어 내면서 공중에 떠오르는마이스너 효과가 나타나는과 동시에,전기 저항값이 0에 측정되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나, 논문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LK-99를 초전도체라고 보는 것은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

벌써 LK-99가 초전도체는 아니라고 단정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는 시선도 있었다.다른 퍼브 피어 이용자는 「쿠 연구 교수의 이름이 빠져 나온 다른 논문에는, 기존의 논문에 있던 문제점이 있다 정도 수정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해, 「LK-99에 대한 연구는 매우 성실한 것으로, 사기와는 먼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위에, 이 이용자는 「연구자들이 어떠한 아이디어로 납과 동을 맞추어 LK-99를 만들게 되었는지, 얼마나 정교한 과정을 거쳐 물질을 합성했는지, 오염의 가능성은 없는 것인지 어느 의문이 많이 남아 있다」라고 해, 「논문의 내용을 보면, LK-99는 초전도체가 올바른 것은 아니지만, 초전도체가 아닌 것도 아닌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

LK-99의 연구 책임자인 이·소크베 료코 에너지 연구소 대표는, 김·홀타크 미국 윌리엄·앤드·메리 대학 물리학과교수를 시작으로 하는 연구진과 함께 3번째의 논문을 준비해 있다.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어카이브(archive)에 게재한 논문을 한번 더 보완한 논문은, 미국 물리학 협회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잡지 「APL 마테리아르즈(APLMaterials)」에 제출해, 심사가 진행중이다.


PubPeer는, 온 세상의 연구자가 공개된 논문안의 데이터를 서로 검증하는 해외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다.퍼브 피어 이용자가 진위의 유무에 의문을 제기한 논문의 일부는, 학술잡지 게재가 삭제되거나 의도적인 데이터 조작의 상황이 밝혀진 적도 있다.과학계의 내부 고발을 하는 온라인 공간이다.

한국의 과학자가 낸 논문도, 퍼브 피어에 「저격」을 받은 후, 실수를 인정했던 것이 있다.2010년, 국제 학술잡지 「모레큐라셀(Molecular Cell)」에 게재된 서울 대학생생명 과학부의 박·영희 교수의 논문중의 데이터의 일부가 중복 사용된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지적이었다. 이것에 대해, 박 교수측은 의혹이 제기된 6개의 데이터중 2에 문제가 있다 일을 인정했다.




정치 사건 사고 혐오
 「낚시밥의 마지막?」


아... LK99...!!!!!!!
미안합니다...나는...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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