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入力2023.08.04. 午後 1:38 修正2023.08.04. 午後 1:57

ミ・ソラ記者

[アンカー]


韓国の研究者が常温・常圧の超伝導体を開発したと発表し、科学界をはじめ世界が騒然としています。アメリカや中国からこの発表内容が本当であ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評価が出ています、一方、国内のある超伝導関連学会は、当該物質が超伝導体であることに疑問を呈しています。

世界初の超伝導体の真偽はどうなのか、研究陣の立場はどうなのか、取材記者に詳しく聞いてみましょう。 ミスラ記者!まず、超伝導体とは何なのかから話を始めましょうか。

[記者]


超伝導体は二つの特性を満た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電気抵抗がゼロで電流が非常によく流れ、また、磁力のある磁場で磁力を押し出す、例えば磁石の上に浮かぶような特性も示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ような物質が開発されれば、電気を損失なく100%伝達することができ、エネルギー効率を飛躍的に高めることができます。磁気浮上列車や核融合装置のように、現代技術の限界でまだ開発されていない「夢の装置」を作る道も開けるかもしれません。

そのため、世界中の科学者たちは100年以上にわたって超伝導体の開発に取り組んできました。
今までは-200℃よりもっと寒い条件でのみ超伝導現象を示す物質が何度か出てきました。今年初めにアメリカで常温超伝導体を開発したという発表がありましたが、大気圧の万倍以上の高い気圧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まだ非日常的な条件の超伝導体しか報告されていません。

[アンカー]


では、今回韓国の研究陣が発表した研究結果はどのような内容ですか?

[記者]


今回の研究は、「常温」、つまり20度前後で、そして「常圧」、1気圧前後で超伝導現象が現れたということです。つまり、日常的な条件で超伝導現象を示す物質、LK-99を世界で初めて合成したということです。論文を見ると、126.85℃以上になると抵抗が現れた、つまりその下では電気抵抗がないということです。また、常温と大気圧の条件下で、磁場の中で浮遊する「浮遊」現象を確認したと書かれています。LK-99の構成成分は鉛や銅、リン、硫黄といった身近な元素で、合成過程も公開されています。

今回の研究結果に間違いがなければ、ノーベル賞を受賞してもおかしくないほど、科学界の悲願を一気に吹き飛ばす画期的な発見です。ただし、研究陣はYTNとのインタビューで、超伝導体の商用化に関しては、応用先によってさらなる研究と発展・改良の過程が必要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特定の分野ではLK-99が既存の素材より優れていて商用化される可能性もありますが、別のところでは物理的特性や価格の面でそうでない可能性もあるという立場も伝えました。

[アンカー]


今回の発表に対する論争も多く、学術誌ではなく、アーカイブに掲載されたということで、信憑性が低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話も出ていますが?

[記者]


この研究内容が掲載されたのはアーカイブというインターネットサイトです。これとは異なり、一般的な研究成果は論文をまとめて公開する学術誌に掲載されて発表されることが多いです。そのため、学術誌の権威によって、例えばネイチャーか、セルか、ネイチャーの姉妹誌かによって、論文のレベルが評価されます。学術誌は論文を精査して掲載してくれるので、一度有力な学術誌に掲載されれば、その研究はある程度独創的で信頼できるものだと考えることができます。

しかし、今回の研究は、審査を経ずに誰でも研究内容を掲載できるアーカイブに公開されたのです。審査を経なかっただけで、デタラメだと断定することはできない状況です。COVID-19以降、研究を学術誌に載せる前にメドアーカイブやバイオアーカイブに公開する文化が活発化したからです。

そのため、この研究結果がどれほど信憑性があるかを知るには、仲間の学者が実験を再現して結果が同じになるかどうかを検証する、いわゆるピアレビュー(peer review)が必要です。このプロセスには少なくとも1週間、長くは数ヶ月かかることもあります。

[アンカー]


検証も活発に行われていますが、雰囲気はどうですか?

[記者]


まだこれといった発表は出ていませんが、今回の発見の真偽の有無に対する反応はほぼ半々という感じです。
英国のインディペンデント紙をはじめとする有力メディアによると、米国のローレンスバークレー国立研究所の科学者は、論文をシミュレーションした結果、「理論的には可能だ」と肯定的に評価しました。また、中国の華中科技大学の研究チームは論文通りにLK-99を合成することに成功し、この物質が磁場で浮遊したと主張しました。ただし、超伝導体のもう一つの特性である抵抗が完全になくなるかは確認されていません。

[アンカー]


国内で検証委員会が構成されるそうですが、超伝導体ではないと思われるという立場文を出して物議を醸しています。どんな内容ですか?

[記者]


韓国超伝導低温学会は、ソウル大のキム・チャンヨン教授を委員長に常温超伝導体検証委員会を発足し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学会側はYTNとのインタビューで、LK-99が一般的な超伝導体の特性を代表していないとして、常温超伝導体と見るのは難しいと主張しました。現在公開されたデータと映像では情報が十分ではないという説明です。

超伝導体は抵抗ゼロと完全反磁性、両方を満足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両方の特性が既存の超伝導体と違いがあると主張しています。しかし、現時点では論文の内容が間違っている、正しい、どちらか一方的に結論を出すことはできないと述べ、余地を残しています。学会側は研究陣側にサンプルの提供を求め、成均館大学と高麗大学、ソウル大学では実験を再現し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アンカー]


これに対する研究陣の立場はどうですか?

[記者]


研究に参加した論文の著者、キム・ヒョンタク、ウィリアム・アンド・メリー大学教授はYTNとのインタビューで、国内外で行われる検証を助けるという方針を明らかにしました。機関などから検証計画書を送ってくるなら、計画書を検討するという立場です。

しかし、超伝導体が世界的な関心事になっているため、すべての機関にサンプルを無限に提供することもできないでしょう。研究陣も、サンプルを作るには、製造装置が必要で、人手も必要なので、製造量には限界があると述べています。

また、中国では論文を見て自分でサンプルを作っていて、国内外の学者も自分で検証をしているのですが、サンプルを提供してもらうことについては、積極的に取り組むのは現実的に難しいという立場です。

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側は、近いうちに常温・常圧超伝導体に関する公式発表を準備中だと明らかにしました。

以上、科学ニュースチームのミナラでした。





政治 事件事故 嫌悪
 『釣り餌の終わり?』


ああ... LK99ちゃん...!!!!!!!
すみません...私は...ここまでです...


한국이 개발한 초전도체의 진위는...초전도 연구진 「검증을 도울 생각」

입력 2023.08.04. 오후 1:38 수정 2023.08.04. 오후 1:57

미·소라 기자

[엥커]


한국의 연구자가 상온·상압의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발표해, 과학계를 시작해 세계가 시끄러움으로 하고 있습니다.미국이나 중국으로부터 이 발표 내용이 사실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평가가 나와 있습니다, 한편, 국내가 있는 초전도 관련 학회는, 해당 물질이 초전도체인 것에 의문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초전도체의 진위는 어떤가, 연구진의 입장은 어떤가, 취재 기자에게 자세하게 (들)물어 봅시다.미스라 기자!우선, 초전도체란 무엇인가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할까요.

[기자]


초전도체는 두 개의 특성을 채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전기 저항이 제로로 전류가 매우 잘 흘러 또, 자력이 있는 자장에서 자력을 밀어 낸다, 예를 들면 자석 위에 떠오르는 특성도 나타내 보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물질이 개발되면, 전기를 손실 없고100% 전달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자기 부상 열차나 핵융합 장치와 같이, 현대 기술의 한계에서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은 「꿈의 장치」를 만드는 길도 열지도 모릅니다.

그 때문에, 온 세상의 과학자들은 100년 이상에 걸쳐서 초전도체의 개발에 임해 왔습니다.
지금까지는―200℃보다 더 추운 조건에서만 초전도 현상을 나타내는 물질이 몇 번인가 나왔습니다.금년 초에 미국에서 상온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하는 발표가 있었습니다만, 대기압의 만배 이상의 높은 기압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아직 비일상적인 조건의 초전도체 밖에 보고되고 있지 않습니다.

[엥커]


그럼, 이번 한국의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 결과는 어떠한 내용입니까?

[기자]


이번 연구는, 「상온」, 개20도 전후로, 그리고 「상압」, 1 기압 전후로 초전도 현상이 나타났다고 하는 것입니다.즉, 일상적인 조건으로 초전도 현상을 나타내는 물질, LK-99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합성했다고 하는 것입니다.논문을 보면, 126.85℃이상이 되면 저항이 나타난, 즉 그 아래에서는 전기 저항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또, 상온과 대기압의 조건하에서, 자장안에서 부유 하는 「부유」현상을 확인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LK-99의 구성 성분은 납이나 동, 인, 유황이라고 한 친밀한 원소로, 합성 과정도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에 실수가 없으면, 노벨상을 수상해도 이상하지 않은 만큼, 과학계의 비원을 단번에 날려 버리는 획기적인 발견입니다.다만, 연구진은 YTN와의 인터뷰로, 초전도체의 상용화에 관해서는, 응용 끝에 따라 새로운 연구와 발전·개량의 과정이 필요한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특정의 분야에서는 LK-99가 기존의 소재보다 우수해 상용화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다른 곳에서는 물리적 특성이나 가격의 면에서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 입장도 전했습니다.

[엥커]


이번 발표에 대한 논쟁도 많아, 학술잡지가 아니고, 어카이브(archive)에 게재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신빙성이 낮은 것이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습니다만?

[기자]


이 연구 내용이 게재된 것은 어카이브(archive)라고 하는 인터넷 사이트입니다.이것과는 달라, 일반적인 연구 성과는 논문을 정리해 공개하는 학술찬`방패노 게재되어 발표되는 것이 많습니다.그 때문에, 학술잡지의 권위에 의해서, 예를 들면 네이쳐인가, 셀인가, 네이쳐의 자매잡지 등에 의해서, 논문의 레벨이 평가됩니다.학술잡지는 논문을 정밀 조사 해 게재해 주므로, 한 번 유력한 학술잡지에 게재되면, 그 연구는 있다 정도 독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심사를 거치지 않고 누구라도 연구 내용을 게재할 수 있는 어카이브(archive)에 공개되었습니다.심사를 거치지 않았던 것 뿐으로, 데타라메라고 단정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COVID-19이후, 연구를 학술잡지에 싣기 전에 목표 어카이브(archive)나 바이오 어카이브(archive)에 공개하는 문화가 활발해졌기 때문에입니다.

그 때문에, 이 연구 결과가 얼마나 신빙성이 있다인지를 알려면 , 동료의 학자가 실험을 재현해 결과가 같게 될지를 검증하는, 이른바 동료의 평가(peerreview)가 필요합니다.이 프로세스에는 적어도 1주간, 길게 수개월 걸리는 일도 있어요.

[엥커]


검증도 활발하게 행해지고 있습니다만,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아직 이렇다 할 만한 발표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만, 이번 발견의 진위의 유무에 대한 반응은 거의 반반이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영국의 인디펜던트지를 시작으로 하는 유력 미디어에 의하면, 미국의 로렌스 바클리 국립 연구소의 과학자는, 논문을 시뮬레이션 한 결과,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또, 중국의 화중 과학기술 대학의 연구팀은 논문 대로에 LK-99를 합성하는 것에 성공해, 이 물질이 자장에서 부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다만, 초전도체의 또 하나의 특성인 저항이 완전하게 없어질까는 확인되고 있지 않습니다.

[엥커]


국내에서 검증 위원회가 구성된다고 합니다만, 초전도체는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하는 입장문장을 보내 물의를 양 하고 있습니다.어떤 내용입니까?

[기자]


한국초전도 저온 학회는, 서울 대학의 김·장 욘 교수를 위원장으로 상온초전도체 검증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분명히 했습니다.학회측은 YTN와의 인터뷰로, LK-99가 일반적인 초전도체의 특성을 대표하고 있지 않다고 하고, 상온초전도체라고 보는 것은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현재 공개된 데이터와 영상에서는 정보가 충분하지 않은이라고 하는 설명입니다.

초전도체는 저항 제로와 완전반자성, 양쪽 모두를 만족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양쪽 모두의 특성이 기존의 초전도체와 차이가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그러나,현시점에서는 논문의 내용이 잘못되어 있는, 올바른, 어느 쪽인지 일방적으로 결론을 낼 수 없다라고 말하고 여지를 남기고 있습니다.학회측은 연구진 측에 샘플의 제공을 요구해 성균관대학과 고려대 가쿠, 서울 대학에서는 실험을 재현하고 있는 것을 밝혔습니다.

[엥커]


이것에 대한 연구진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기자]


연구에 참가한 논문의 저자, 김·홀타크, 윌리엄·앤드·메리 대학교수는 YTN와의 인터뷰로, 국내외에서 행해지는 검증을 돕는다고 할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기관등에서 검증 계획서를 배웅하고 온다면, 계획서를 검토한다고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초전도체가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어 있기 때문에,모든 기관에 샘플을 무한하게 제공하는 것도 할 수 없는이지요.연구진도,샘플을 만들려면 , 제조 장치가 필요하고, 일손도 필요해서, 제조량에는 한계가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에서는 논문을 보고 스스로 샘플을 만들고 있고, 국내외의 학자도 스스로 검증을 하고 있습니다만,샘플을 제공받는 것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이라고 하는 입장입니다.

료코 에너지 연구소측은,가까운 시일내에 상온·상압초전도체에 관한 공식 발표를 준비중이다와 분명히 했습니다.

이상, 과학 뉴스 팀의 미나라였습니다.





정치 사건 사고 혐오
 「낚시밥의 마지막?」


아... LK99...!!!!!!!
미안합니다...나는...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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