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東京ドームシティでは、VTuber事務所の「ホロライブ」と、
プロ野球チームの読売ジャイアンツがコラボし、
9月3日まで「ホロライブシティ」が開催されています。
本イベントでは、ホロライブの所属タレント総勢54人が集合し、
様々な企画やイベントに参加（第1部～第3部の3パート制）。
今月1日からは読売ジャイアンツとのコラボ企画が開始しており、
タレントたちによる場内アナウンスのほか、
ビジョンに登場する特別演出が行われ、試合を盛り上げています。
その様子を映した映像が外国人によって転載されたのですが、
この方が着目したのは欧米との試合会場の雰囲気の違い。
欧米では試合前などにアスリートたちなどによって、
主張が込められたパフォーマンスが度々行われる一方で、
日本ではただ全体で楽しむ点が指摘されています。
この指摘に、主に欧米の方々から共感の声が続出して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 こっちとは違って、日本は快適な場所であり続けてるね。 アメリカ
■ 自分は日本人ではないけど、
日本の文化を喜んで取り入れたい。 +54 アメリカ
■ こっちには他人が幸せだというだけで怒る人が多すぎる。
自分自身の幸せを作る代わりに、
他人の幸せを搾取する必要があると考えるの。
そして幸せとは何かをコントロールしようとする。 +4
■ ああいう試合なら観に行きたいぞーーー！ +47 アメリカ
■ 欧米が政治的な正しさを追求している頃、
日本はVTuberを使って野球チームを応援していた。
日本は文化面の競争で欧米に勝ったんだ。
そして、 GO YOMIURI TOKYO GIANTS! +2 アメリカ
こんな風に見えるのか🤔
현재 도쿄 돔 시티에서는, VTuber 사무소의 「호로라이브」라고,
프로야구 팀의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코라보 해,
9월 3일까지 「호로라이브시티」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본이벤트에서는, 호로라이브의 소속 탤런트 총원 54명이 집합해,
님 들인 기획이나 이벤트에 참가( 제1부 제 3부의 3 파트제).
이번 달 1일부터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코라보 기획이 개시하고 있어,
탤런트들에 의한 장내 아나운스외,
비전에 등장하는 특별 연출을 하고 시합을 북돋우고 있습니다.
그 님 아이를 비춘 영상이 외국인에 의해서 전재되었습니다만,
구미에서는 시합전 등에 애슬리트들등에 의해서,
주장이 담겨진 퍼포먼스가 종종 행해지는 한편으로,
일본에서는 단지 전체로 즐기는 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 지적에, 주로 구미의 분들로부터 공감의 소리가 속출하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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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와는 다르고, 일본은 쾌적한 장소로 계속 되고 있구나. 미국
■ 자신은 일본인은 아니지만,
일본의 문화를 기꺼이 도입하고 싶다. +54 미국
■ 여기에는 타인이 행복하다고 하는 것만으로 화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자기 자신의 행복을 만드는 대신에,
타인의 행복을 착취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해.
그리고 다행히는 무엇인가를 컨트롤 하려고 한다. +4
■ 저런 시합이라면 관에 가고 싶어---! +47 미국
■ 구미가 정치적인 올바름을 추구하고 있는 무렵,
일본은 VTuber를 사용해 야구팀을 응원하고 있었다.
일본은 문화면의 경쟁으로 구미에 이겼다.
그리고, GO YOMIURI TOKYO GIANTS! +2 미국
이런 식으로 보이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