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8.03. 午後 8:04 修正2023.08.03. 午後 8:07
イ・ジュンギ記者
ソウル大学・高麗大学・成均館大学の研究陣 サンプル自体を製作して検証作業に突入
”映像で見ると超伝導体ではない”が暫定結論
検証委員会で来週初めに公式発表するようだ
磁石の上に物体の一部が超伝導現象で空中に浮かんでいる様子 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提供
韓国研究陣が開発した常温超伝導体(LK-99)に対する国内外の検証が続く中、来週には検証結果が出る見通しだ。ソウル大学、成均館大学、高麗大学などの研究陣が進行しているLK-99の再現研究で30%の進展を見せている。このサンプル(物質サンプル)が完成すれば、検証機関が1日以内に検証を行うことができるとみられる。
韓国超伝導低温学会は2日、学会内に専門家検証委員会を発足し、LK-99に対する検証に乗り出すと明らかにした。国内では成均館大学の量子物質超伝導研究団、高麗大学の超伝導材料及び応用研究室、ソウル大学の複合物質状態研究団などでLK-99再現のための研究を進めている。ソウル大学、高麗大学などは再現作業工程率が現在30%程度であり、急速に進んでいるため、早ければ今週末か来週初めに結果が出ると予想される。
これまで検証委員会は論文と動画だけを基に判断した結果、「LK-99が常温超伝導体ではない」という暫定結論を下し、これらの研究陣が製作する試片を持って実験を通じて公式検証する計画だ。
検証委員会は3日、「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に検証のための試料提供を要請したが、投稿した論文が審査中なので、審査が終わる2～4週間後に提供するという回答を受けた」とし、「代わりに検証委員会主導でソウル大学、高麗大学、成均館大学などでLK-99の再現研究を進めており、3日現在30%程度進んだ状況」と明らかにした。
国内研究陣だけでなく、米国、中国、インドなど世界各国もLK-99再現研究に突入した状況で、来週初めには国内外の研究陣の実験結果が相次いで出てくるものと予想される。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高麗大学、漢陽大学などの研究者で構成された研究陣は先月22日、論文事前公開サイト「アーカイブ」に掲載した論文にLK-99の製作方法を詳細に提示した。これを基に、すでに中国など海外の研究陣が同じ物質を作ったという報告が出ている。まだ超伝導特性を公式確認したところはない。
科学分野では論文が公開された後、他の研究者が実験を通じてそのまま作れるかどうかを検証する。これにより、研究の真実性を覆すことができるからだ。LK-99が超伝導体であることが判明するには、電気抵抗が0になり、マイスナー現象が起きなければならない。マイスナー効果は、特定の物質が適切な温度で超伝導状態になり、磁場が完全に消える現象で、超伝導体を視覚的に示す際によく使われる。超伝導体の上に小さな永久磁石を置くと、マイスナー効果のために磁石が押される力を受けて空中に浮く。
超伝導低温学会検証委員会が再現研究に乗り出した理由がここにある。すでに論文にLK-99の特性と製造法は記載されているため、レシピ通りに作業を進めた時、完全な性能を持つLK-99が出るかどうかを確認するということだ。
KAIST物理学科のハン・ミョンジュン教授は「試料を提供されれば、検証自体は1日でも可能だ」とし、「試料が届かない場合は、独自に試料を合成して検証すればいい」と説明した。韓国標準科学研究院の超伝導量子コンピューティングシステム研究団長のイ・ヨンホ氏は「試料と測定装置があれば、超伝導体の検証は半日で確認できる」とし、「ただし、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側が試料を論文で提示したように同じように作ってくれるかどうかがポイントだ」と話した。
検証委は「映像と論文で超伝導体の特徴であるマイスナー効果が現れなかった」とし、「LK-99が磁石の上に浮かんでいる映像は常に一部が磁石にくっついて動いて振動する姿を見せるため、磁気線速固定効果(超伝導体が磁石の上の特定の位置に留まったまま固定される現象)とはほど遠い」とし、LK-99が超伝導体ではないという暫定結論を下した。
政治 事件事故 嫌悪
『釣り餌の終わり？』
ああ... LK99ちゃん...!!!!!!!
すみません...私は...ここまでです...
입력 2023.08.03. 오후 8:04 수정 2023.08.03. 오후 8:07
이·즐기 기자
서울 대학·고려대 가쿠·성균관대학의 연구진 샘플 자체를 제작해 검증 작업에 돌입
"영상으로 보면 초전도체는 아닌"이 잠정 결론
검증 위원회에서 다음 주 처음에 공식 발표하는 것 같다
자석 위에 물체의 일부가 초전도 현상으로 공중에 떠올라 있는 님 아이 료코 에너지 연구소 제공
한국 연구진이 개발한 상온초전도체(LK-99)에 대한 국내외의 검증이 계속 되는 중, 다음 주에는 검증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서울 대학, 성균관대학, 고려대학등의 연구진이 진행되고 있는 LK-99의 재현 연구로30%의 진전을 보이고 있다.이 샘플(물질 샘플) 이 완성되면, 검증 기관이 1일 이내에 검증을 실시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한국초전도 저온 학회는 2일, 학회내에 전문가 검증 위원회를 발족해, LK-99에 대한 검증에 나선다고 밝혔다.국내에서는 성균관대학의 료코 물질초전도 연구단, 고려대학의 초전도 재료 및 응용 연구실, 서울 대학의 복합 물질 상태 연구단등에서 LK-99 재현을 위한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서울 대학, 고려대학 등은 재현 작업 공정율이 현재30% 정도이며, 급속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빠르면 금주말이나 다음 주 처음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검증 위원회는 논문과 동영상만을 기본으로 판단한 결과, 「LK-99가 상온초전도체는 아니다」라고 하는 잠정 결론을 내려, 이러한 연구진이 제작하는 시편을 가지고 실험을 통해서 공식 검증할 계획이다.
검증 위원회는 3일, 「료코 에너지 연구소에 검증을 위한 시료 제공을 요청했지만, 투고한 논문이 진`R사중이므로, 심사가 끝나는 24주일 후에 제공한다고 하는 회답을 받았다」라고 해, 「대신에 검증 위원회 주도로 서울 대학, 고려대 가쿠, 성균관대학등에서 LK-99의 재현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3일 현재30% 정도 진행된 상황」이라고 분명히 했다.
국내 연구진 뿐만이 아니라, 미국, 중국, 인도 등 세계 각국도 LK-99 재현 연구에 돌입한 상황으로, 다음 주 처음에는 국내외의 연구진의 실험 결과가 연달아 나오는 것으로 예상된다.료코 에너지 연구소, 고려대학, 한양대학등의 연구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지난 달 22일,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어카이브(archive)」에 게재한 논문에 LK-99의 제작 방법을 상세하게 제시했다.이것을 기본으로, 벌써 중국 등 해외의 연구진이 같은 물질을 만들었다고 하는 보고가 나와 있다.아직 초전도 특성을 공식 확인한 곳은 않는다.
과학 분야에서는 논문이 공개된 후, 다른 연구자가 실험을 통해서 그대로 만들 수 있을지를 검증한다.이것에 의해, 연구의 진실성을 뒤집을 수 있기 때문이다.LK-99가 초전도체인 것이 판명되려면 , 전기 저항이 0이 되어, 마이 모래-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마이스너 효과는, 특정의 물질이 적절한 온도로 초전도 상태가 되어, 자장이 완전하게 사라지는 현상으로, 초전도체를 시각적 에 나타낼 때에 잘 사용된다.초전도체 위에 작은 영구자석을 두면, 마이스너 효과를 위해서 자석이 밀리는 힘을 받고 공중에 뜬다.
초전도 저온 학회 검증 위원회가 재현 연구에 나선 이유가 여기에 있다.벌써 논문에 LK-99의 특성과 제조법은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레시피 대로에 작업을 진행시켰을 때, 완전한 성능을 가지는 LK-99가 나올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KAIST 물리학과의 한·몰즐 교수는 「시료가 제공되면, 검증 자체는 1일이라도 가능하다」라고 해, 「시료가 닿지 않는 경우는, 독자적으로 시료를 합성해 검증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한국 표준 과학 연구원의 초전도 료코 컴퓨팅 시스템 연구 단장의 이·욘 호씨는 「시료와 측정 장치가 있으면, 초전도체의 검증은 반나절에 확인할 수 있다」라고 해, 「다만, 료코 에너지 연구소측이 시료를 논문으로 제시한 것처럼 똑같이 만들어 줄지가 포인트다」라고 이야기했다.
검증위는 「영상과 논문으로 초전도체의 특징인 마이스너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라고 해, 「LK-99가 자석 위에 떠올라 있는 영상은 항상 일부가 자석에 들러붙어 움직여 진동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자기선속고정 효과(초전도체가 자석 위의 특정의 위치에 머문 고정되는 현상)과는만큼 멀다」라고 해, LK-99가 초전도체는 아니라고 하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정치 사건 사고 혐오
「낚시밥의 마지막?」
아... LK99...!!!!!!!
미안합니다...나는...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