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の妄想 :
私たち日本の古代から力強いさむらい先祖が国を守った desu !
中国も私たちの日本を勝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 desu ! 日本だけは矜持ある独立国だった desu !
現実 :
日本王は, 日本が歴史に初めて登場する古代から,
数百, 数千人の自国民, 女と財物などを中国に, 朝貢しながら冊封を頼んだ.
超大国だった当時中国との戦争ももちろんなかった.
日本人の妄想と反対に,
古代半島の国が, 日本のように自国民を朝貢しながら屈従したという記録は一切書いていない.
日本人の妄想と反対に,
中国に自発的に屈従していた方は日本.
中国に対立していた方は韓国だった.
それでも日本は韓国より格下げに取り扱いされていただけだった.
日本は実際に紛れなしに当時の韓国より弱小国だったからだ.
日本の歴史には自力で自国を守り出したとかすることも希薄だ.
列島の歴史は始終半島の歴史に安保を寄り掛かっていただけだった.
倭
永初元年倭国王帥升等献生口百六十 人願請見
永初 元年(A.D.107年) 大和国王「帥升」が 160人を朝貢しながら謁見するのを要請した.
出典 : 後漢書
汝所在踰遠乃遣使貢献是汝之忠孝我 甚哀汝
お前(卑ケフ呼)は遠いのに使臣を送って朝貢を送ったら, これがお前の忠孝だね. 私がお前を可哀相に思う.
今以汝為親魏倭王
もうお前を 親魏倭王にする.
其綏撫種人勉為孝順
お前は今後ともお前の種族を治めて私に最善をつくして順従するようにしなさい.
出典 : 三国志
韓国
韓〓彊盛郡県不能制民多流入韓国
韓〓が剛性されると, 郡県を治め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し, 民たちが韓国に投降し始めた.
部従事呉林以楽浪本統韓国分割辰韓 八国以与楽浪吏訳転有異同臣智激韓 忿攻帯方郡崎離営
部従事 「呉林」の言葉が 楽浪と韓国を合して 辰韓の 8個国を分けて 楽浪に入れるということで通訳が間違って, 臣智 「激韓」が怒って, 「帯方郡 崎離営」を攻撃した.
出典 : 三国志
高句麗
二十五年春句驪寇右北平漁陽上谷太 原
建武 25年(A.D.49年) 春, 高句麗が 「右北平」,「漁陽」,「上谷」,「太原」を侵略した.
及長勇壮数犯辺境
「宮」が成長して, 勇猛で壮健になると高句麗がまた侵略を始めた.
元興元年春復入遼東寇略六県
元興 元年(A.D.105年) 春, 高句麗が「遼東」に入って行って, 6県を奪って治め始めた.
出典 : 後漢書
参照 :
同時代韓国と日本が韓日
일본인의 망상 :
우리 일본의 고대부터 강력한 사무라이 조상이 나라를 지켰다 desu !
중국도 우리 일본을 이기지 못했다 desu ! 일본만은 긍지 있는 독립국이었다 desu !
현실 :
일본 왕은, 일본이 역사에 처음 등장하는 고대부터,
수백, 수천人의 자국민, 여자와 재물 등을 중국에, 조공하면서 책봉을 부탁했다.
초강대국이었던 당시 중국과의 전쟁도 물론 없었다.
일본인의 망상과 반대로,
고대 반도의 나라가, 일본처럼 자국민을 조공하면서 굴종했다는 기록은 일절 쓰여있지 않는다.
일본인의 망상과 반대로,
중국에 자발적으로 굴종하고 있던 쪽은 일본.
중국에 맞서고 있던 쪽은 한국이었다.
그럼에도 일본은 한국보다 격하로 취급되고 있었을 뿐이었다.
일본은 실제로 요행 없이 당시의 한국보다 약소국이었기 때문이다.
일본의 역사에는 자력으로 자국을 지켜냈다든가 하는 것도 희박하다.
열도의 역사는 내내 반도의 역사에 안보를 의존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倭
永初元年倭國王帥升等獻生口百六十人願請見
永初 원년(A.D.107년) 야마토 국왕 「帥升」이 160人을 조공하면서 알현하기를 요청했다.
出典 : 후한서
汝所在踰遠乃遣使貢獻是汝之忠孝我甚哀汝
너(히미코)는 먼데도 사신을 보내어 조공을 보내니, 이것이 너의 충효구나. 내가 너를 가엽게 여긴다.
今以汝爲親魏倭王
이제 너를 親魏倭王으로 삼는다.
其綏撫種人勉爲孝順
너는 앞으로도 너의 종족을 다스리고 나에게 최선을 다해 순종하도록 하여라.
出典 : 삼국지
한국
韓濊彊盛郡縣不能制民多流入韓國
韓濊가 강성해지자, 군현을 다스릴 수 없게 되었고, 백성들이 한국에 투항하기 시작했다.
部從事吳林以樂浪本統韓國分割辰韓八國以與樂浪吏譯轉有異同臣智激韓忿攻帶方郡崎離營
部從事 「吳林」의 말이 樂浪과 한국을 합쳐 辰韓의 8개 나라를 나누어 樂浪에 넣는다는 것으로 통역이 잘못되어, 臣智 「激韓」이 분노해, 「帶方郡 崎離營」을 공격하였다.
出典 : 삼국지
고구려
二十五年春句驪寇右北平漁陽上谷太原
建武 25년(A.D.49년) 봄, 고구려가 「右北平」,「漁陽」,「上谷」,「太原」을 침략했다.
及長勇壯數犯邊境
「宮」이 장성해서, 용맹하고 건장해지자 고구려가 다시 침략을 시작했다.
元興元年春復入遼東寇略六縣
元興 원년(A.D.105년) 봄, 고구려가 「遼東」으로 들어가, 6縣을 빼앗고 다스리기 시작했다.
出典 : 후한서
참고 :
동시대 한국과 일본이 한 일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8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