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8.03. 午後 4:53 修正2023.08.03. 午後 5:08
ホン・ミンソン記者
イ・ソクベ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代表とオ・ギュンホ漢陽大学名誉教授が率いる研究陣が公開した常温超伝導体LK-99。 磁石（丸い物体）の上にかなりの部分が空中に浮いている。/ 写真=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提供
韓国の超伝導専門家で構成された韓国超伝導低温学会が、最近、国内のある研究所が常温超伝導体と主張した物質LK-99を常温超伝導体とは言えないと結論付けた理由について、「超伝導体の特徴であるマイスナー効果を示さなかったため」と3日明らかにした。
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韓国超伝導低温学会LK-99検証委員会（以下、検証委）は3日、関連質問にこのように答えた。検証委によると、超伝導現象は特定の物質が電気抵抗がなくなり、内部磁場を押し出す「マイスナー効果」を示すが、LK-99関連映像と論文ではこのマイスナー効果が捉えられなかった。
例えば、この物質を作った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が3月に公開した映像でLK-99を吊るして磁石を近づけると反発する様子は、銅など超伝導体ではない物質でも現れる現象だというのが検証委員会の説明だ。
また、検証委員会は、超伝導体が空中に浮遊したまま固定されるためには、マイスナー効果と一緒に超伝導体が磁石の上の特定の位置に留まったまま固定される「磁束線速固定(フラックスピーニング)」効果が現れなければならないが、映像では常に一部が磁石にくっついている様子などを見せたため、磁束線速固定効果とは程遠いことを強調した。
検証委は「論文では完璧なサンプルではなく、一部だけ空中浮揚すると主張するが、磁石とサンプル間の引力が作用する部分があり、相対的な反発力でサンプルが磁石から離れ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意見がある」とし、「正確なマイスナー効果とは言えない」と明らかにした。
また、検証委員会は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にLK-99サンプルの提供を要請したが、投稿した論文が審査中であり、審査完了後に提供できるという回答を受けたと伝えた。検証委員会は「審査は2～4週間かかると言っており、さらに遅くなる可能性もある」とし、「再度サンプル提供をお願いしている状況」と述べた。
これに先立ち、イ・ソクベ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代表とオ・ギュンホ漢陽大学名誉教授が率いる研究陣は、論文事前出版サイト「アーカイブ(arXiv)」に鉛ベースの常温・常圧超伝導体(LK-99)を実現したという内容の論文2編を先月22日に公開した。
超伝導体は電気抵抗が「0」である物質を指す。これまで研究された超伝導体は極低温や非常に大きな圧力条件下で超伝導性を示した。しかし、研究陣の主張通り常温でも超伝導体の性質を示す物質が開発されれば、電力輸送過程で生じる電力損失を減ら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また、エネルギー効率が非常に高い電気自動車、電力輸送装置なども作ることができる。
ただ、今回の検証委員会を構成した韓国超伝導低温学会は「現在発表されたデータと公開された映像を基に判断すると、論文と映像物質が常温超伝導体とは言えない状態」とし、検証に乗り出した状態だ。
[単独]常温超伝導体開発主張のクォンタムエナジー、ホームページにパートナー会社無断盗用疑惑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06238
【残飯】すごく楽しいです（笑 【火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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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るほど、KJ韓国人では理解できなかったのね（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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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能性は残って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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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8.03. 오후 4:53 수정 2023.08.03. 오후 5:08
폰·민손 기자
이·소크베 료코 에너지 연구소 대표와 오·굴호 한양대 학명예교수가 인솔하는 연구진이 공개한 상온초전도체 LK-99. 자석(둥근 물체) 위에 상당한 부분이 공중에 떠 있다./ 사진=료코 에너지 연구소 제공
한국의 초전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초전도 저온 학회가, 최근, 국내가 있는 연구소가 상온초전도체라고 주장한 물질 LK-99를 상온초전도체라고는 할 수 없다고 결론 붙인 이유에 대해서, 「초전도체의 특징인 마이스너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3일 분명히 했다.
연합 뉴스에 의하면, 한국초전도 저온 학회 LK-99 검증 위원회(이하, 검증위)는 3일, 관련 질문에 이와 같이 답했다.검증위에 의하면, 초전도 현상은 특정의 물질이 전기 저항이 없어져, 내부 자장을 밀어 내는 「마이스너 효과」를 나타내지만, LK-99 관련 영상과 논문에서는 이 마이스너 효과를 파악할 수 없었다.
예를 들면, 이 물질을 만든 료코 에너지 연구소가 3월에 공개한 영상으로LK-99를 매달고라고 자석을 접근하면 반발하는 님 아이는, 동 등
또, 검증 위원회는, 초전도체가 공중에 부유 한 채로 고정되기 위해서는, 마이스너 효과와 함께 초전도체가 자석 위의 특정의 위치에 머문 채로 고정되는「자속선속고정(후락스피닝)」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영상에서는 항상 일부가 자석에 들러붙고 있는 님 아이등을 보였기 때문에,자속선속고정 효과와는 먼것을 강조했다.
검증위는 「논문에서는 완벽한 샘플이 아니고, 일부만 공중 부양 한다고 주장하지만, 자석과 샘플간의 인력이 작용하는 부분이 있어,상대적인 반발력으로 샘플이 자석으로부터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의견이 있다」라고 해, 「정확한 마이스너 효과라고는 할 수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또, 검증 위원회는 료코 에너지 연구소에 LK-99 샘플의 제공을 요청했지만,투고한 논문이 심사중이며, 심사 완료 후에 제공할 수 있다라고 하는 회답을 받았다고 전했다.검증 위원회는 「
이것에 앞서, 이·소크베 료코 에너지 연구소 대표와 오·굴호 한양대 학명예교수가 인솔하는 연구진은, 논문 사전 출판 사이트 「어카이브(archive)(arXiv)」에 납베이스의 상온·상압초전도체(LK-99)를 실현했다고 하는 내용의 논문 2편을 지난 달 22일에 공개했다.
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인 물질을 가리킨다.지금까지 연구된 초전도체는 극저온이나 매우 큰 압력 조건하에서 초전도성을 나타냈다.그러나, 연구진의 주장대로 상온에서도 초전도체의 성질을 나타내는 물질이 개발되면, 전력 수송 과정에서 생기는 전력 손실을 줄일 수 있게 된다.또,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은 전기 자동차, 전력 수송 장치등도 만들 수 있다.
단지, 이번 검증 위원회를 구성한 한국초전도 저온 학회는 「현재 발표된 데이터와 공개된 영상을 기본으로 판단하면, 논문과 영상 물질이 상온초전도체라고는 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해, 검증에 나선 상태다.
[단독]상온초전도체 개발 주장의 콴텀 에너지, 홈 페이지에 파트너 회사 무단 도용 의혹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06238
【잔반】몹시 즐겁습니다(소 【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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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KJ한국인에서는 이해할 수 없었어(소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05661
가능성은 남아 있어요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06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