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小学校低学年の国語教科書は、「分かち書き」になっていますが、なぜなのでしょう。
「分かち書き」とは、語と語の間や、文節と文節との間を1字分空けて書くことをいいます。これは、低学年児童の読みの負担を少なくするため、学習上の配慮として生まれた表記法です。
新しく小学校に入学されたお子さんをもつ保護者の方は、1年生の教科書を開いて気づかれたかもしれませんが、入学当初の教科書は平仮名中心で書かれています。平仮名だけの文は、語句と語句の切れ目がわかりにくく、意味も捉えにくいものです。語彙量の乏しい低学年児童には、一語一語の判別も難しいでしょう。そのため、文節単位に分かち書きすることで、読みやすく、文意をつかみやすいものにしてあるのです。
第1回 「分かち書き」って、なんですか? | 教科書の言葉 Q&A | みつむら web magazine | 光村図書出版 (mitsumura-tosho.co.jp)
日本では概ね小学一年生ぐらいまでには分かち書きは卒業するようです。
まぁ稀に特殊な環境での教育を受けた連中は別として♪
あひゃひゃひゃ!
Q:초등학교 저학년의 국어 교과서는, 「띄어쓰기」가 되어 있습니다만, 왜겠지요.
「띄어쓰기」란, 말과 말의 사이나, 문절과 문절과의 사이를 1자분 비우고 쓰는 것을 말합니다.이것은, 저학년 아동의 읽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습상의 배려로서 태어난 표기법입니다.
새롭게 초등학교에 입학된 자녀분을 가지는 보호자는, 1 학년의 교과서를 열어 눈치 채였을지도 모릅니다만, 입학 당초의 교과서는 히라가나 중심으로 쓰여져 있습니다.히라가나만의 문장은, 어구와 어구의 사이가 이해하기 어렵고, 의미도 파악하기 어려운 것입니다.어휘량이 부족한 저학년 아동에게는, 한마디 한마디의 판별도 어려울 것입니다.그 때문에, 문절 단위에 띄어쓰기 하는 것으로, 읽기 쉽고, 문의를 잡기 쉬운 것으로 해라고있다의입니다.
제1회 「띄어쓰기」는, 무엇입니까? | 교과서의 말 Q&A | 봐 뜯는들 web magazine | 광촌도서 출판 (mitsumura-tosho.co.jp)
일본에서는 대체로 초등학교 1학년 정도까지는 띄어쓰기는 졸업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드물게 특수한 환경에서의 교육을 받은 무리는 별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