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年7月31日(月)ポンナル(伏日 / 복날)
夏の暑気払いで滋養食を食べる日です。伏日は暑い盛りの7月~8月にかけて三回あり、7月31日は中伏(チュンボッ)。参鶏湯(サムゲタン)や補身湯(ポシンタン)など栄養のつくものを食べる習慣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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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山・丁若鏞はよく知られた犬肉の愛好家だった。彼は(全羅南道新安郡にある)黒山島に島流しにされた兄、丁若銓に送った手紙において犬肉の優秀性を高く評価しながら、調理法を詳しく書き送った。「私なら島の中を歩き回る野良犬を5日に1匹ずつは煮て食べるよ」と語ったりもした。
1670年頃に著述された両班の家の調理書である『飲食知味方』に紹介された146種類の料理のうち30%ほどが犬肉と関連したものだった。『中宗実録』には(奉常寺の下級官吏)李彭壽という人が当時権勢を誇った金安老が犬肉を好むということを知って、犬肉を賄賂として贈って要職に就いたという記録も伝えている。宮中の(王の)食膳に犬肉の煮込みが上がったという記録を見れば、朝鮮時代には身分を分かたずあらゆる階層が好んで食べたようだ。
https://sub.worldtimes.co.jp/column/89064.html
私の 犬食 経験
初めて食べたのは軍隊でした 除隊をしばらく残さなかった夏の日 私の部署担当官(階級=元士、自衛隊基準なら上級曹長相当だろうか)がこれまで苦労したと 犬を煮込んだ汁を持ってきた(犬がほぼ一匹入っていたw)
私がいたところは少し隔奧地というか、特殊地域なので、全体的に緩んだから兵士食堂で食事をしなかったので、内務班冷蔵庫に入れておいて食べられた
内容物は約3-40リットルほどになる相当な量だった、内務班の仲間たちとかなり長く食べた記憶がある。もともと軍隊にいたら、軍隊ご飯に飽きて、なんでもおいしい法
除隊後はほとんど食べなかったが、誰かの勧誘で食堂に食べに行ったことがあったが 偶然だったのか、体調難調なのか、身体的に負担だった 以後、もう一回食べる機会があったが、美味しいとは思わなかった それ以来食べていないのはかなり経過しました
今はわざわざ食べに行くつもりはないというか これまで社会認識も多く変わり、専門店もあまり見えないので 今や勧める人もいません だが、一度くらいは別味で経験してみても悪くはないだろう 過去の私たちの祖先は貴重なタンパク質源でした。
最近は「肉狗醤、Yukgaejang」といえば鶏肉がメインだが昔は「狗醤グク、Gaejanguk」と呼ばれ、犬肉が多かったという
味は大同小異だが、犬肉は確かな強い香りがある、ここで好不がかなり分かれる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01773
楽しそうで何よりです
他の韓国人の食レポをお待ちしています!
currypakupaku 23-07-31 07:34
狗肉は、朝鮮民族のソウルフード。
韓国人は、酷暑と厳寒の朝鮮半島で生き延びる祖先の知恵、狗肉喰いの食文化を大事にね(^ω^;)
2023년 7월 31일(월)폰날(복일 / )
여름의 피서로 자양식을 먹는 날입니다.복일은 더운 한창때의 7월 8월에 걸쳐 3회있어, 7월 31일은 중복(틀복).삼계탕(삼계탕)이나 보신탕(보신탕) 등 영양이 붙는 것을 먹는 습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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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야마·정약은 잘 알려진 개고기의 애호가였다.그는(전라남도 신안군에 있다) 인산인해섬에 유배로 된 형(오빠), 정 젊은 전에 보낸 편지에 대해 개고기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하면서, 조리법을 자세하게 써서 보냈다.「 나라면 섬안을 걸어 다니는 들개를 5일에 1마리씩은 익혀 먹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1670년경에 저술 된 양반의 집의 조리서인 「음식지아군」에 소개된 146 종류의 요리중 30% 정도가 개고기와 관련한 것이었다.「중종 실록」에는(봉상테라노시타급 관리) 리팽수라고 하는 사람이 당시 권세를 자랑한 김 야스로가 개고기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개고기를 뇌물로서 주고 요직에 종사했다고 하는 기록도 전하고 있다.궁중의(왕의) 밥상에 개고기가 익혀 포함이 올랐다고 하는 기록을 보면, 조선시대에는 신분을 나누지 않고 모든 계층이 기꺼이 먹은 것 같다.
https://sub.worldtimes.co.jp/column/89064.html
나의 견식 경험
처음으로 먹은 것은 군대였습니다 제대를 당분간 남기지 않았던 여름의 날 나의 부서 담당관(계급=원사, 자위대 기준이라면 상급 상사 상당할 것일까)이 지금까지 고생했다고 개를 삶은 국물을 가져온(개가 거의 한마리 들어가 있던 w)
내가 있 곳은 조금 격오지라고 하는지, 특수 지역이므로, 전체적으로 느슨해졌기 때문에 병사 식당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무반 냉장고에 넣어 두어 먹을 수 있었던
내용물은 약3-40리터정도로 되는 상당한 양이었다, 내무반의 동료들이라든지 되어 길게 먹은 기억이 있다.원래 군대에 있으면, 군대 밥에 질리고, 뭐든지 맛있는 법
제대 후는 거의 먹지 않았지만, 누군가의 권유로 식당에 먹으러 갔던 적이 있었지만 우연이었는가, 컨디션난조인가, 신체적으로 부담이었던 이후, 다시 한번 먹을 기회가 있었지만, 맛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그 이후로 먹지 않은 것은 꽤 경과했습니다
최근에는 「육 구장, Yukgaejang」라고 하면 닭고기가 메인이지만 옛날은 「구장그크, Gaejanguk」라고 불려 개고기가 많았다고 하는
맛은 대동소이이지만, 개고기는 확실한 강한 향기가 있다, 여기서 호불이 꽤 나뉜다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01773
즐거운 듯 하고 최상입니다
다른 한국인의 음식 리포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currypakupaku 23-07-31 07:34
개고기는, 조선 민족의 서울 후드.
한국인은, 혹서와 엄한의 한반도에서 살아남는 조상 지혜, 개고기식 있어의 식생활 문화를 소중하게(^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