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saru07 23-04-28 01:38
>w
丁寧な無視は礼儀だが, 馬鹿は丁寧な無視に対して多様に勘違いするから敢えて “お前は無視されている”と知らせ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んですね w
copysaru07 23-04-28 01:56
heinz58 23-04-28 01:47
>馬鹿も時々良いきっかけになったりしますが, 時々の 利得より害悪がもっと大きいから無視するのがやっぱり合理的ですね. 何よりとにかく多少でも係われば自分が勝ったと勘違いする奇妙なプロセスなので一抹の余地さえ与えないのが非常に重要だと思います.
ニッポン人は 自己投影でブロック名簿を公開することをバカにするが, 元々ニッポン人が思うそれでブロック名簿を公開するのではないから.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67425
最新版です.
レステロするとか距離感の変なユーザーは無条件ブロックされます.
参照要望.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69393
ログインしないまま,(ブロック機能 未作動) 誰が投稿しているのかせっかくよく見た. (1 ‾ 5 ペー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65180
copysaru07 23-07-29 00:07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03948
ストーキングは続行中だったようですwww
rom1558 23-07-26 13:31
隊長がおサルを解除してた気がする。
喧嘩を引きずってるのかレスも入れてないし、あまり意味なさそうだけど。
mikanseijin 23-07-26 13:33
rom1558 23-07-26 13:36
ホモングはホモングでおサルを従軍経験の無いバカ呼ばわりしてた気がするw
人生の先輩を敬いなさいと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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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私は馬鹿を救えないし、その気もないので、話しかけられても無視します。返事がないということはそういう事です。せめて「だったら、こちらも話しかけるのをやめよう」という知恵が、貴方に宿りますように。
copysaru07 23-04-28 01:38
정중한 무시는 예의이지만, 바보는 정중한 무시에 대해서 다양하게 착각 하기 때문에 감히 "너는 무시되고 있는"이라고 알려 주지 않으면 안 되네요 w
copysaru07 23-04-28 01:56
>바보도 가끔 좋은 계기가 되거나 합니다만, 가끔의 이득보다 해악이 더 크기 때문에 무시하는 것이 역시 합리적이군요. 무엇보다 어쨌든 다소에서도 관계되면 자신이 이겼다고 착각 하는 기묘한 프로세스이므로 일말의 여지마저 주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은 자기 투영으로 블록 명부를 공개하는 것을 바보 취급하지만, 원래 일본인이 생각하는 그래서 블록 명부를 공개하는 것은 아니니까.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67425
최신판입니다.
레스테로 한다든가 거리감의 이상한 유저는 무조건 블록 됩니다.
참조 요망.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69393
로그인하지 않는 채,(블록 기능미작동) 누가 투고하고 있는지 모처럼잘 보았다. (1 ~ 5 페이지)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65180
copysaru07 23-07-29 00:07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03948
파업-킹은 속행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www
rom1558 23-07-26 13:31
대장이 원숭이를 해제하고 있었던 생각이 든다.
싸움을 질질 끌고 있는지 레스도 넣지 않고, 별로 의미 없을 것 같지만.
mikanseijin 23-07-26 13:33
rom1558 23-07-26 13:36
호몽은 호몽대로 원숭이를 종군 경험이 없는 바보 부르고 있었던 생각이 드는 w
인생의 선배를 존경하세요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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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바보를 구할 수 없고, 그 기분도 없기 때문에, 말을 건넬 수 있어도 무시합니다.대답이 없다고 하는 것은 그러한 일입니다.적어도 「이라면, 이쪽도 말을 건네는 것을 그만두자」라고 하는 지혜가, 당신에게 머물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