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中には漫画はもう終わったコンテンツでウェブトゥーンの方が凄いと思っている人が居るみたいだけど、
一体漫画に比べて優れた点て何があるの?
売り上げや発行部数で漫画を上回った作品があるわけでもなさそうだし、漫画より人気や評価が高い作品があるわけでもなさそうなんだけど。
日本では1989年くらいからデジタルコミックってーのが出回り始めて、ちょっとしたアニメーションや効果音とかも入っていたので、それと比べてもデジタルにしたのにただの静止画でしょぼいなって印象なんだけど。幾つか読んでみたけどつまらない作品が多いし、話題になって居た神の塔とかいう奴のアニメも見たけどクソ詰まんなかった。何が評価されたのかサッパリ判らん。何人か絵が巧いなと思う人も居るけど、他の人に比べればって程度で、しかも韓国人はデフォルメキャラは苦手なのか、使い方が下手だし単に下手な絵になって居る人が多い。あと、コマ割りがないせいか話のメリハリがあまり感じなくてのっぺりした印象だ。
一体全体、ウェブトゥーンの何が漫画より優れていると思っているんだろう?
한국인 중에는 만화는 벌써 끝난 컨텐츠로 웨브트가 굉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지만,
도대체 만화에 비해 뛰어난 점이라고 무엇이 있는 거야?
매상이나 발행 부수로 만화를 웃돈 작품이 있다 (뜻)이유에서도 없을 것 같고, 만화보다 인기나 평가가 높은 작품이 있다 (뜻)이유에서도 없을 것 같지만.
일본에서는 1989년 정도로부터 디지털 코믹은-의가 나돌기 시작해, 약간의 애니메이션이나 효과음이라든지도 들어가 있었으므로, 그것과 비교해도 디지털로 했는데 단순한 정지화면으로 초라하다는 인상이지만.몇인가 읽어 보았지만 시시한 작품이 많고, 화제가 되어 있던 신의 탑이라든가 하는 놈의 애니메이션도 보았지만 똥 막히지 않지 샀다.무엇이 평가되었는지 전혀 알지 않아.여러명그림이 능숙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다른 사람에 비하면이라는 정도로, 게다가 한국인은 디폴메 캐릭터는 어려운가, 사용법이 서투르고 단지 서투른 그림이 되어 있는 사람이 많다.그리고, 팽이 나누기가 없는 탓인지 이야기의 신축성이 너무 느껴 우는이라고의 한 인상이다.
도대체, 웨브트의 무엇이 만화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