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7.26. 午後 8:03 修正2023.07.26. 午後 8:50
キム・セヨン記者
[ニュースデスク]
>アンカー
今回の凶器乱暴事件以降、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殺人を予告する書き込みが相次いで寄せられています。新林洞事件が発生した21日以降、これまでに5件の通報が警察に寄せられました。相次ぐ「殺人予告」に市民の不安感が高まっています。
続いてキム・セヨン記者が取材しました。
>レポート
今日の午後、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殺人予告文がまた投稿されたという通報が警察に寄せられました。「新林駅2番出口の前に凶器を持って立っている」という内容です。通報を受けた警察は直ちに周辺をパトロールしましたが、特異点は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
被疑者「チョ某」が新林駅で凶器乱暴を行った21日以降、このような「殺人予告」は続いています。「建物に火を放ち、人が殺到したら女性だけを殺す」、「女性を性的暴行し、殺害する」という書き込みが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掲載されるなど、これまでに計5件の通報が寄せられ、重複を除く計4件について警察が捜査に着手しました。
警察が厳正な対応方針を明言する中、24日、最初に殺害予告をした男性に対して逮捕状を申請しました。警察は「男性が実際に凶器を注文したものの、2時間後にキャンセルした」としながらも、事案の重大性を考慮すると、拘束捜査は避けられないとみています。警察はオンライン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注文・配送履歴を確保し、男性が犯行をどれだけ準備したかを把握する方針です。
現在までに実際の犯行につながるような情況が発見されたことはありませんが、凶器乱暴の恐怖を感じた市民の不安感は大きくなっています。
専門家は、このような書き込みを続けるのは、ほとんどが単に他人の注目を集めるためであり、自制が必要だと指摘しています。
[バサンフン/プロファイラー]
「彼らにとって憎しみや熱狂は同じ意味ですから、自分も傍観者ではなく、参加しながら、だからそういうものを上げるのです。」
警察は万が一の犯罪に備え、新林駅一帯に機動隊1隊を投入し、パトロールを強化するなど、万一の事態に備えています。
MBCニュースのキム・セヨンです。
映像取材:ホ・ウォンチョル / 映像編集:クォン・ジウン
currypakupaku 23-07-28 05:36
>>自制が必要だと指摘
韓国人に自制とか、無理を言ってはいけなくて(^ω^;)
currypakupaku 23-07-28 05:42
>>憎しみや熱狂は同じ意味
反日での、憎しみ熱狂イベントの愉しさを刷り込まれているので、もう、治らなくて。
bluebluebluu 23-07-28 07:30
>「女性を性的暴行し、殺害する」
一回国技発動させてからやっちゃうのか。
韓国らしい。
実に韓国らしい。
uenomuxo 23-07-28 07:34
韓国とかネットに国民番号打ち込まないといけないんじゃないのか?
直ぐ捕まえられるだろうに…・
currypakupaku 23-07-28 07:41
最近の犯罪学では、我慢の遺伝子があるという説があって。
この遺伝子おかげさまで、犯罪者は、手順を踏むことを我慢できずに、お金が欲しければ強盗、性欲を感じたら強姦とか、短絡的な行動にでてしまうとか。
朝鮮民族には、我慢の遺伝子に問題があるような気がする、今日この頃(^ω^;)
python3 23-07-28 22:12
입력 2023.07.26. 오후 8:03 수정 2023.07.26. 오후 8:50
김·세욘 기자
[뉴스 데스크]
>엥커
이번 흉기 난폭 사건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인을 예고하는 기입이 연달아 전해지고 있습니다.신림동 사건이 발생한 21일 이후, 지금까지 5건의 통보가 경찰에 전해졌습니다.잇따르는 「살인 예고」에 시민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계속 되어 김·세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늘의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살인 예고문이 또 투고되었다고 하는 통보가 경찰에 전해졌습니다.「신림역 2번 출구의 앞에 흉기를 가지고 서있다」라고 하는 내용입니다.통보를 받은 경찰은 즉시 주변을 패트롤 했습니다만,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피의자 「조모」가 신림역에서 흉기 난폭을 실시한 21일 이후, 이러한 「살인 예고」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건물에 불을 질러, 사람이 쇄도하면 여성만을 죽인다」, 「여성을 성적 폭행해, 살해한다」라고 하는 기입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는 등, 지금까지 합계 5건의 통보가 전해지고 중복을 제외한 합계 4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이 엄정한 대응방침을 명언하는 중, 24일, 최초로 살해예고를 한 남성에 대해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경찰은 「남성이 실제로 흉기를 주문했지만, 2시간 후에 캔슬했다」라고 하면서도,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면, 구속 수사는 피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경찰은 온라인 쇼핑 몰의 주문·배송 이력을 확보해, 남성이 범행을 얼마나 준비했는지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실제의 범행으로 연결되는 정황이 발견되었던 적은 없습니다만, 흉기 난폭의 공포를 느낀 시민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이러한 기입을 계속하는 것은, 대부분이 단지 타인의 주목을 끌기 때문에 있어, 자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바산훈/프로 filer-]
「그들에게 있어서 미움이나 열광은 같은 의미이기 때문에, 자신도 방관자가 아니고, 참가하면서, 그러니까 그러한 것을 올립니다.」
경찰은 만일의 범죄에 대비해 신림역 일대에 기동대 1대를 투입해, 패트롤을 강화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의 김·세욘입니다.
영상 취재:호·워쵸르 / 영상 편집:쿠·지운
currypakupaku 23-07-28 05:36
>>자제가 필요하다고 지적
한국인에 자제라든지, 무리를 말해선 안 돼서(^ω^;)
currypakupaku 23-07-28 05:42
>>미움이나 열광은 같은 의미
반일로의, 미움 열광 이벤트의 즐거움을 박아 넣어지고 있으므로, 이제(벌써), 낫지 않아서.
bluebluebluu 23-07-28 07:30
>「여성을 성적 폭행해, 살해한다」
1회 국기 발동시키고 나서 해 치우는 것인가.
한국인것 같다.
실로 한국인것 같다.
uenomuxo 23-07-28 07:34
한국이라든지 넷에 국민 번호 박지 않으면 안 된다 응 아닌 것인지?
곧 잡을 수 있을 것이다에
·
currypakupaku 23-07-28 07:41
최근의 범죄학에서는, 인내의 유전자가 있다라고 하는 설이 있어.
이 유전자 덕분에, 범죄자는, 순서를 밟는 것을 참지 못하고 , 돈을 갖고 싶으면 강도, 성욕을 느끼면 강간이라든지, 단락적인 행동하러 나와 버린다든가.
조선 민족에게는, 인내의 유전자에 문제가 있다 같은 생각이 드는, 오늘 요즘(^ω^;)
python3 23-07-28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