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7.26.午前6:29
キム・テウォン記者
聯合ニュース
[ソウル経済]
真夜中に面識のない女性を性的暴行しようとアパートまで追いかけて首を絞めて脅迫した容疑で拘束された30代男性が裁判にかけられた。
ソウル北部地検女性児童犯罪捜査部(部長検事イ・ソンニョ)は25日、A氏を強姦未遂容疑で拘束起訴した。
検察によると、A氏は去る3日0時30分頃、ノウォン区上渓洞のアパートの廊下で被害者の首を絞めて近くの非常階段に引きずり込んだ後、強姦しようと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Aは初めて見た被害者が住んでいるアパートに付いて行き、エレベーターに乗って一緒に降りた後、「死にたくないならついてこい」と脅迫した。非常階段まで引きずり込んだ後、被害者が悲鳴を上げると逃げたという。
警察はA氏に略取誘因(未遂)の容疑を適用して検察に引き渡したが、検察はA氏がB氏を人通りの少ないアパートの非常階段に引きずって性的暴行をしようとした事実を追加確認し、強姦未遂の容疑を適用した。
現行刑法上、姦淫薬취未遂は1年以上10年以下の懲役だが、強姦未遂は3年以上の有期懲役に処せられる可能性があり、強姦未遂の法定刑がより重い。
検察当局の関係者は、「無差別犯行を受けた被害者のために国選弁護人を選任し、心理治療を支援した」とし、「今後も女性を対象とした無差別的な性暴力犯に対して厳正に対応する」と述べた。
いつもの韓国人
입력 2023.07.26.오전 6:29
김·테워 기자
연합 뉴스
[서울 경제]
한밤 중에 안면이 없는 여성을 성적 폭행하려고 아파트까지 뒤쫓고 목을 매어 협박한 용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재판에 회부할 수 있었다.
서울 북부 지검 여성 아동 범죄 수사부(부장검사이·손뇨)는 25일, A씨를 강간 미수 용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의하면, A씨는 떠나는 3일 0시 30분 무렵, 노워구 상계동의 아파트의 복도에서 피해자의 목을 매어 가까이의 비상 계단에 질질 끌어 들인 후, 강간하려고 한 의심을 받고 있다.
A는 처음으로 본 피해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뒤따라서 가, 엘리베이터를 타 함께 내린 후, 「죽고 싶지 않으면 따라 와라」라고 협박했다.비상 계단까지 질질 끌어 들인 후, 피해자가 비명을 지르면 도망쳤다고 한다.
경찰은 A씨에게 탈취 유인(미수)의 용의를 적용하고 검찰에 인도했지만, 검찰은 A씨가 B씨를 왕래의 적은 아파트의 비상 계단에 질질 끌어 성적 폭행을 하려고 한 사실을 추가 확인해, 강간 미수의 용의를 적용했다.
현행 형법상, 간음약미수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이지만, 강간 미수는 3년 이상의 유기 징역에 처해질 가능성이 있어, 강간 미수의 법정형이무겁다.
검찰당국의 관계자는, 「무차별 범행을 받은 피해자를 위해서 국선 변호인을 선임해, 심리 치료를 지원했다」라고 해, 「향후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적인 성 폭력범에 대해서 엄정하게 대응한다」라고 말했다.
평소의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