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日刊紙、中央日報（３月２１日付電子版）が報じましたが、韓国の釜山北警察署がこの日、動物保護法違反の容疑で５４歳の男を逮捕したのですが、男は２０１４年２月から１５年３月に、釜山の住宅街や慶尚南道で鶏肉などのエサをつけた罠（わな）をしかけて野良猫を捕獲し、慶尚南道の金海で食用にするため殺した疑いで逮捕されました。
警察発表によると、男は猫を殺すため、生きたまま約２分間熱湯でゆで、毛皮と内臓を取り除いてから一旦、冷凍し「健康食品センター」に１匹あたり１万５０００ウォン（約１４ドル＝約１４００円）で売りさばいたといい、警察の調べに対し「およそ６００匹の野良猫を捕らえて、売った」と供述したといいます…。
注：「ネコの場合は、生きたまま巨大な圧力鍋のようなものに入れて煮込み、スープにするんです。」という記述は伝聞であり、信憑性は低いと思います。ベトナム他でも食肉処理された後、煮込むのが普通だから。
한국의 일간지, 중앙 일보(3월 21 일자 전자판)가 알렸습니다만, 한국의 부산북 경찰서가 이 날, 동물 보호법 위반의 용의로 54세의 남자를 체포했습니다만, 남자는 2014년 2월부터 15년 3월에, 부산의 주택가나 경상남도에서 닭고기등의 먹이를 붙인 함정(함정)을 장치해 도둑 고양이를 포획 해, 경상남도의 김해에서 식용으로 하기 위해 죽인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경찰 발표에 의하면, 남자는 고양이를 죽이기 위해,산 채로 약 2분간 열탕에서 삶어, 모피와 내장을 없애고 나서 일단, 냉동해 「건강식품 센터」에 1마리 당 1만 5000원( 약 14 달러= 약 1400엔)으로 팔아 치웠다고 해, 경찰의 조사에 대해 「대략 600마리의 도둑 고양이를 잡고, 팔았다」라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주：「고양이의 경우는,산 채로거대한 압력솥과 같은 것에 넣어 삶어, 스프로 합니다.」라고 하는 기술은 전문이며, 신빙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베트남외에서도 식육 처리된 후, 삶는 것이 보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