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が東南アジアに進軍したときには、
そこは既にもう、欧米諸国によって植民地化された被支配地域だったんですが。
日本は東南アジアで欧米各国と戦ったのであって、現地住民、現地政府と戦った訳ではないですね。
なんべん言えば、韓国人は理解できますか?
일본은 아시아를 침략하고 있지 않는
일본이 동남아시아에 진군 했을 때에는,
거기는 이미 이제(벌써),구미제국에 의해서 식민지화된 피지배 지역(이)었습니다만.
일본은 동남아시아로구미 각국과 싸운 것이고, 현지 주민, 현지 정부와 싸운 것은 아니네요.
응 말하면, 한국인은 이해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