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めて食べた所は軍隊だった
除隊をいくら残しておかなかった夏の日
私の部署担当官(階級 = 元士, 自衛隊基準なら 上級曹長 相当だろう)がその間苦労したと
犬を沸かしたお吸物を持って来た (犬がほとんど一匹入っていた w)
私がいた所は少し 隔奥地と言おうか, 特殊地域なので, 全般的に緩かったから
兵士食堂で食事しなかったので, 内務班冷蔵庫に入れて置いて食べることができた
内容物はおおよそ 3-40リットル位になる相当な羊だった, 内務班仲間たちと一緒にかなり長く食べた記憶がある
元々軍隊にあれば , 軍隊ご飯にまいて, なんでもおいしい法
除隊以後はほとんど食べなくから, 誰かの勧誘で食堂に食べに行ったことがあったが
偶然だったろうか, コンディション乱調なのか, 身体的に負担だった
以後, 一二回もっと食べる機会があったが, おいしいという考えはしなかった
以後に食べなかったからはよほど経過した
今はわざわざ食べに行くつもりがないと言おうか
その間社会認識もたくさん変わって, 専門店もあまり見えないから
今になって勧める人もいない
しかし, 一度位は別味で経験して見ても悪くはないだろう
過去私たちご先祖には貴重なタンパク質供給源だったことで
このごろには [ユッケジャン, Yukgaejang]と言えば鳥肉がメインだが
昔には [開場国, Gaejanguk]と呼ばれて, 拘肉が多かったと言う
味は大同小異だが, 拘肉は確実の強い香がある, ここで 好不がよほど分けられる
처음 먹은 곳은 군대였다
제대를 얼마 남겨 두지 않았던 여름날
나의 부서 담당관(계급 = 元士, 자위대 기준이라면 上級曹長 상당일까)이 그동안 고생했다고
개를 끓인 국을 가져 왔다 (개가 거의 한마리 들어 있었던 w)
내가 있던 곳은 조금 隔奧地라고 할까, 특수 지역이라서, 전반적으로 느슨했기 때문에
병사 식당에서 식사하지 않았으므로, 내무반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을 수 있었다
내용물은 대략 3-40리터 정도 되는 상당한 양이었던, 내무반 동료들과 함께 꽤 길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원래 군대에 있으면 , 군대 밥에 질려서, 뭐든 맛있는 법
제대 이후는 거의 먹지 않았다가, 누군가의 권유로 식당에 먹으러 간적이 있었지만
우연이였을까, 컨디션 난조인지, 신체적으로 부담스러웠던
이후, 한두번 더 먹을 기회가 있었지만,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이후로 먹지 않은지는 상당히 경과한
지금은 일부러 먹으러 갈 생각이 없다고 할까
그동안 사회 인식도 많이 변하고, 전문점도 별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제와서 권하는 사람도 없는
하지만, 한번 정도는 별미로 경험해 봐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과거 우리 조상들에는 귀중한 단백질 공급원이었던 것이고
요즘에는 [육개장, Yukgaejang]이라고 하면 닭고기가 메인이지만
옛날에는 [개장국, Gaejanguk]이라고 불리며, 개고기가 많았다고 한다
맛은 대동소이하지만, 개고기는 확실이 강한 향이 있다, 여기에서 好不이 상당히 나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