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出す数字って、都合の善し悪しで増減するから信用できん罠。
間違い指摘したら火病りよるしw
信じる者は足を掬われますよ、コレ常識ですw
典型的な風評被害に右往左往してるバカを見てるとね…
原因は共(産党)に民主党と忖度した朝鮮駄メディアだろうに。
火病ってでまかせ垂れ流したバカ共が戦犯だろうw
アキラメロンw
薄給使い捨ての塩田奴隷が高給取り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ねw
知らんけどw
しかしAFPはバカと違ってきちんと処理水と言う言葉を使ってますね。
朝鮮人も見習いなさいw
福島処理水懸念、韓国の塩価格の上昇率は「0.4%」なのか「83.4%」…統計庁と業界、違いすぎる数値
【07月21日 KOREA WAVE】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での処理水放出への懸念から韓国で天日塩の価格が急騰するなか、統計庁の消費者物価調査の数値が現実とかけ離れていると指摘されている。統計庁の数値と、流通業界の調査結果の間に80ポイントの差があるのが原因だ。
統計庁国家統計ポータル(KOSIS)によると、6月の塩の消費者物価指数は148.63(2020年を100とする)で前月比0.4%上昇した。今年に入ってから毎月、横ばいか微増が続いている。6月に入って塩の買い占めが起き、実感価格は大きく上がったが、物価上昇幅は前月比で微増にとどまった。
だが、ソウル市が流通業界の調査を活用して発表した資料によると、6月の天日塩20㎏の平均小売価格は5万7840ウォン(約6450円)で前月(3万1540ウォン)比約83.4%も上がっている。
統計庁が発表する塩の物価には、天日塩のほかにも再製塩などが含まれる。最近急騰した天日塩が10㎏以上の大容量の商品である点を勘案しても、80ポイントの差は大きすぎる。
ただ、統計庁は、調査の時期や品目、商品の重量などによる偶然の格差に過ぎず、物価調査の方法に問題はないという立場だ。
統計庁関係者は「調査規格を明らかにすることはできないが、塩の場合、それぞれ決まったやり方で各圏域の調査官が直接物価を調べており、本庁で定期的に内部検査もしている」と話した。
(c)KOREA WAVE/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7289b655e649d1136149e9d6f52ebe5c2ecbe9e3
https://www.afpbb.com/articles/-/3473541?cx_part=top_category&cx_position=4
한국이 내는 숫자는, 형편의 선악으로 증감하기 때문에 신용할 수 있지 않는 함정.
실수 지적하면 화병밤 해 w
믿는 사람은 골탕을 먹여져요, 코레 상식입니다 w
전형적인 풍문 피해에 우왕좌왕 하고 있는 바보를 보고 있다고(면)
원인은 모두(산 당)에 민주당과 촌탁한 조선타미디어일 것이다에.
화병은으로 맡겨 흘려 보낸바보모두가 전범일 것이다 w
아키라 멜론 w
박봉 일회용의 시오다 노예가 고급 잡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w
모르지 않지만 w
그러나AFP는 바보와 달리 제대로처리수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네요.
한국인도 본받으세요 w
후쿠시마처리수 염려, 한국의 소금 가격의 상승률은 「0.4%」인가 「83.4%」 통계청과 업계,너무 다른 수치
【07월 21일 KOREA WAVE】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에서의처리수방출에의 염려로부터한국에서 천일염의 가격이 급등 하는 가운데, 통계청의 소비자 물가 조사의 수치가 현실과 동떨어지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통계청국가 통계 포털(KOSIS)에 의하면, 6월의 소금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48.63(2020년을 100으로 한다)으로 전월비 0.4%상승했다.금년에 들어오고 나서매월, 옆걸음이나 미증이 계속 되고 있다.6월에 들어가 소금의사재기가 일어나 실감 가격은 크게 올랐지만, 물가상승폭은전월비로미증에 머물렀다.
통계청이 발표하는 소금의 물가에는, 천일염 외에도 재생소금등이 포함된다.최근 급등한 천일염이 10이상의 대용량의 상품인 점을 감안해도,80포인트의 차이는 너무 크다.
단지,통계청은, 조사의 시기나 품목, 상품의 중량등에 의한우연한 격차에 지나지 않고,물가 조사의 방법으로 문제는 없는이라고 하는 입장이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289b655e649d1136149e9d6f52ebe5c2ecbe9e3
https://www.afpbb.com/articles/-/3473541?cx_part=top_category&cx_positio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