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ッグモーター、国交省聴取はモラルなき企業の「終わりの始まり」だ 国交大臣が「不正の調査」を明言
自動車保険の保険金不正請求問題に揺れる中古車販売大手・ビッグモーター。これまでどんな不祥事や疑惑にも「会見せず」「対応せず」「取材に答えず」の姿勢を貫いてきた同社だが、7月18日についに謝罪のプレスリリースを発表。同日には斉藤国交大臣が聞き取り調査を行う方針であることを明かすなど、「黙殺戦略」も、終わりを告げようとしている。
プレスリリースや企業の声明から、言葉の奥に隠された本音をひもとき、潜む矛盾や不都合を指摘する──。気鋭のPR戦略コンサルタント・下矢一良氏による連載第5回。
■終焉を迎えつつある「完全黙殺」戦略 メディアに不祥事を指摘されても、SNSで炎上しても、一切反応しない「完全黙殺」を貫いてきたビッグモーター。この類稀なる「広報戦略」が機能してきたのには、3つの理由があった。 ひとつは「ビッグモーターが非上場であること」。株主総会や決算会見など、経営者が否応なく矢面に立たなくてはならない場面がないからだ。 もうひとつは「メディアが事実の裏取りをしようとしなかったから」。事実確認の取材はかなりの手間と費用がかかる。不祥事の当事者を探し出し、その加害者の証言が正しいことを裏付けるために、さらに複数の証言を得なくてはならない。場合によっては物証も必要だろう。訴訟リスクすら法務部門と検証しなくてはならない。
もし、ビッグモーター自身が一般企業同様に不祥事を認め、真摯な謝罪コメントを発表していたら、どうなっていただろうか。当事者が事実と認めているのだから、メディアは上記のような膨大な手間を要する事実確認をすることなく、記事にできる。ビッグモーターは「完全黙殺」を貫くことで、結果的にメディアに「事実確認取材」というハードルを課し、記事化を防いでいたのだ。 最後は「ビッグモーターの主要な顧客はネットの情報を見ない層であること」だ。ビッグモーターはラジオや新聞の折り込み広告を積極的に用いていた。つまり、主要顧客はこうした媒体の聴取者であり、購読者なのだろう。ネットの情報に接する層であれば、これまでもビッグモーターの不祥事や炎上を目にする機会は少なくなかった。顧客がネットに普段から親しんでいる層であれば、ビッグモーターはネット世論対策として何らかの反応を強いられていただろう。
(関連記事:ビッグモーター不正報道「完全黙殺」成功の諸事情) だが主要顧客はあくまで「ネットにほとんど接しない層」。それゆえ、ネット世論対策など必要なかったのだ。何らかのコメントを出すということは、ビッグモーターにとって、「寝た子を起こす」に等しい所業だったのだ。 このように絶妙なバランスの上で機能してきたビッグモーターの「完全黙殺」戦略だが、今、終焉を迎えつつある。 「完全黙殺」戦略は、何をきっかけに崩壊したのか。そして、今後、ビッグモーターをめぐる報道はどのような展開を見せていくのか。
かつてはテレビ東京の経済部記者として、現在は企業の広報PRを支援している者として、私の取材経験、そして広報PR戦略コンサルタントとしての経験を基に、ビッグモーターが迎えるであろう「極めて近い未来」を予測していきたい。 ■「会社ぐるみ」の衝撃的な不祥事 7月上旬、各メディアはビッグモーターによる保険金不正請求について、弁護士ら外部専門家による特別調査報告書の内容を次々と報じた。修理費用を水増しして保険金を不正に請求するため、以下のような行為が行われていたという。
・ヘッドライトのカバーを割る ・ドライバーで車体に傷をつける ・ろうそくやサンドペーパーで傷をつける ・ゴルフボールを靴下に入れたもので車をたたいて、傷を拡大させる ・リサイクル品で部品交換したのに、新品の代金を請求 ・実際には行わなかった作業を施工したとして請求 しかもサンプル調査の対象となった2717件のうち、44%にあたる1198件が「何らかの不適切な行為が行われた疑いがある案件」として検出されたという。まさに「会社ぐるみ」と呼ぶにふさわしい衝撃的な不祥事だ。
こうした報道を受けて、ビッグモーターは自動車保険の保険金不正請求問題で「当社板金部門における不適切な請求問題に関するお詫びとご報告」と題するプレスリリースを7月18日に発表した。 このプレスリリースでは調査報告書の全容を公開している。わずか2週間前の7月5日、「特別調査委員会の調査報告書受領に関するお知らせ」と題したプレスリリースでは全部で400字にも満たないほど薄い内容、しかも保険金不正請求に関する報道を知らない者が見たら「何のことか、さっぱりわからない」内容だったのだが、様変わりしているのだ。
私の知る限り、ビッグモーターがこれほど長文の、しかも「まともなプレスリリースの体裁」を取っているプレスリリースを出したのは初めてではないだろうか。これまでは「木で鼻をくくった」かのような文章だったのが、一変しているのだ。 蛇足ながら、約10日前の私の記事で7月5日のプレスリリースの問題点として指摘した「一般には馴染みのない『鈑金』という単語を使っている」「不安を抱く顧客の問い合わせ先すら掲載されていない」という問題点は改まっている。これらの点を見ると、この期に及んで、どこかのPR会社に助けを求めたのかもしれない。
なお、今回のプレスリリースに記載されたアドレスに東洋経済オンライン編集部が質問事項を送付したところ、「当社には、広報部門が存在せず、皆様にはご迷惑をおかけしましたことお詫び申し上げます」との返答があったことも付け加えておく。 ■ビッグモーターはこの2週間で「悔い改めた」のか? では、ビッグモーターはこの2週間で「悔い改めて」調査報告書の公開に踏み切ったのか。そうではなく、私は公開せざるをえない状況に追い込まれたと見ている。
前述の通り、この1週間、ビッグモーターに関する調査報告書に関する記事がメディアを賑わせてきた。ビッグモーター自身は相も変わらず、「完全沈黙」を貫い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だ。 誰がメディアに情報を流しているのか。情報源は少しでも取材経験のある者なら、一瞬でわかる。情報源は確実に保険会社だと断言できる。しかも、自ら積極的にメディアに調査報告書の内容を「提供」していると、私は見ている。 当事者の口が堅い場合、周辺を洗うのは「取材の基本」だ。ビッグモーター自身が調査報告書の詳細を語らないのであれば、記者は当然、報告書を受け取る立場であり、かつ、ビッグモーターを庇う筋合いのない保険会社に当たる。
私が今回、保険会社が積極的に「情報提供」しているとにらんでいるのは、実に多くの報道機関が調査報告書の内容を詳細に報じているからだ。明らかに保険業界を専任で取材する記者を置いていないメディアまでも調査報告書の詳細を記事にしている。 これこそが普段、出入りしていない「一見の」記者にも情報提供している証左ではないだろうか。保険会社としてもビッグモーターのあまりに不誠実な情報公開の姿勢に、大いなる義憤を抱い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ビッグモーターをめぐる報道は今後どうなる? さて、私は前回の記事でビッグモーターの不正が調査報告書によって認定されたことで、「完全黙殺」の綻びが生じたことを記した。手前味噌ながら、現在のところ、おおよそ想像通りの展開となっている。 (関連記事:ビッグモーター、不正の認定で「黙殺戦略」に綻び) そこで、ビッグモーターに関する報道は今後、どのような展開を見せるのか。私の取材経験とPR戦略コンサルタントとしての経験を基に予測したい。結論から言うと、今後、ビッグモーターの不正報道ラッシュが起きると見ている。
理由のひとつめだが、今回のビッグモーターの不正は調査報告書の内容が明らかになった今となっては、記者にとって取材しやすい案件ということだ。 というのも、調査報告書の公開「前」であれば、記者は「どの店舗でどんな不正があったか」を最初から調べなくてはならない。だが調査報告書で判明しているだけでも、全体の4割以上の店舗で不正があったという。つまり、どの店舗を取材しても高確率で「不正の実態」にたどり着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だ。記者としては、調査報告書の内容をなぞるだけでよいということになる。
そして、もうひとつは政府による動きが活発化することだ。ビッグモーターが遅ればせながら調査報告書の内容を公開した日の朝に開かれた、斉藤鉄夫・国交大臣の記者会見でのやりとりに注目したい。 国交省ホームページによると、大臣記者会見で以下の質疑がなされたという。 (記者) (略)国土交通省としての受け止めと、この事案に対して、対処を検討されているのかについてお聞かせください。 (大臣) (略)国土交通省としては、今般の報告書に係る事案に関して、道路運送車両法に違反する疑いがないか、今後、同社からヒアリングを行うこととしており、その結果を踏まえ、適切に対応していきます。(中略)もしそういうことがあったとしたら言語道断の話だと思います。我々も直接会社からヒアリングを行って、適切に対応していきます。
ビッグモーターをめぐる報道の今後を占ううえで、この大臣会見で私が着目したポイントが2点ある。 ひとつは記者の質問の仕方だ。記者は「この事案に対して、対処を検討されているのか」と尋ねている。こう聞かれて「特に考えていません」と答える大臣などいない。記者として「調査のうえ、処分を検討する」という答えを引き出そうとする質問、つまりこの問題に「火をつけようとしている」のだ。 もうひとつのポイントは、斉藤大臣が明確に「ヒアリングを行って、適切に対応」すると回答している点だ。しかも「道路運送車両法違反」という具体的な法律まで挙げている。これは大臣が記者に聞かれて、咄嗟に答えられる内容ではない。大臣会見の前に、国交省として厳しい処分を行うという方針が事実上、決まっていると見るべきだろう。
この質問をした国交省記者クラブの記者も官僚に事前取材し、処分の感触を得たうえで、大臣に質問し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国交省による調査、そして処分が確定的となった現状。こうなるとメディアの報道連鎖はもはや止まらない。まず「立ち入り調査」がメディアで大々的に報じられることになる。国交省による調査結果と処分内容も同様だ。 国交省による指導には不正請求された被害者への返金も含まれることになるだろう。当然、メディアとしては被害者の声を集めることになる。不正に加担した元社員の声も取材したいところだ。
一切表に出てない兼重宏行社長は、メディアにとって「幻の存在」だ。つまり、その肉声を取れれば「ニュースバリューが高い」ということになる。カメラ前での「初」コメントを求めて、ビッグモーター本社や社長の自宅に張り込む記者も出るかもしれない。 ■ビッグモーターは極めて難しい局面を迎えるだろう さらにビッグモーターにとって「不運」なのは、今が7月ということだろう。7月、そして8月はメディアの世界では「夏枯れ」などと言われる季節だ。
夏は企業の新製品発表なども少なく、国会も閉会している。記者にとって、夏は報じる材料が「枯れる」季節なのだ。そんなニュースの閑散期の、今回の不正である。ほかに報じるべき材料が少ないので、おのずと大きく扱われることになる。 しかもビッグモーターの今回の対応はメディアからの「ツッコミどころ」が多い。これだけの大々的な不祥事を起こしたにもかかわらず、処分は「社長が報酬100%を1年間返上」「副社長は報酬50%を3カ月返上」などにとどまっている。誰も辞めず、降格すらされないのだ。
長年、「完全黙殺」によって、危機を顕在化させることを「結果的に」防いできたビッグモーター。だが、いったん開いた「パンドラの箱」はもはや閉じることはない。報道に追い込まれる形で、経営的にも極めて難しい局面を迎えるのではないか。
빅 모터, 국교성 청취는 모랄없는 기업의 「마지막의 시작」이다 국교 대신이 「부정의 조사」를 명언
자동차 보험의 보험금 부정 청구 문제에 흔들리는 중고차 판매 대기업·빅 모터.지금까지 어떤 불상사나 의혹에도 「회견하지 않고」 「대응하지 않고」 「취재에 대답하지 않고」의 자세를 관철해 온 동사이지만, 7월 18일에 마침내 사죄의 프레스 릴리스를 발표.같은 날에는 사이토 국교 대신이 청취 조사를 실시할 방침인 것을 밝히는 등, 「곡살 전략」도, 마지막을 고하려 하고 있다.
프레스 릴리스나 기업의 성명으로부터, 말의 안쪽에 숨겨진 본심을 끈이라고 해 잠복하는 모순이나 부적당을 지적한다──.기예의 PR전략 컨설턴트·하 화살 카즈요시씨에 의한 연재 제 5회.
■임종을 맞이하면서 있다 「완전 곡살」전략 미디어에 불상사가 지적되어도, SNS로 염상 해도, 일절 반응하지 않는 「완전 곡살」을 관철해 온 빅 모터.이 종류 드문 「홍보 전략」이 기능해 오는데는, 3개의 이유가 있었다. 하나는 「빅 모터가 비상장인 것」.주주 총회나 결산 회견 등, 경영자가 가부간의 대답 없게 전면으로 서지 않으면 안 되는 장면이 없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미디어가 사실의 뒤잡기를 하려고 하지 않았으니까」.사실 확인의 취재는 상당한 수고와 비용이 든다.불상사의 당사자를 찾아내, 그 가해자의 증언이 올바른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한층 더 복수의 증언을 얻지 않으면 안 된다.경우에 따라서는 물증도 필요할 것이다.소송 리스크조차 법무부문과 검증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 빅 모터 자신이 일반 기업과 같이 불상사를 인정해 진지인 사죄 코멘트를 발표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어 있었을 것인가.당사자가 사실로 인정하고 있으니까,미디어는 상기와 같이 방대한 수고를 필요로 하는 사실 확인을 하는 일 없이, 기사로 할 수 있다.빅 모터는 「완전 곡살」을 관철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미디어에 「사실 확인 취재」라고 하는 허들을 부과해, 기사화를 막고 있었던 것이다. 최후는 「빅 모터의 주요한 고객은 넷의 정보를 보지 않는 층인 것」이다.빅 모터는 라디오나 신문의 끼워넣음 광고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었다.즉, 주요 고객은 이러한 매체의 청취자이며, 구독자일 것이다.넷의 정보로 접하는 층이면, 지금까지도 빅 모터의 불상사나 염상을 볼 기회는 적지 않았다.고객이 넷에 평상시부터 친하게 지내고 있는 층이면, 빅 모터는 넷 여론 대책으로서 어떠한 반응을 강요당하고 있었을 것이다.
(관련 기사:빅 모터 부정 보도 「완전 곡살」성공의 여러가지 사정) 하지만 주요 고객은 어디까지나 「넷에 거의 접하지 않는 층」.그러므로, 넷 여론 대책 등 필요없었던 것이다.어떠한 코멘트를 보내는 것은, 빅 모터에 있어서, 「긁어 부스럼을 일으킨다」에 동일한 소행이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절묘한 밸런스 위에서 기능해 온 빅 모터의 「완전 곡살」전략이지만, 지금, 임종을 맞이하면서 있다. 「완전 곡살」전략은, 무엇을 계기로 붕괴했는가.그리고, 향후, 빅 모터를 둘러싼 보도는 어떠한 전개를 보여 가는 것인가.
이전에는 텔레비전 도쿄의 경제부 기자로서 현재는 기업의 홍보 PR를 지원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의 취재 경험, 그리고 홍보 PR전략 컨설턴트로서의 경험을 기본으로, 빅 모터가 맞이할 것이다 「지극히 가까운 미래」를 예측해 나가고 싶다. ■「회사 전체 」의 충격적인 불상사 7 월상순, 각 미디어는 빅 모터에 의한 보험금 부정 청구에 대해서, 변호사등 외부 전문가에 의한 특별 조사보고서의 내용을 차례차례로 알렸다.수리 비용을 부풀려 보험금을 부정하게 청구하기 위해(때문에), 이하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헤드라이트의 커버를 나눈다 ·드라이버로 차체에 상처를 붙인다 ·양초나 사포로 상처를 붙인다 ·골프 볼을 양말에 넣은 것으로 차를 치고, 상처를 확대시킨다 ·리사이클품으로 부품 교환했는데, 신품의 대금을 청구 ·실제로는 실시하지 않았던 작업을 시공했다고 해서 청구 게다가 샘플 조사의 대상이 된 2717건 가운데, 44%에 해당하는 1198건이 「어떠한 부적절한 행위를 한 혐의가 있다 안건」으로서 검출되었다고 한다.확실히 「회사 전체 」라고 부르기에 어울린 충격적인 불상사다.
이러한 보도를 받고, 빅 모터는 자동차 보험의 보험금 부정 청구 문제로 「당사 금속판 부문에 있어서의 부적절한 청구 문제에 관한 사과와 보고」라고 제목을 붙이는 프레스 릴리스를 7월 18일에 발표했다. 이 프레스 릴리스에서는 조사보고서의 전모를 공개하고 있다.불과 2주일전의 7월 5일, 「특별 조사위원회의 조사보고서 수령에 관한 소식」이라고 제목을 붙인 프레스 릴리스에서는 전부 400자에도 못 미칠 정도 얇은 내용, 게다가 보험금 부정 청구에 관한 보도를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슨 일인가, 전혀 모른다」내용이었던 것이지만, 님 바뀌어 하고 있다.
내가 아는 한, 빅 모터가 이 정도 장문의, 게다가 「착실한 프레스 릴리스의 체재」를 취하고 있는 프레스 릴리스를 보낸 것은 처음은 아닐까.지금까지는 「냉냉하게 대했다」인가와 같은 문장이었던 것이, 일변하고 있다. 사족이면서, 약 10일전의 나의 기사로 7월 5일의 프레스 릴리스의 문제점으로서 지적한 「일반적으로는 친숙하지 않은 「판금」이라고 하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불안을 안는 고객의 문의처조차 게재되어 있지 않다」라고 하는 문제점은 격식차리고 있다.이러한 점을 보면, 이 기에 이르고, 어딘가의 PR회사에 도움을 요구했을지도 모른다.
덧붙여 이번 프레스 릴리스에 기재된 주소에 동양 경제 온라인 편집부가 질문 사항을 송부했는데, 「당사에는, 홍보 부문이 존재하지 않고, 여러분에게는 폐를 끼쳤던 일사과 말씀드립니다」라는 대답이 있던 것도 덧붙여 둔다. ■빅 모터는 이 2주간에 「회개했다」의 것인지? 그럼, 빅 모터는 이 2주간에 「회개해」조사보고서의 공개를 단행했는가.그렇지 않고, 나는 공개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몰렸다고 보고 있다.
상술한 대로, 이 1주간, 빅 모터에 관한 조사보고서에 관한 기사가 미디어를 흔들어 왔다.빅 모터 자신은 변함없이, 「완전 침묵」을 관철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다. 누가 미디어에 정보를 흘리고 있는 것인가.정보원은 조금이라도 취재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순간으로 밝혀진다.정보원은 확실히 보험 회사라고 단언할 수 있다.게다가, 스스로 적극적으로 미디어에 조사보고서의 내용을 「제공」하고 있으면, 나는 보고 있다. 당사자의 입이 무거운 경우, 주변을 씻는 것은 「취재의 기본」이다.빅 모터 자신이 조사보고서의 상세를 말하지 않는 것이면, 기자는 당연, 보고서를 받는 입장이며, 한편, 빅 모터를 감싸는 도리가 없는 보험 회사에 해당된다.
내가 이번, 보험 회사가 적극적으로 「정보 제공」하고 있으면 노려보고 있는 것은, 실로 많은 보도 기관이 조사보고서의 내용을 상세하게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분명하게 보험업계를 전임으로 취재하는 기자를 두지 않은 미디어까지도 조사보고서의 상세를 기사로 하고 있다. 이것이 평상시, 출입하고 있지 않는 「일견의」기자에게도 정보 제공하고 있는 증거는 아닐까.보험 회사라고 해도 빅 모터의 너무나 불성실한 정보 공개의 자세에, 커다란 의분을 안고 있을지도 모른다.
■빅 모터를 둘러싼 보도는 향후 어떻게 되어? 그런데, 나는 전회의 기사로 빅 모터의 부정이 조사보고서에 의해서 인정된 것으로, 「완전 곡살」이 터져가 생긴 것을 적었다.자화 자찬조면서, 현재로서는, 대체로 상상 그대로의 전개가 되고 있다. (관련 기사:빅 모터, 부정의 인정으로 「곡살 전략」에 터져) 거기서, 빅 모터에 관한 보도는 향후, 어떠한 전개를 보이는 것인가.나의 취재 경험과 PR전략 컨설턴트로서의 경험을 기본으로 예측하고 싶다.결론으로부터 말하면, 향후, 빅 모터의 부정 보도 러쉬가 일어난다고 보고 있다.
이유의 하나째이지만, 이번 빅 모터의 부정은 조사보고서의 내용이 밝혀진 이제 와서는, 기자에게 있어서 취재하기 쉬운 안건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조사보고서의 공개 「전」이면, 기자는 「어느 점포에서 어떤 부정이 있었는지」를 최초부터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하지만 조사보고서로 판명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전체의 4할 이상의 점포에서 부정이 있었다고 한다.즉, 어느 점포를 취재해도 고확률로 「부정의 실태」에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는 것이다.기자로서는, 조사보고서의 내용을 덧쓰는 것만으로 좋다고 하는 것이 된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정부에 의한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것이다.빅 모터가 뒤늦게나마 조사보고서의 내용을 공개한 날의 아침에 열린, 사이토 테츠오·국교 대신의 기자 회견으로의 교환에 주목하고 싶다. 국교성 홈 페이지에 의하면, 대신 기자 회견에서 이하의 질의가 되었다고 한다. (기자) (약어) 국토 교통성으로서의 이해와 이 사안에 대해서, 대처가 검토되고 있는지에 임해서 들려주세요. (대신) (약어) 국토 교통성으로서는, 이번의 보고서와 관련되는 사안에 관해서, 도로 운송 차량법에 위반하는 혐의가 없는지, 향후, 동사로부터 히어링을 실시하는 것으로 하고 있어, 그 결과를 근거로 해 적절히 대응해 갈 것입니다.(중략) 만약 그런 것이 있었다고 하면 언어 도단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우리도 직접 회사로부터 히어링을 실시해서, 적절히 대응해 갈 것입니다.
빅 모터를 둘러싼 보도의 향후를 점치는데, 이 대신 회견에서 내가 주목한 포인트가 2점 있다. 하나는 기자의 질문의 방법이다.기자는 「이 사안에 대해서, 대처가 검토되고 있는 것인가」라고 묻고 있다.이렇게 (들)물어 「특별히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하는 대신같은 건 없다.기자로서 「조사 후, 처분을 검토한다」라고 하는 대답을 꺼내려고 하는 질문, 즉 이 문제에 「불붙이려 하고 있다」 것이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사이토 대신이 명확하게 「히어링을 실시해서, 적절히 대응」한다고 회답하고 있는 점이다.게다가 「도로 운송 차량법 위반」이라고 하는 구체적인 법률까지 들고 있다.이것은 대신이 기자가 (듣)묻고, 순간에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대신 회견 전에, 국교성으로서 어려운 처분을 실시한다고 할 방침이 사실상, 정해져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 질문을 한 국교성 기자 클럽의 기자도 관료에 사전 취재해, 처분의 감촉을 얻은 데다가, 대신에 질문한 것은 아닐까. 국교성에 의한 조사, 그리고 처분이 확정적이 된 현상.이렇게 되면 미디어의 보도 연쇄는 이미 멈추지 않는다.우선 「출입 조사」가 미디어로 대대적으로 보도되게 된다.국교성에 의한 조사 결과와 처분 내용도 마찬가지다. 국교성에 의한 지도에는 부정 청구된 피해자에게의 환불도 포함되게 될 것이다.당연, 미디어로서는 피해자의 소리를 모으게 된다.부정하게 가담한 전 사원의 소리도 취재하고 싶은 곳이다.
일절 겉(표)에 나오지 않은 겸중굉행 사장은, 미디어에 있어서 「환상의 존재」다.즉, 그 육성을 잡히면 「보도가치가 높다」라고 하게 된다.카메라전으로의 「처음」코멘트를 요구하고, 빅 모터 본사나 사장의 자택에 붙이는 기자도 나올지도 모른다. ■빅 모터는 지극히 어려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다 한층 더 빅 모터에 있어서 「불운」인 것은, 지금이 7월이라고 할 것이다.7월, 그리고 8월은 미디어의 세계에서는 「여름철 불경기」등이라고 해지는 계절이다.
여름은 기업의 신제품 발표등도 적고, 국회도 폐회하고 있다.기자에게 있어서, 여름은 알리는 재료가 「시든다」계절이다.그런 뉴스의 한산기의, 이번 부정하다.그 밖에 알려야 할 재료가 적기 때문에, 저절로 크게 다루어지게 된다. 게다가 빅 모터의 이번 대응은 미디어로부터의 「특코미무렵」이 많다.이만큼의 대대적인 불상사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처분은 「사장이 보수 100%를 1년간 반납」 「부사장은 보수 50%를 3개월 반납」 등에 머물고 있다.아무도 그만두지 않고, 격하조차 되지 않는 것이다.
오랜 세월 , 「완전 곡살」에 의해서, 위기를 표면화시키는 것을 「결과적으로」막아 온 빅 모터.하지만, 일단 연 「판도라의 상자」는 이미 닫을 것은 없다.보도에 몰리는 형태로, 경영적으로도 지극히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는 것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