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院にて
受付「○○さん、今月からマイナカード出してくださいね。 健康保険証は廃止されましたから」
受付「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ちょっと確認させてくださいねー」
受付「えーと、番号と住所と、通称??? 通称って・・・ あ、(察し」
銀行にて
窓口「本人確認でマイナカードお願いします」
窓口「えーっと、住所、氏名、・・・通称? あ、通称!」
窓口「(通称所持者は行内規則で支店長決裁やん)少しお時間かかりますが、よろしいですか?^^」
窓口「この番号札をお持ちになってお待ちください(審査、通常より厳しめー)」
こんな感じかな?
마이나카드, 병원, 은행편
병원에서
접수 「00씨, 이번 달부터 마이나카드 내 주세요. 건강 보험증은 폐지되었으니까」
접수 「네, 감사합니다. 조금 확인시켜 주세요―」
접수 「네-와 번호와 주소와 통칭? 통칭은··· 아, (추찰」
은행에서
창구 「본인 확인으로 마이나카드 부탁합니다」
창구 「네-와 주소, 이름,···통칭? 아, 통칭!」
창구 「(통칭 소지자는 은행내 규칙으로 지점장 결재나 ) 조금 시간 걸립니다만, 좋습니까?^^」
창구 「이 번호표를 가지고 있게 되어 기다려 주세요(심사, 통상보다 어려운―)」
이런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