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湾の女子大生「ソウルの路上に衝撃、不快で不便…二度と行かない」
2023.07.11|午後10:16
記事の内容と直接関連はありません。
ソウルを訪れた台湾のある女子大生が書いた「ソウルに二度と行かない10の理由」という文章が国内で議論を起こしている。
11日、台湾の女子大生のA氏が最近、自国のコミュニティに投稿した文が韓国語に翻訳され、国内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拡散している。
韓国語に翻訳された文章を見ると、ソウルに二度と行かない一つ目の理由は「大気汚染」だ。A氏は「韓国のせいではないことは知っているが、風景がすべてぼやけて深刻だ」とし「漢江もきれいに見えない」と明らかにした。
A氏は道を歩いていて感じた不便さを吐き出した。彼女は「韓国は歩道の上を車が走り、不法駐車も多い。歩道がへこんでいるところが多すぎてキャリーケースを持ち歩くには最悪だ。上り下りが繰り返され、雨の時に歩くのは最悪だ」と主張した。
また「道があまりにも汚くて、夜歩いているとタバコの吸殻と嘔吐物がいっぱいだ。ある女性がタバコを吸って床にツバを吐くのを見て衝撃を受けた」と付け加えた。
大衆交通も不便だと主張した。彼女は「地下鉄は間違って入ればまた出てきて、また切符を買って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不便だ。KTXの切符を手に入れるのが思ったより難しく、台湾の高速列車に乗る時の心地よさと楽しさがな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合わせて「行き交う人たちとぶつかるのが日常だ。バスに乗るためには、人々が勝手に割り込まなければならない。エレベーターに乗り降りする時も同じだ」と評価した。
A氏は「韓国に行った理由は『カンジャンケジャン』のためだったが、この食べ物を1つ食べるために9つの不便さを我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分からない」と指摘した。
該当文は台湾だけでなく日本、香港など他のアジアコミュニティでも話題になったという。
国内ネチズンらは、相反する反応を見せている。一部は「反論するところがない」と同調した。一方、台湾を数年前に行ったというネチズンは「(台湾も)汚くてじめじめしていて微妙だった」と反論した。
「個人的経験を生半可に一般化しているようで不快だ」として、互いに違いを経験するのが旅行の楽しさだという反応も出てきた。
대만의 여대생 「서울의 노상에 충격, 불쾌하고 불편
두 번 다시 가지 않는다」
2023.07.11|오후10:16
기사의 내용과 직접 관련은 없습니다.
서울을 방문한 대만이 있는 여대생이 쓴 「서울에 두 번 다시 가지 않는 10의 이유」라고 하는 문장이 국내에서 논의를 일으키고 있다.
11일, 대만의 여대생의 A씨가 최근, 자국의 커뮤니티에 투고한 문장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국내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고 있다.
한국어로 번역된 문장을 보면, 서울에 두 번 다시 가지 않는 첫째의 이유는 「대기오염」이다.A씨는 「한국의 탓은 아닌 것은 알고 있지만, 풍경이 모두 희미해져 심각하다」라고 해 「한강도 예쁘게 안보인다」라고 분명히 했다.
또 「길이 너무 더러워서, 밤에 걷고 있으면 담배의 담배꽁초와 구토물이 가득하다.있다 여성이 담배를 피워 마루에 트바를 토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대중 교통도 불편하다고 주장했다.그녀는 「지하철은 잘못해 들어가면 또 나오고, 또 표를 사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불편하다.KTX의 표를 손에 넣는 것이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고, 대만의 고속 열차를 탈 때의 편안함과 즐거움이 없었다」라고 분명히 했다.
맞추어 「왕래하는 사람들과 부딪치는 것이 일상이다.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끼어들지 않으면 안 된다.엘리베이터에 승하차 할 때도 같다」라고 평가했다.
해당문은 대만 뿐만이 아니라 일본, 홍콩 등 다른 아시아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국내 네티즌등은, 상반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일부는 「반론하는 곳(중)이 없다」라고 동조했다.한편, 대만을 몇 년전에 갔다고 하는 네티즌은 「(대만도) 더러워서 눅눅하고 있어 미묘했다」라고 반론했다.
「개인적 경험을 서투르게 일반화하고 있는 것 같고 불쾌하다」로서, 서로 차이를 경험하는 것이 여행의 즐거움이라고 하는 반응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