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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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ミンスク協定で結ばれたウクライナのドンバスの自治領約束が守られなく (ミンスク協定締結後にも 30万件の大規模, 小規模の違反事例が発見.)



2. ゼルレンスキは大統領選挙ケムペである中にドンバス紛争を平和的に解決すると言い放ち



3. ゼルレンスキが大統領になった後に見えた歩みは Nato加入市も及び親書部屋政策とクリーム組も奪還試み, ドンバスに自治制与えることができないと発言及び 2021年 2月には大規模余分の兵力と重火器をドンバス国境に集結, ロシアを挑発. (当時ウクライナ国民の Nato加入賛成世論は過半を越すことができないのにジルレンスキが追いやり)



4. ウクライナの武力挑発は言論に出ないでロシアの無力挑発だけ偏向的に報道.



5. プチン natoとウクライナに交渉試み. ミンスク協定遵守要求. ネオナチであるアゾプ部隊によってロシア語を使うロシア住民たちが学士にあっていると発言. 1997年ロシア,nato 条約遵守要求. 1997年以後に natoに加入した国々は仕方ないが前進配置されたミサイル這うのは閉鎖要求. しかしアメリカと西側ではプチンの要求を黙殺及び無視. 甚だしくは嘲弄までする (1997年に結ばれたロシア-nato 条約では natoがこれ以上東に膨脹しないと約束した事があったら)


6. 2022年 2月17日, 開戦一週間の前プチンが 5番(回)要求を再び繰り返し


7. バイドンは戦争が切迫していると警告, ゼルレンスキはバイドンの発言を置いて訳もなく緊張を造成するなと一蹴


8. 開戦. プチン 5番(回)と 6番(回)の内容を自分は平和的に要求したが, 西側に無視あったと発言.



ジルレンスキは笑わせる遊ぶこと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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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リーム組も紛争が原因だったと騷ぐ奴があるが, クリーム半島はソ連で行政区域再編を通じてソ連時代にウクライナで編入になったこと. その頃クリーム半島の人口構成を見ればロシア人が 70% 今は 90%に達しているし, ソ連解体以後にもロシアに編入されるのを切望していた. 2014年には住民投票でロシアに編入になった. ウクライナがソ連が崩壊されてから直後にクリーム組も住民たちの意思を反映して住民投票をしたとか斟酌したらこんな悲劇はオブオッウルジも分からな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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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전의 우크라이나와 질렌스키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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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스크 협정으로 맺어진 우크라이나의 돈바스의 자치령 약속이 안지켜짐 (민스크 협정 체결 후에도 30만건의 대규모, 소규모의 위반 사례가 발견됌.)



2. 젤렌스키는 대선 켐페인 중에 돈바스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공언함



3. 젤렌스키가 대통령 된 후에 보인 행보는 Nato가입 시도 및 친서방 정책과 크림반도 탈환 시도, 돈바스에 자치제 줄수 없다고 발언 및 2021년 2월에는 대규모 군 병력과 중화기를 돈바스 국경에 집결, 러시아를 도발. (당시 우크라이나 국민의 Nato가입 찬성 여론은 과반을 넘지 못하는데 질렌스키가 밀어붙임) 



4. 우크라이나의 무력도발은 언론에 나오지 않고 러시아의 무력 도발만 편향적으로 보도.



5. 푸틴 nato와 우크라이나에 협상 시도. 민스크 협정 준수 요구. 네오나치인 아조프 부대에 의해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러시아 주민들이 학살 당하고 있다고 발언. 1997년 러시아,nato 조약 준수 요구. 1997년 이후에 nato에 가입한 국가들은 어쩔수 없지만 전진 배치된 미사일 기지는 폐쇄 요구. 그러나 미국과 서방에서는 푸틴의 요구를 묵살 및 무시. 심지어 조롱까지 함 (1997년에 맺어진 러시아-nato 조약에선 nato가 더 이상 동쪽으로 팽창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바 있음)


6. 2022년 2월17일, 개전 일주일 전 푸틴이 5번 요구를 재차 반복


7. 바이든은 전쟁이 임박하고 있다고 경고, 젤렌스키는 바이든의 발언을 두고 괜히 긴장을 조성하지 말라고 일축


8. 개전. 푸틴 5번과 6번의 내용을 자신은 평화적으로 요구했지만, 서방에게 무시 당했다고 발언.



질렌스키는 웃기는 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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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 분쟁이 원인이었다라고 떠드는 놈이 있지만, 크림반도는 소련에서 행정구역 재편을 통해 소련 시절에 우크라이나로 편입 된것. 그 당시 크림반도의 인구구성을 보면 러시아인이 70% 지금은 90%에 달하고 있고, 소련 해체 이후에도 러시아에 편입되길 갈망하고 있었다. 2014년에는 주민 투표로 러시아에 편입 된. 우크라이나가 소련이 붕괴되고 난 직후에 크림반도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해 주민투표를 했거나 참작 했다면 이런 비극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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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47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055 たまに悲しみに暮れて想像する. 신사동중국인 2023-07-19 393 0
1054 百済王に諸侯と呼ばれながら負った....... (2) 신사동중국인 2023-07-18 472 0
1053 日本は百済に外交権を統制あった属....... (11) 신사동중국인 2023-07-18 560 0
1052 ソディウムと砂糖添加物李バイ和食....... (3) 신사동중국인 2023-07-18 264 0
1051 チャジャンパパの行き付け食堂 (2) 신사동중국인 2023-07-18 423 0
1050 倭王は百済王に諸侯と呼ばれた( ̄∀....... (1) 신사동중국인 2023-07-17 239 0
1049 日本は百済に外交権を統制受けた属....... (4) 신사동중국인 2023-07-17 241 0
1048 カルロスコンのドキュメンタリーを....... (4) 신사동중국인 2023-07-17 270 0
1047 日産急発推で 138万台リコール (2) 신사동중국인 2023-07-17 217 0
1046 倭人が嘘で学ぶ歴史( ̄∀ ̄) b (1) 신사동중국인 2023-07-17 226 0
1045 ウクライナ戦争勃発以前のウクライ....... (5) 신사동중국인 2023-07-17 492 0
1044 百済王に諸侯と呼ばれながら負った....... (2) 신사동중국인 2023-07-17 280 0
1043 日本は百済に外交権を統制あった属....... (7) 신사동중국인 2023-07-17 370 0
1042 毎度思うことだが不鉱泉妖怪は本当....... (1) 신사동중국인 2023-07-17 201 0
1041 くちばしだけ生きているチャジャン....... 신사동중국인 2023-07-16 174 0
1040 大韓民国営業社員 1号の活躍は続く (1) 신사동중국인 2023-07-16 1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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