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年、熱中症で死んだ日本人は、1387人。
今年は軽く去年の記録を上回る。
何よりも酷いのは、湿気だ。
日本は四方海に囲まれている為、異常に湿度が高い。
とても不快で熱中症に拍車をかける。
さて、こんな酷い日本の夏なのに夏休みは、たったの三日だけ。
所謂お盆休みだ。
ドイツやフランスは、日本の夏のような不快さはないのに
夏休みが40日もある。
先進国と途上国の日本を比較すると、天国と地獄だ。
ほとんどの日本人は、こうした事実を知らない。
知らぬが仏か!?
あ わ れ
(笑)
기록적 무더위의 일본
작년, 열사병으로 죽은 일본인은, 1387명.
금년은 가볍게 작년의 기록을 웃돈다.
무엇보다도 심한 것은, 습기다.
일본은 사방해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위해), 비정상으로 습도가 높다.
매우 불쾌하고 열사병에 박차를 가한다.
그런데, 이런 심한 일본의 여름인데 여름휴가(방학)은, 겨우 3일만.
소위 여름 휴가다.
독일이나 프랑스는, 일본의 여름과 같이 불쾌함은 없는데
여름휴가(방학)이 40일이나 있다.
선진국과 도상국의 일본을 비교하면, 천국과 지옥이다.
대부분의 일본인은, 이러한 사실을 모른다.
모르는게 약인가!
조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