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なら誰でも知ってる韓国人が訪日する真の目的。
日本で妊婦のかばん奪った30代の韓国人逮捕…「観光で来たが金がなくて」
7/13(木) 中央日報
日本で30代の韓国人の男が妊婦を刃物で脅してかばんを奪った容疑で逮捕された。この男は日本で10件以上の事件に関与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関西テレビによると、韓国籍の金大皓(キムデホ)容疑者(32)が強盗致傷容疑で逮捕された。金容疑者は日本入国から1週間で11件の事件に関与した容疑があるとみられる。
金容疑者氏は3月、大阪府豊中市で妊娠中の女性に日本語で話しかけた後、刃物で脅して現金5万円が入ったかばんを奪った容疑を受けている。被害女姓は金容疑者に押さえつけられた際に転倒し打撲などのけがをした。
金容疑者は「観光目的で日本に来た。無職で金が必要になり女性のかばんなら盗めると考えた」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 金容疑者はすでに日本で女子中学生への強制わいせつなどの容疑ですでに逮捕されていると関西テレビは伝えた。警察は金容疑者が同月大阪府内の路上で20代の女性に道を聞くふりをして女性の体を同意なく触ったほか、別の女子中学生の服の中に手を入れるなど15分間で3人に対するわいせつ事件を起こした疑いがある。
金容疑者はわいせつ事件から3日後に60代の女性のかばんを盗み窃盗疑惑で現行犯逮捕され取り調べを受けていたところわいせつ事件にも関与した事実が明らかになった。金容疑者は女性3人に対するわいせつ容疑に対しては黙秘しているという
일본인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는 한국인이 방일하는 진정한 목적.
일본에서 임산부의 가방 빼앗은 30대의 한국인 체포 「관광으로 왔지만 돈이 없어서」
7/13(목) 중앙 일보
일본에서 30대의 한국인의 남자가 임산부를 칼날로 위협하고 가방을 빼앗은 용의로 체포되었다.이 남자는 일본에서 10건 이상의 사건에 관여했던 것이 밝혀졌다.
간사이 테레비에 의하면, 한국적의 김대호(킴데호) 용의자(32)가 강도 치상 용의로 체포되었다.김 용의자는 일본 입국으로부터 1주간에 11건의 사건에 관여한 용의가 있다로 보여진다.
김 용의자씨는 3월, 오사카부 토요나카시에서 임신중의 여성에게 일본어로 말을 건넨 후, 칼날로 위협해 현금 5만엔이 들어왔는지 번을 빼앗은 용의를 받고 있다.피해녀성은 김 용의자가 억누를 수 있었을 때에 전도해 타박등의 상처를 입었다.
김 용의자는 「관광 목적으로 일본에 왔다.무직으로 돈이 필요하게 되어 여성의 가방이라면 훔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김 용의자는 벌써 일본에서 여자 중학생에게의 강제 외설등의 용의로 벌써 체포되고 있으면 간사이 테레비는 전했다.경찰은 김 용의자가 같은 달 오사카부내의 노상에서 20대의 여성에게 길을 묻는 체를 해 여성의 몸을 동의 없게 손댄 것 외,다른 여자 중학생의 옷안에 손을 넣는 등 15분간으로 3명에 대해요 줄여가며 꿰매어 개사건을 일으킨 혐의가 있다.
김 용의자는 외설 사건으로부터 3일 후에 60대의 여성의 가방을 훔쳐 절도 의혹으로 현행범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던 참 외설 사건에도 관여한 사실이 밝혀졌다.김 용의자는 여성 3명에 대해요 줄여가며 꿰매어 개용의에 대해서는 묵비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