強盗致傷の疑いで再逮捕されたのは、韓国籍の無職・キム・デホ容疑者(32)です。
キム容疑者は3月下旬の夜、豊中市上新田の路上で帰宅途中の女性(34)にナイフを見せつけ、現金約5万円などが入ったショルダーバックを奪った疑いがもたれています。
女性は当時妊娠9ヵ月で、地面に押し倒された際に腹部を打撲するなどの軽傷を負い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キム容疑者のスマートフォンからは被害者の免許証を左手に持った写真が見つかり、そこに写っていた指紋がキム容疑者のものと一致したほか「外国で警察に捕まったら」という検索履歴が残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キム容疑者は、警察の調べに対し黙秘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キム容疑者は3月、大阪府内の路上で3人の女性の胸を相次いで触った疑いなどで6月に逮捕されましたが、7月11日付で処分保留となっています。
韓国人はよく逮捕されてるね。
韓国で逮捕された日本人との比較は如何に。
犯罪民族誇らしい?
강도 치상의 혐의로 재체포된 것은, 한국적의 무직·김·데호 용의자(32)입니다.
김 용의자는 3월 하순의 밤, 토요나카시 카미신덴의 노상에서 귀가 도중의 여성(34)에게 나이프를 과시해 현금 약 5만엔등이 들어온 숄더 가방을 빼앗은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당시 임신 9개월로, 지면에 밀어 넘어뜨려졌을 때에 복부를 타박하는 등의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김 용의자의 스마트 폰에서는 피해자의 면허증을 왼손에 가진 사진이 발견되어, 거기에 비치고 있던 지문이 김 용의자의 것과 일치한 것 외
김 용의자는, 경찰의 조사에 대해 묵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 용의자는 3월, 오사카부내의 노상에서 3명의 여성의 가슴을 연달아 손댄 혐의등에서 6월에 체포되었습니다만, 7월 11 일자로 처분 보류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자주(잘) 체포되고 있구나.
한국에서 체포된 일본인이라는 비교는 여하에.
범죄 민족 자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