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中した玉城デニー知事が中国の李強首相と面会した際、中国艦船が尖閣諸島周辺海域で領海侵入を常態化させている問題に言及しなかったことを受け、尖閣を行政区域に抱える石垣市の関係者からは、憤りの声が上がった。
尖閣周辺で漁をしたこともある八重山漁協所属の漁業者、名嘉秀三さん(60)は「尖閣周辺にも沖縄のウミンチュがいて仕事をしている。(尖閣問題について)一言も言わないのはおかしい」と疑問視。
「知事は漁民の話を聞きに来ない。離島の問題に興味がないのではないか。第一次産業をばかに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も感じる」と批判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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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張しないのは認めたこと」 地元、尖閣問題回避に憤り 玉城知事訪中
八重山日報|2023年7月7日
https://yaeyama-nippo.co.jp/archives/21290
こんな知事が当選するのが沖縄の民度。
방중한타마구스쿠 데니 지사가 중국의이 강수상과면회했을 때, 중국 함선이센카쿠 제도 주변 해역에서령해 침입을 상태화 시키고 있는 문제에언급하지 않았던것을 받아 센카쿠를 행정구역에 안는 이시가키시의 관계자에게서는, 분노의 소리가 높아졌다.
센카쿠 주변에서 고기잡이를 한 적도 있는 야에야마어협소속의 어업자, 명요시히데 삼차응(60)은 「센카쿠 주변에도 오키나와의 우민츄가 있고 일을 하고 있다.(센카쿠 문제에 대하고) 한마디도 말하지 않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의문시.
「지사는 어민의 이야기를 들어에 오지 않는다.낙도의 문제에 흥미가 없는 것이 아닌가.제1차 산업을 바보취급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도 느낀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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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하지 않는 것은 인정한 것」현지, 센카쿠 문제 회피에 분노 타마구스쿠 지사 방중
야에야마 일보|2023년 7월 7일
https://yaeyama-nippo.co.jp/archives/21290
이런 지사가 당선하는 것이 오키나와의 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