喫茶店やレストラン、ビジネスホテルなどが、
朝の時間帯限定でドリンクやトーストなどのセットメニューを、
朝食として割安価格で提供する「モーニング(サービス)」。
発祥については愛知県の一宮市や豊橋市、
岐阜県の羽島市、広島県の広島市など、
例に漏れず諸説あるわけですが、
いずれにしても商業競争の結果、
このサービスが生まれたと考えられています。
さて、今回は米国出身の映像演出家の女性が投稿したもので、
京都市太秦にある喫茶店の「モーニング」が、
以下の文章とともに写真付きで紹介されています。
「嗚呼、これぞ日本の喫茶店の『モーニング』の典型例。
分厚いバタートースト、ゆで卵、そしてホットコーヒー、
たった500円で楽しむ事が出来る。
背景には地元のおばあちゃんたちのおしゃべり、
ラジオから流れるクラシック映画のサウンドトラック、
そして角に座るおじいちゃんが奏でる新聞紙のざわめき……」
この投稿に、外国人から羨望の声が相次いで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この地球上で一番好きな食事だ!!! +3
■ 自分は何度もリピートしてるよ。
何だか懐かしい感じがするんだ!
ソウルフードみたいな感じだね。 +4 アメリカ
■ 私も喫茶店の朝食が大好きで、
日本のどこかで休暇を過ごすたびに喫茶店に行って、
お店の雰囲気を楽しんでるよ。
喫茶店で唯一好きになれないのは、
今でも店内で喫煙OKなところ。 +8 イタリア
■ 元々「”喫茶”店」ってそういう意味合いだからね。
苦手な人はコーヒーショップかカフェの方がいい。
それなら心配する事なく楽しめる。 +11
■ その通りなんだけど、
「モーニング」につられて伝統的なお店に行っちゃうw
■ 税抜きで500円? それとも税込で? +1 オランダ
찻집이나 레스토랑, 비지니스용 호텔등이,
아침의 시간대 한정으로 드링크나 토스트등의 세트 메뉴를,
아침 식사로서 저렴 가격으로 제공하는 「모닝(서비스)」.
발상에 대해서는 아이치현의 이치노미야시나 토요하시시,
기후현의 하시마시, 히로시마현의 히로시마시 등,
예외 없이 제설 있다 (뜻)이유입니다만,
어쨌든 상업 경쟁의 결과,
이 서비스가 태어났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은 미국 출신의 영상 연출가의 여성이 투고한 것으로,
쿄토시 우즈마사에 있는 찻집의 「모닝」이,
「오호, 이거야 일본의 찻집의 「모닝」의 전형예.
두꺼운 버터 토스트, 삶은 달걀, 그리고 핫 커피,
단 500엔으로 즐길 수가 있다.
배경에는 현지의 할머니들의 수다,
라디오로부터 흐르는 클래식 영화의 사운드 트랙,
그리고 모퉁이에 앉는 할아버지가 연주하는 신문지의 웅성거림
」
이 투고에, 외국인으로부터 선망의 소리가 연달아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이 지구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식사다! +3
■ 자신은 몇번이나 리피트 하고 있어.
왠지 그리운 느낌이 든다!
서울 후드같은 느낌이구나. +4 미국
■ 나도 찻집의 아침 식사를 아주 좋아하고,
일본의 어디선가 휴가를 보낼 때마다 찻집에 가서,
찻집에서 유일을 좋아하게 될 수 없는 것은,
지금도 점내에서 흡연 OK인 곳. +8 이탈리아
■ 원래 「"끽다"점」은 그러한 의미니까.
서투른 사람은 커피 숍이나 카페가 좋다.
그렇다면 걱정하는 무사히 즐길 수 있다. +11
■ 그 대로이지만,
「모닝」에 끌려 전통적인 가게에 가버리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