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風吹けば名無し 2023/07/04(火) 10:06:10.56 ID:UdP6gssg0
人は望んで弱者になる。
人は自分が望まない環境にいるとき、不平や不満をこぼします。
自分は頑張っている、努力している、一生懸命生きている。
それでも自分は「弱者」だからこの状況から抜け出せない。
「弱者」だからこの状況に甘んじるのは仕方ないのだと言い訳をする。
しかし、真実はそうではない。
人はリスクを冒す勇気がないのだ。
リスクを冒して失敗したら、それは全て自己責任になる。
そこには自分に言い訳する逃げ道がなくなる
だから人は「弱者」であろうとし続ける。
「弱者」であるうちは環境的にはつらい思いをするが、精神的には逃げ道があることで救われる。
「弱者」であれば自分たちはリスクを冒さなくても、行動しないことを正当化していられる。
これこそが、人が不平・不満を言いながらも行動しない理由だと、私たちに突き付けている言葉だと感じました。
「自称弱者板」
12: 후부키 보풀 무명 2023/07/04(화) 10:06:10.56 ID:UdP6gssg0
사람은 바래 약자가 된다.
사람은 자신이 바라지 않는 환경에 있을 때, 불평이나 불만을 불평합니다.
자신은 노력하고 있는, 노력하고 있다, 열심히 살아 있다.
그런데도 자신은 「약자」이니까 이 상황으로부터 빠져 나갈 수 없다.
「약자」이니까 이 상황에 만족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변명을 한다.
그러나, 진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은 리스크를 무릅쓰는 용기가 없는 것이다.
리스크를 무릅써 실패하면, 그것은 모두 자기책임이 된다.
거기에는 자신에게 변명 하는 도망갈 길이 없어진다
그러니까 사람은 「약자」여도 계속 이어도 한다.
「약자」일 때는 환경적으로는 괴로워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도망갈 길이 있다 일로 구해진다.
「약자」이면 스스로는 리스크를 무릅쓰지 않아도, 행동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 하고 있을 수 있다.
이것이, 사람이 불평·불만을 말하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이유라고, 우리에게 내밀고 있는 말이라고 느꼈습니다.
「자칭 약자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