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水) 7:10配信
FOOTBALL ZONE
U-17アジアカップ決勝で日本に完敗の韓国、日韓戦での劣勢に危機感露わ
U-17アジアカップ決勝が7月2日に行われ、U-17日本代表が韓国代表を3-0で下し、4度目の優勝を飾った。近年、各年代別代表の日韓戦では立て続けに日本が勝利しているなか、韓国メディアのサッカー解説委員は「日本との格差が広がったことを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母国サッカー界へ警鐘を鳴らしている。
そんななか、韓国メディア『Xスポーツ』は宿敵との大一番に向けて若き代表チームに発破をかけた。世代別代表時代に日本キラーの異名を誇った韓国代表MFイ・スンウ。現在25歳にして水原FCでプレーする彼がかつて言い放った「準備した通りにやれば、日本には軽く勝てる」との強気コメントを紹介した。
uenomuxo 23-07-03 09:10
rom1558 23-07-03 09:42
昨夜のスレを確認中…
あ、あかん…
7/5(수) 7:10전달
FOOTBALL ZONE
U-17 아시아 컵 결승으로 일본에 완패의 한국, 일한전에서의 열세하게 위기감이슬원
U-17 아시아 컵 결승이 7월 2일에 행해져 U-17 일본 대표가 한국 대표를3-0로 내려, 4번째의 우승을 장식했다.근년, 매년대별 대표의 일한전에서는 연달아 일본이 승리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미디어의 축구 해설 위원은 「일본과의 격차가 퍼진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모국 축구계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그런 (안)중, 한국 미디어 「X스포츠」는 숙적과의 다이이치 차례를 향해서 젊은 대표 팀에 발파를 걸었다.세대별 대표 시대에 일본 킬러의 이명을 자랑한 한국 대표 MF이·승우.현재 25세로 해 수원 FC로 플레이하는 그가 일찌기 단언한 「준비한 대로 하면,일본에는 가볍게 이길 수 있다」라는 강경세 코멘트를 소개했다.
uenomuxo 23-07-03 09:10
rom1558 23-07-03 09:42
어젯밤의 스레를 확인중
아, 열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