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韓国に対する愛はないことか」

韓日歴史共同研究委員会で

日本側研究者が「資料の検討してください」と言えば,

韓国側研究者は「韓国に対する愛はないことか」と言って,

韓国側が資料を根拠路した討論を拒否した.

韓国側は日本側に一方的に論破あった.

日本人はこの話を事実で信じてまき散らして通う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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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際韓日歴史共同研究討論ログを見れば,

日本側が韓国側に資料を提示するとか頼めば「韓国に対する愛はないことか」と言う仕事は捜すことができない.

実際は日本側が韓国側に論理と資料, 根拠で論破になっていたし,

中国学界でも日本人の妄想は論ずる必要もないと評価して,

日本学者も任那日本府説はもう廃棄されたし, 古代日本の世界観はパラノっぽかったと認めていた.

(下キャプチャー参照)

kjでもふつうに日本人がする行動とのように

日本人はいなかった事を作り出して,

捏造で相手を誹謗しながら勝利宣言したことだっただけでした.

日本人はどうしてこんなに捏造と嘘が好きなことですか?

「한국에 대한 사랑은 없는 것인가」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에서

일본측 연구자가 「자료를 봐 주세요」라고 하면,

한국측 연구자는 「한국에 대한 사랑은 없는 것인가」라고 말하며,

한국측이 자료를 근거로한 토론을 거부했다.

한국측은 일본측에 일방적으로 논파 당했다.

일본인은 이 이야기를 사실로 믿고 퍼뜨리고 다니지만,

↑

실제 한일역사공동연구 토론 로그를 보면,

일본측이 한국측에 자료를 제시하거나 부탁하면 「한국에 대한 사랑은 없는 것인가」라고 하는 일은 찾을 수 없다.

실상은 일본측이 한국측에게 논리와 자료, 근거로 논파 되고 있었고,

중국 학계에서도 일본인의 망상은 논할 필요도 없다고 평가하며,

일본 학자도 임나일본부설은 이제 폐기됐으며, 고대 일본의 세계관은 과대망상적이었다고 인정하고 있었다.

(아래 캡쳐 참고)

kj에서도 보통으로 일본인이 하는 행동과 처럼

일본인은 있지도 않았던 일을 만들어내,

날조로 상대를 비방하면서 승리선언 하던 이야기였을 뿐이었습니다.

일본인은 어째서 이렇게 날조와 거짓말을 좋아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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