悠仁さま、３歳…外遊び活発、おしゃべり上手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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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篠宮邸前で三輪車に乗る悠仁さま（８月２０日）＝宮内庁提供
秋篠宮ご夫妻の長男、
宮内庁によると、この１年で身長は６・５センチ伸びて９４センチ、体重は約２キロ増えて１３・６キロ。三輪車やボール遊びなど外遊びも活発に。地図を見て「そこへ電車で行ってみたい」と話したり、工具や電化製品のスイッチに「これはどうするものですか」と質問したり、この半年ほどで表¥現の幅がぐっと広がった。「これは何でしょうか」「水やりをしますか」といった丁寧な言葉遣いが多く、ご夫妻を「お父さま」「お母さま」と呼んでいる。
飼っている愛犬の餌やりが日課。植物の世話をされる秋篠宮さまを手伝い、小さなじょうろで水やりもするという。
유 히토시 황태자 전하, 3세에. 
유인님, 3세…외유활발, 수다 능숙하게
아키시노노미야저전으로 삼륜차를 타는 유인님(8월 20일)=궁내청 제공
아키시노노미야 부부의 장남,
궁내청에 의하면, 이 1년에 신장은 6·5센치 성장해 94센치, 체중은 약 2킬로 증가해 13·6킬로.삼륜차나 볼 놀이 등 외유도 활발하게.지도를 보고 「거기에 전철로 가 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거나 공구나 전자제품의 스윗치에 「이것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라고 질문하거나 이 반년 정도로 표현의폭이 훨씬 퍼졌다.「이것은 무엇입니까」 「물주기를 합니까」라고 한 정중한 말씨가 많아, 부부를 「아버님」 「어머니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기르고 있는 애견의 먹이가 일과.식물을 돌보는 것을 하시는 아키시노노미야님을 도와, 작은 물뿌리개로 물주기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