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3/07/04 11:35
IAEA福島調査に参加した米・仏・スイスも日本の影響下にあるというのか【7月4日付社説】
▲李在明（イ・ジェミョン）共に民主党代表＝3日撮影。写真＝NEWSIS
共に民主党の朴洸オン（パク・グァンオン）院内代表は3日、「国際原子力機関（IAEA）の報告書は客観的・科学的報告書というよりも、日本に合わせた政治的報告書である恐れが大きい」と述べた。同院内代表は先月27日、「日本が分担金を3番目に多く出しているIAEAの検証の公正性に対し、国際社会の懸念がある」とも述べた。これより前、同党の報道官は「IAEAは原発振興機構であるため、IAEAが出す結論を金科玉条のごとく盲信するのは危険だ」と言った。
IAEA事務局長は4日に日本で福島原発汚染水海洋放出の安全性に関する最終評価報告書を発表する予定だ。これまでの中間報告書6件は汚染水浄化および海洋放出計画に問題がないという内容だった。最終報告書も海洋放出の安全性は確保されているという内容となるものと予想される。そうなれば、福島原発汚染水海洋放出問題を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政権の攻撃材料として利用してきた共に民主党は困る可能性が高い。だから、同党はIAEA最終報告書にあらかじめ傷物にしておこうとしているのだ。
IAEAは核兵器の拡散を防ぎ、平和的な原子力利用を促進するための国連傘下の国際機関だ。176カ国が加盟しており、原子力分野の国際的な専門家が活動している。日本のIAEA分担金の割合は7.8％で、汚染水の放出に反対する中国（14.5％）の半分に過ぎない。IAEA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時代の2021年7月から米国・フランス・スイス・オーストリアなど11カ国の専門家が集まった福島原発汚染水海洋放出モニタリングタスクフォース（TF）を構成し、活動してきた。もちろん韓国も含まれている。共に民主党が「IAEAは日本の影響力の下にあるため信じられない」と言うなら、米国・フランス・スイス・オーストリアなどや文在寅政権時代の韓国もすべて日本の影響下にあるということになる。共に民主党もこれが話にならないことは分かっているだろう。
2021年4月、文在寅政権時の鄭義溶（チョン・ウィヨン）外交部長官は福島原発汚染水海洋放出方針が発表された直後、「IAEAの基準に合う適切な手続きに従うなら、あえて反対することはない」と述べた。文在寅政権TFは2020年10月、「汚染水を浄化する日本の多核種除去装置（ALPS）の性能に問題はなく、放出汚染水は海流による拡散・希釈で韓国に対して意味を持つような影響はないだろう」と評価した。こうしたことを言っていた人々が来年の総選挙を前に急変し、「福島汚染水怪談」を広め、韓国の水産業界に被害を与えている。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07/04/2023070480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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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分担金を3番目に多く出しているIAEAの検証の公正性に対し、国際社会の懸念がある」
＞「IAEAは原発振興機構であるため、IAEAが出す結論を金科玉条のごとく盲信するのは危険だ」
韓国って本当にバカw
これを言い出すなら、ユネスコの勧告、国連人権委員会の勧告、その他韓国が後ろ盾にしてきた「国際権威」など、自分の都合で信用しなくて良いということだ。
そう言っているという事すら分からないのだろうかね？？
分からないんだろうな。
感情で「私が証拠だ!」が通用してきた社会だからなw
ここまで間抜けが図々しいと、知性としては本当に韓国は後進国だね。いや未開国か。
環境に対する責任を言う前に、それを言うだけの真面な人間性・知性があるかどうかの方を疑うよ。
こんなことを言っているのなら、今後日本政府が韓国を無視して海洋放出をしても支持するね。
相手は真面じゃないのだから。
この記事を見て、センチネル族を思い出したよw 相手の言い分を一切聞かず、ヘリにも弓を射かけてくる土人w
今の韓国は これだねww
기사 입력 : 2023/07/04 11:35
IAEA 후쿠시마 조사에 참가한 미·불·스위스도 일본의 영향하에 있다는 것인가【7월 4 일자 사설】
▲이재명(이·제몰) 모두 민주당대표=3일 촬영.사진=NEWSIS
모두 민주당의 박광온(박·그온) 원내 대표는 3일, 「국제 원자력 기구(IAEA)의 보고서는 객관적·과학적 보고서라고 하는 것보다도, 일본에 맞춘 정치적 보고서일 우려가 크다」라고 말했다.동원내 대표는 지난 달 27일,「일본이 분담금을 3번째로 많이 내고 있는 IAEA의 검증의 공정성에 대해, 국제사회의 염려가 있다」라고도 말했다.이것보다 전, 동당의 보도관은
IAEA 사무국장은 4일에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염 미쥬미양방출의 안전성에 관한 최종 평가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지금까지의 중간 보고서 6건은 오염수 정화 및 해양 방출 계획에 문제가 없다고 하는 내용이었다.최종보고서도 해양 방출의 안전성은 확보되고 있다고 하는 내용이 되는 것으로 예상된다.그렇게 되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염 미쥬미양방출 문제를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정권의 공격 재료로서 이용해 북 모두 민주당은 곤란할 가능성이 높다.그러니까, 동당은 IAEA 최종보고서에 미리 흠집이 있는 것으로 해 두려 하고 있다.
IAEA는 핵병기의 확산을 막아, 평화적인 원자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유엔 산하의 국제기관이다.176개국이 가맹하고 있어, 원자력 분야의 국제적인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일본의 IAEA 분담금의 비율은 7.8%로, 오염수의 방출에 반대하는 중국(14.5%)의 반에 지나지 않는다.IAEA는 문 재인(문·제인) 정권 시대의 2021년 7월부터 미국·프랑스·스위스·오스트리아 등 11개국의 전문가가 모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염 미쥬미양방출 모니터링 테스크 포스(TF)를 구성해, 활동해 왔다.물론 한국도 포함되어 있다.모두 민주당이 「IAEA는 일본의 영향력아래에 있기 위해 믿을 수 없다」라고 한다면, 미국·프랑스·스위스·오스트리아등이나 문 재인정권 시대의 한국도 모두 일본의 영향하에 있는 것이 된다.모두 민주당도 이것이 이야기가 되지 않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2021년 4월, 문 재인정권시의 정의용(정·위욘) 외교부장관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염 미쥬미양방출 방침이 발표된 직후, 「IAEA의 기준에 맞는 적절한 수속에 따른다면, 굳이 반대할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문 재인정권 TF는 2020년 10월, 「오염수를 정화하는 일본의 다핵종 제거 장치(ALPS)의 성능에 문제는 없고, 방출 오염수는 해류에 의한 확산·희석으로 한국에 대해서 의미를 가지는 영향은 없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이러한 것을 말한 사람들이 내년의 총선거를 앞에 두고 급변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을 넓은, 한국의 수산업계에 피해를 주어？`트 있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07/04/2023070480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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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분담금을 3번째로 많이 내고 있는 IAEA의 검증의 공정성에 대해, 국제사회의 염려가 있다」
＞「IAEA는 원자력 발전 진흥 기구이기 위해, IAEA가 내는 결론을 금과옥조와 같이 맹신 하는 것은 위험하다」
한국은 정말로 바보 w
그렇게 말하고 있다고 하는 일조차 모르는 것일까?
모르겠지.
감정으로 「내가 증거다!」(이)가 통용되어 온 사회이니까w
여기까지 얼간이가 그림들주위와 지성으로서는 정말로 한국은 후진국이구나.아니 미개국인가.
환경에 대할 책임을 말하기 전에, 그것을 말할 만한 착실한 인간성·지성이 있다 화도인가의 분을 의심해.
이런 일을 말한다면 , 향후 일본 정부가 한국을 무시해 해양 방출을 해도 지지하는군.
상대는 착실하지 않아이니까.
이 기사를 보고, 센치 네루족을 생각해 냈어 w 상대의 말을 일절 (듣)묻지 않고, 헬기에도 활을 쏘아 맞혀 걸쳐 오는 토인 w
지금의 한국은 이것이구나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