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歴史共同研究(にっかんれきしきょうどうけんきゅう)とは、2002年から2010年まで2回にわたり日本と韓国が共同で行った歴史研究のことである。
日本側研究者が見た韓国側研究者の態度
この研究委員会に参加した古田博司によると、日韓の意見が対立した時に、日本側が「資料を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と言うと、韓国側は立ち上がって「韓国に対する愛情はないのかーっ!」と怒鳴り、日本側がさらに「資料を見てくれ」と言い返すと、「資料はそうだけれど」とブツブツ呟いて、再び「研究者としての良心はあるのかーっ!」と怒鳴ったという。このような韓国側研究者について古田は、「民族的感情を満足させるストーリーがまずあって、それに都合のいい資料を貼り付けてくるだけなので、それ以外の様々な資料を検討していくと、矛盾、欠落、誤読がいっぱい出てくる」、「要するに『自分が正しい』というところからすべてが始まっており、その本質は何かといえば『自己絶対正義』にほかならず、したがって何をやろうと彼らの『正義』は揺らがない」等々、批判的に評している[4]。
https://ja.wikipedia.org/wiki/日韓歴史共同研究#日本側研究者が見た韓国側研究者の態度
> 「民族的感情を満足させるストーリーがまずあって、それに都合のいい資料を貼り付けてくるだけなので、それ以外の様々な資料を検討していくと、矛盾、欠落、誤読がいっぱい出てくる」
韓国人は、KJでも同じことしてる。
일한 역사 공동 연구(에 환갑 해 공동 연구)란, 2002년부터 2010년까지 2회에 걸쳐 일본과 한국이 공동으로 실시한 역사 연구로 있다.
일본측 연구자가 본 한국측 연구자의 태도
이 연구 위원회에 참가한 후루타 히로시에 의하면, 일한의 의견이 대립했을 때에, 일본측이「자료를 보셔 주세요」라고 말하면, 한국측은 일어서「한국에 대한 애정은 없는 것인가-!」(이)라고 고함쳐, 일본측이 한층 더「자료를 봐 주어」라고 말해 돌려주면,「자료는 그렇다 하지만」투덜투덜 중얼거리고, 다시「연구자로서의 양심은 있다 의 것인지-!」(이)라고 고함쳤다고 한다.이러한 한국측 연구자에 대해 후루타는, 「민족적 감정을 만족시키는 스토리가 우선 있고, 거기에 적당한 자료를 붙여 올 뿐(만큼)이므로, 그 이외의 님 들인 자료를 검토해 가면, 모순, 결핍, 오독이 가득 나온다」, 「요컨데 「자신이 올바르다」라고 하는 곳(중)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어 있어 그 본질은 무엇인가 말하면 「자기 절대 정의」에 외 안되어, 따라서 무엇을 하려고 그들의 「정의」는 요동하지 않는다」등등,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있는[4].
https://ja.wikipedia.org/wiki/일한 역사 공동 연구#일본측 연구자가 본 한국측 연구자의 태도
> 「민족적 감정을 만족시키는 스토리가 우선 있고, 거기에 적당한 자료를 붙여 올 뿐(만큼)이므로, 그 이외의 님 들인 자료를 검토해 가면, 모순, 결핍, 오독이 가득 나온다」
한국인은, KJ에서도 같은 것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