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ール所有なしに競合途中ぶつかって倒れたが韓国選手にレッドカード.
それほど得たフリーキック位地図わがまま.
一軒に 5.5mだから 5mや前で満ちている.
反対に韓国選手がボール所有した攻撃チャンス状況で 4回ずつや,
日本選手が手で打つとか足でかけて倒したのに,
PK, フリーキック, イエローカードただ一度もなかったし,
ボールを所有した選手の腕を引っぱって倒すとかヒジで取るとかしたことも, 審判はただ一度もホイッスルを吹かなかった.
子供の競技にまでこんな仕業をしておいて日本人は, 恥ずかしさも感じることができませんか?
U17 결승전은 역대급으로 더러운 경기였다.
볼 소유 없이 경합 도중 부딪혀서 넘어졌는데 한국 선수에 레드카드.
그렇게 얻어낸 프리킥 위치도 자기 마음대로.
한칸에 5.5m니까 5m나 앞에서 차고 있다.
반대로 한국 선수가 볼 소유 한 공격 찬스 상황에서 4번씩이나,
일본 선수가 손으로 치거나 다리로 걸어서 넘어뜨렸는데도,
PK, 프리킥, 옐로카드 단 한번도 없었으며,
볼을 소유한 선수의 팔을 잡아당겨 넘어뜨리거나 팔꿈치로 찍거나 했던 것도, 심판은 단 한번도 휘슬을 불지 않았다.
아이의 경기에까지 이런 짓을 해놓고 일본인은,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