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年 妹子は 大唐から帰って来た
6月, 妹子が言うのを “臣が帰還する時間に, 唐皇帝の国書を受けて
帰って来る途中で百済国をパスするようになったがその日に百済人が検査したら国書を掠奪するようになって得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すると臣下たちが言うのを “お前は死を恐れずに 大国の国書を失わな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その 大国のお客さんがそれを聞いて正しくないと思うと許した
どっちが属国かは馬鹿も分かる
- 是日以飾船, 迎客等于江口安置新館. 於是以中臣宮地連烏摩呂・大河内直糠手・船史王平為掌客. 爰妹子臣奏之曰, 臣参還之時, 唐帝以書授臣. 然経過百済国之日, 百済人探以掠取. 是以不得上. 於是群臣議之曰, 夫使人雖死之, 不失旨. 是使矣何怠之失大国之書哉. 則坐流刑. 時天皇勅之曰, 妹子雖有失書之罪, 輒不可罪. 其大国客等聞之, 亦不良. 乃赦之不坐也.
掠取は実力を行使してうばうですすなわち, 百済人探以掠取 = 百済人が捜し出して奪ったです.日本人が普段言ったように百済が日本の属国であったら, あの証言が嘘だと言っても腹いせ位はできたんですw中国使臣団がお供している都合に嘘をついたと妄想ですね
독자적 외교권이 없는 나라는 속국이군요.
608년 妹子는 大唐에서 돌아왔다
6월, 妹子가 말하기를 “臣이 귀환할 시간에, 唐황제의 국서를 받아
돌아오는 길에서 백제국을 통과하게 되었는데 그 날에 백제인이 검사하더니 국서를 약탈하게 되서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신하들이 말하기를 “너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大國의 국서를 잃지 말았어야 했다”
그 大國의 손님이 그 것을 듣고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자 용서했다
어느쪽이 속국인지는 바보도 안다
- 是日以飾船卅艘, 迎客等于江口安置新館. 於是以中臣宮地連烏摩呂·大河內直糠手·船史王平爲掌客. 爰妹子臣奏之曰, 臣參還之時, 唐帝以書授臣. 然經過百濟國之日, 百濟人探以掠取. 是以不得上. 於是群臣議之曰, 夫使人雖死之, 不失旨. 是使矣何怠之失大國之書哉. 則坐流刑. 時天皇勅之曰, 妹子雖有失書之罪, 輒不可罪. 其大國客等聞之, 亦不良. 乃赦之不坐也.
掠取는 실력을 행사해서 빼앗다 입니다즉, 百濟人探以掠取 = 백제인이 찾아내서 빼앗았다 입니다.일본인이 평소에 말했듯이 백제가 일본의 속국 이었다면, 저 증언이 거짓말이라고 해도 화풀이 정도는 할수 있었겠지요w중국 사신단이 동행하고 있는 형편에 거짓말을 했다고 망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