敬称適当に略。
■ アメリカの大学が日本の歴史教科書を評価したか?
過去に何度かレスでこの話はしたことがあるのですが、先日この話が出ていたので。
初めに、そのような事実があったかどうかで言えば、ありました。
正確には、スタンフォード大学のアジア太平洋研究センター(以下 APARC)が いくつかの国の教科書を検証し、日本の教科書に関しては Heavy on Facts, Light on Patriotism (事実重視で愛国的傾向が薄い) と評価しています。
(日本語) https://www.nippon.com/ja/in-depth/a00703/
(英語) https://www.nippon.com/en/in-depth/a00703/
もしも ここで言う 『教科書』が、日本国内にある全ての教科書を指していれば理想的だったのでしょうが、
この評価に用いられている教科書は、高校での採択率が最も高いことを理由に 『山川出版社』 の歴史教科書です。
このプロジェクトが行われた2008~2011年に話題になっていた『新しい歴史教科書をつくる会』 の教科書は名指しで検証から外されています。
nippon.com の記事から引用:
日本については、高校での使用率が極めて高い山川出版社の歴史教科書を選んだ。「新しい歴史教科書をつくる会」の教科書は、国外では注目を集めているが、日本の学校での普及率が1%を大きく割り込んでいるため、比較分析の対象から外した。 |
後々分からなくならないように 念のため、かなり くどく書きますが、
その教科書の内容を『Heavy on Facts (事実重視)』と評価している。
ということです。
■ APARCが 『fact』 として扱う山川出版社の教科書の内容は?
『山川出版社』 と聞いた時点で何かに気付く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その内容は以下の通りで、
先述した記事を読んだだけでも APARCは以下をfactとして認識してい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nippon.com の記事から引用:
アジアでの戦争は日本の帝国主義的拡張の産物であり、対米戦争の決定は、日本とその国民に甚大な犠牲を強いる悲惨な過ちだった 詳しく述べられてはいないものの、1937年の日本軍による南京虐殺の記述が含まれている。また、一部の教科書には、「慰安婦」を徴用して戦時中の慰安所で働かせたとの記述を含め、日本の占領地における労働者の強制連行も記載されている。 |
1. アジアでの戦争は日本の帝国主義的拡張の産物
2. 対米戦争の決定は、日本に甚大な犠牲をあたえた悲惨な過ち
3. 日本軍による南京虐殺
4. 朝鮮で慰安婦の徴用
5. 占領地から労働者の強制連行
参照で、当時の山川出版社の歴史教科書の内容はこのようになります。
・ 1930年代末から「創氏改名」などの同化政策が強められた朝鮮では、開戦後日本の支配が過酷さを増し、労働力不足をおぎなうために、労働者が日本本土へ強制的に連行され、戦争末期には徴兵制も適用された
・ 東南アジアの占領地では、当初、日本を欧米諸国の植民地支配からの解放者としてむかえたところもあった。しかし、日本の占領目的は資源収奪と、それに必要な治安確保であり、軍政のもとで、日本語教育や神社参拝の強制など、現地の歴史や文化を無視した政策が行われた
・ シンガポールやマレー半島、フィリピンでは住民への残虐行為や捕虜をふくむ強制労働が多発したため、住民の激しい反感をよび、日本軍は各地で抵抗運動に直面した
こうした内容のため、山川の歴史教科書は中学・高校、日本史・世界史全てにアンチが多く、名指しで否定する本も存在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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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識から疑え! 山川日本史 近現代史編 (上・下)」 | |
「アカでさえない、バカなカリスマ教科書」(2013.12.30) | 「研究者もどきがつくる、教科書もどき」(2014.3.10) |
最近は 「中国人の徴用は無かった」、「従軍慰安婦」「強制連行」 の表記を訂正など、鎮圧されたようですが。
山川出版 中国人徴用の記述を修正 歴史教科書 (2021.3.30)
https://www.sankei.com/article/20210330-CXQBWDH5VNLPFF3TS4GZBYAZCE/
「従軍慰安婦」「強制連行」の記述 教科書7社なぜ訂正 どう変わる (2021.10.31)
https://www.asahi.com/articles/ASPBZ26F4PBFUTIL018.html
■ APARCが 『fact』 だと考える歴史は?
繰り返しですが、APARCは このような2008年当時の山川の教科書を「事実重視」と言っています。
そのため、APARCが言う「日本の歴史教科書は事実を重視している」に賛同するのは、
「アジアの戦争は日本の帝国主義的拡張の産物。対米戦争の決定は悲惨な過ち。日本軍は南京で虐殺を行い、朝鮮では同化政策を強化し、支配は過酷であり、慰安婦を徴用し、本土に労働力を強制連行した。その他のアジア各地でも資源を略奪し、現地の歴史や文化を踏みにじり、住民への残虐行為や捕虜などへの強制労働が多発していたため、各地で住民による抵抗運動が熾烈であった」
という歴史がfactであり、それを高校生に教育することに賛同することになります。
「スタンフォード大学が、日本の歴史教科書は事実を重視していると評価した」というのは、表題だけを見れば日本人の気分を良くする記事で、恐らく大学側の研究者らも日本の歴史教育を良く評価する目的で書いているとは思いますが、実際の内容は いわゆる 『日帝の蛮行』 なので、今後 この話を持ち出す際には、「少なくともこのスレを読んだ人は、それを知っている」という事を留意されると良いと思います。
というか、私がKJ日本人の立場なら、APARCの研究結果に憤慨します。
■ 本当にAPARCは自主的に各国の教科書を検証したのか?
APARCの研究の信憑性について、いくつかの疑問点を。
このスレッドのこれ以降は、状況証拠と憶測のみで APARCのプロジェクトそのものを疑問視する程度の内容です。
まず、大学内の本の紹介ページを見ると分かるように、このプロジェクトや書籍は、なぜか日本としか繋がっていません。
また、著者のページからも、この本に関する発言は nippon.com にしか繋がりません。
(スタンフォード大学のURLを貼ると実行関数と言われ、KJで弾かれるので Archiveより)
大学内 本の紹介ページ
Daniel Sneider氏のページ
さらに、この研究は書籍が完成する2年以上前に、既に日本の読売新聞で取り上げられています。
当該書籍に関する読売新聞の記事(2008年 12月)
興味深いことに [Peter Duus] [Gi-Wook Shin] [Daniel C. Sneider] の3名で始動されたプロジェクトなのに、
記事では [Peter Duus] と [Daniel C. Sneider] にしか触れられていません。
なんなら 著者は [Gi-Wook Shin] [Daniel C. Sneider] の2名なのに、なぜか執筆に参加した [Gi-Wook Shin] は名前が一切でてきません。
[Gi-Wook Shin] が、開口一番:
“Korean films and dramas have become popular in China and Japan” (韓国の映画やドラマが中国や日本で流行るようになった). “Yet wounds from past wrongs committed in times of colonialism and war are not fully healed” (植民地支配や戦争の時代に行われた過去の過ちによる傷は完全には癒されていない). “Every nation in the region feels some sense of victimization.” (全ての周辺諸国は、少なからず被害者意識を抱えている) |
という内容を放り込んでくる人だったからか、韓国系の教授が関わっている事実を伏せたかったのかは分かりませんが。
(2008.09.01 P11、Gi-Wook Shin著の序文より)
そして2011年の3月に、大学からではなく Routledgeで出版され、出版から1年後にnippon.comで紹介されます。
著者の1人 [Daniel C. Sneider] は 「nippon.comに記事を書いた」と、大学内の本の紹介ページで2012.5.1に言っており、日本語側の記事にも「原文英語」と書かれているのに、なぜか日本語の記事が1ヶ月早く公開されるという謎仕様まであります。
(日本語 2012.4.17) http://www.nippon.com/ja/in-depth/a00703/
(英語 2012.5.29 1ヶ月以上遅れて [原文]) http://www.nippon.com/en/in-depth/a00703/
■ つまりどういうことだ?
まとめます。
1. 米国スタンフォード大学、APARCは間違いなく日本の歴史教科書の内容を『事実を重視している』と評価した。
2. ただし、評価された教科書の内容はいわゆる 『日帝の蛮行』 をfactとするものだった。
3. 米国スタンフォード大学、APARCは『日帝の蛮行』をfactとする日本の歴史教育を高く評価している。
4. APARCに賛同する人は『日帝の蛮行』はfactで、それを日本の高校生に教育するべきだと言っている。
5. そもそも、スタンフォード大学のAPARCが自主的に研究したのかは怪しい。
[5]に関して、なぜそのように思うか。
5-1. 読売新聞は研究開始直後、書籍が出版される2年前から、なぜか研究の内容と結果を詳細に知っていた
5-2. 読売新聞は関係者の紹介で、なぜか重要な関係者の1人である韓国系の教授の存在を伏せた
5-3. 出版後に関係者が関連する、公認の記事はなぜか nippon.com のみ
5-4. nippon.com の日本語記事は「原文英語」のはずなのに、なぜか日本語のほうが1ヶ月以上先に公開されている
私は、教科書問題の一環で、nippon.com、読売新聞、Peter Duusが結託し、日本向けに 「アメリカが日本の教科書を褒めてるよ!」という記事を書くための茶番だったという説を提唱します。
何一つ理解や賛同できなかったとしても
「日本の歴史教科書は事実を重視している」=「日帝の蛮行はfact」
だけでも理解できれば幸い。
何回説明しても 『アメリカの大学が日本の歴史教育を高く評価した』 に尻尾を振って歓喜する人は哀れな人
경칭 적당하게 약어.
■ 미국의 대학이 일본의 역사 교과서를 평가했어?
과거에 몇 번이나 레스로 이 이야기는 했던 것이 있다의입니다만, 요전날 이 이야기가 나와 있었으므로.
처음에, 그러한 사실이 있었는지로 말하면, 있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스탠포드 대학의 아시아 태평양 연구 센터(이하 APARC)가 몇개의 나라의 교과서를 검증해,일본의 교과서에 관해서는Heavy on Facts, Light on Patriotism(사실 중시로 애국적 경향이 얇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https://www.nippon.com/ja/in-depth/a00703/
(영어) https://www.nippon.com/en/in-depth/a00703/
만약 여기서 말하는 「교과서」가, 일본내에 있는 모든 교과서를 가리키고 있으면 이상적이었기 때문에 짊어지지만,
이 평가에 이용되고 있는 교과서는, 고등학교에서의 채택율이 가장 높은 것을 이유에 「야마카와 출판사」의 역사 교과서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한 20082011년에 화제가 되고 있던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교과서는 지명에서 검증으로부터 떼어져 있습니다.
nippon.com 의 기사로부터 인용:
일본에 대해서는, 고등학교에서의 사용율이 지극히 높은 야마카와 출판사의 역사 교과서를 선택했다.「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교과서는, 국외에서는 주목을 끌고 있지만, 일본의 학교에서의 보급율이 1%를 크게 끼어들고 있기 때문에, 비교 분석의 것 대상에서 제외했다. |
후에 모르게 되지 않게 만약을 위해, 꽤 장황하게 씁니다만,
그 교과서의 내용을 「Heavy on Facts (사실 중시)」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야마카와 출판사」라고 (들)물은 시점에서 무언가에 깨닫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그 내용은 이하와 같고,
전제 한 기사를 읽은 것만으로도 APARC는 이하를 fact로서 인식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nippon.com 의 기사로부터 인용:
아시아에서의 전쟁은 일본의 제국주의적 확장의 산물이며, 대미 전쟁의 결정은, 일본과 그 국민에게 심대한 희생을 강요하는 비참한 잘못이었다 자세하게 기술되지는 않기는 하지만, 1937년의 일본군에 의한 난징 학살의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또, 일부의 교과서에는, 「위안부」를 징용 해 전시중의 위안소에서 일하게 했다는 기술을 포함해 일본의 점령지에 있어서의 노동자의 강제 연행도 기재되어 있다. |
1. 아시아에서의 전쟁은 일본의 제국주의적 확장의 산물
2. 대미 전쟁의 결정은, 일본에 심대한 희생을 내린 비참한 잘못
3. 일본군에 의한 난징 학살
4. 조선에서 위안부의 징용
5. 점령지로부터 노동자의 강제 연행
참조로, 당시의 야마카와 출판사의 역사 교과서의 내용은 이와 같이 됩니다.
· 1930년대말부터 「창씨개명」등의 동화 정책을 강하게 할 수 있었던 조선에서는, 개전 후일책의 지배가 가혹함을 늘려, 노동력 부족을 물억새인 노래째에, 노동자가 일본 본토에 강제적으로 연행되어 전쟁 말기에는 징병제도 적용된
·동남아시아의 점령지에서는, 당초, 일본을 구미제국의 식민지 지배로부터의 해방자로서 맞이한 곳도 있었다.그러나, 일본의 점령 목적은 자원 수탈과 거기에 필요한 치안 확보이며, 군정의 아래에서, 일본어 교육이나 신사 참배의 강제 등, 현지의 역사나 문화를 무시한 정책을 한
·싱가폴이나 말레이 반도, 필리핀에서는 주민에게의 잔학행위나 포로를 포함하는 강제 노동이 다발했기 때문에, 주민의 격렬한 반감을 불러, 일본군은 각지에서 저항 운동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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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부터 의심해라! 야마카와 일본사 근현대사편 (상·하)」 | |
「아카조차 아닌, 시시한 카리스마 교과서」(2013.12.30) | 「연구자나무가 만드는, 교과서도 물러나」(2014.3.10) |
최근에는 「중국인의 징용은 없었다」, 「종군위안부」 「강제 연행」의 표기를 정정 등, 진압된 것 같습니다만.
야마카와 출판 중국인 징용의 기술을 수정 역사 교과서 (2021.3.30)
https://www.sankei.com/article/20210330-CXQBWDH5VNLPFF3TS4GZBYAZCE/
「종군위안부」 「강제 연행」의 기술 교과서 7사 왜 정정 어떻게 바뀐다 (2021.10.31)
https://www.asahi.com/articles/ASPBZ26F4PBFUTIL018.html
■ APARC가 「fact」라고 생각하는 역사는?
반복입니다만, APARC는 이러한 2008년 당시의 야마카와의 교과서를 「사실 중시」라고 합니다.
그 때문에, APARC가 말하는「일본의 역사 교과서는 사실을 중시하고 있다」에 찬동 하는 것은,
라고 하는 역사가 fact이며, 그것을 고교생에게 교육하는 것에 찬동 하게 됩니다.
「스탠포드 대학이, 일본의 역사 교과서는 사실을 중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라고 하는 것은, 표제만을 보면 일본인의 기분을 잘 하는 기사로, 아마 대학측의 연구자등도 일본의 역사 교육을 자주(잘) 평가하는 목적으로 쓰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실제의 내용은 이른바 「일제의 만행」이므로, 향후 이 이야기를 꺼낼 때 , 「적어도 이 스레를 읽은 사람은, 그것을 알고 있다」라고 하는 일이 유의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정말로 APARC는 자주적으로 각국의 교과서를 검증했는지?
APARC의 연구의 신빙성에 대해서, 몇개의 의문점을.
이 스렛드의 이 이후는, 상황 증거와 억측만으로 APARC의 프로젝트 그 자체를 의문시하는 정도의 내용입니다.
우선, 대학내의 책의 소개 페이지를 본다고 알 수 있도록(듯이), 이 프로젝트나 서적은, 왠지 일본으로 밖에 연결되고 있지 않습니다.
또, 저자의 페이지로부터도, 이 책에 관한 발언은 nippon.com 밖에 연결되지 않습니다.
(스탠포드 대학의 URL를 붙이면 실행 함수라고 해지고 KJ로 연주해지므로 Archive로부터
대학내책의 소개 페이지
Daniel Sneider씨의 페이지
게다가 이 연구는 서적이 완성하는 2년 이상전에, 이미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에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서적에 관한 요미우리 신문의 기사(2008년 12월)
흥미로운 것에 [Peter Duus] [Gi-Wook Shin] [Daniel C. Sneider] 의 3명으로 시동된 프로젝트인데,
기사에서는 [Peter Duus] 와 [Daniel C. Sneider] 밖에 접할 수 있고 있지 않습니다.
뭣하면 저자는 [Gi-Wook Shin] [Daniel C. Sneider] 의 2명인데, 왠지 집필에 참가한 [Gi-Wook Shin] 는 이름이 일절 나오지 않습니다.
[Gi-Wook Shin] 가, 통로 제일:
"Korean films and dramas have become popular in China and Japan"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가 중국이나 일본에서 유행하게 되었다). "Yet wounds from past wrongs committed in times of colonialism and war are not fully healed" (식민지 지배나 전쟁의 시대에 행해진 과거의 잘못에 의한 상처는 완전하게는 치유되지 않았다). "Every nation in the region feels some sense of victimization." (모든 주변 제국은, 많이 피해자 의식을 안고 있다) |
(이)라고 하는 내용을 던져 오는 사람이었기 때문에인가, 한국계의 교수가 관련되고 있는 사실을 덮고 싶었던 것일까는 모릅니다만.
https://archive.md/OeD1c
(2008.09.01 P11, Gi-Wook Shin저의 서문로부터
그리고 2011년의 3월에, 대학으로부터는 아니게 Routledge로 출판되어 출판으로부터 1년 후에 nippon.com로 소개됩니다.
저자의 1명 [Daniel C. Sneider] 는 「nippon.com에 기사를 썼다」라고, 대학내의 책의 소개 페이지로 2012.5.1에 말해 일본어측의 기사에도 「원문 영어」라고 쓰여져 있는데, 왠지 일본어의 기사가 1개월 빨리 공개된다고 하는 수수께끼 사양까지 있어요.
(일본어 2012.4.17) http://www.nippon.com/ja/in-depth/a00703/
(영어 2012.5.29 1개월 이상 늦어 [원문]) http://www.nippon.com/en/in-depth/a00703/
■ 즉 무슨 일이야?
정리합니다.
1. 미국 스탠포드 대학, APARC는 틀림없이 일본의 역사 교과서의 내용을 「사실을 중시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2. 다만, 평가된 교과서의 내용은 이른바 「일제의 만행」을 fact로 하는 것이었다.
3. 미국 스탠포드 대학, APARC는 「일제의 만행」을 fact로 하는 일본의 역사 교육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4. APARC에 찬동 하는 사람은 「일제의 만행」은 fact로, 그것을 일본의 고교생에게 교육해야 한다고 말한다.
5. 원래, 스탠포드 대학의 APARC가 자주적으로 연구했는지는 이상하다.
[5]에 관해서, 왜 그처럼 생각할까.
5-1. 요미우리 신문은 연구 개시 직후, 서적이 출판되는 2년 전부터, 왠지 연구의 내용과 결과를 상세하게 알고 있었다
5-2. 요미우리 신문은 관계자의 소개로, 왠지 중요한 관계자의 혼자서 있다 한국계의 교수의 존재를 덮었다
5-3. 출판 후에 관계자가 관련하는, 공인의 기사는 왠지 nippon.com 마셔
5-4. nippon.com 의 일본어 기사는 「원문 영어」일텐데, 왠지 일본어 쪽이 1개월 이상 끝에 공개되고 있는
나는, 교과서 문제의 일환으로, nippon.com, 요미우리 신문, Peter Duus가 결탁해, 일본 전용으로 「미국이 일본의 교과서를 칭찬하고 있어!」라고 하는 기사를 쓰기 위한 코메디였다고 말하는 설을 제창합니다.
무엇하나 이해나 찬동 할 수 없었다고 해도
「일본의 역사 교과서는 사실을 중시하고 있다」= 「일제의 만행은 fact」
만으로도 이해할 수 있으면 다행히.
몇회 설명해도 「미국의 대학이 일본의 역사 교육을 높게 평가했다」에 꼬리를 털어 환희 하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