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眼で確認することもできるのでもなくて xrayで明かされたのでもないのに 丙午正陽という吉祥句に埋沒されて旧暦 5月 (普通夏至があって太陽の熱さが一番ひどい時期)と妄想すること
それなら xray判読にしたがって 11月なら丙午正陽 =丙午年の陽気が一番強い日 (すなわち天気が蒸し暑くて太陽が強烈で一番這った時間 =夏至がある旧暦 5月)という解釈が成立にならない. その上に日本側でズジングする 369年製造説の 369年は丙午ではない.
それなら 11月16日は実際干支日だ.
Xray 特性の上後面と全面の文字が重なって見えることに対して念頭に留めおこう
年のすぐ下に重なって見える文字は 来で裏の文字だ.
五月で解釈する場合字間隔がもっとおかしくなる.
11月なら字間隔が自然だ.
육안으로 확인 할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xray로 밝혀진것도 아닌데 丙午正陽라는 吉祥句에 매몰되어 음력 5월 (보통 夏至가 있고 태양의 뜨거움이 제일 심한 시기)이라고 망상 하는 것
그렇다면 xray판독을 따라서 11월이라면 丙午正陽 = 丙午년의 양기가 제일 강한 날 (즉 날씨가 무덥고 태양이 강렬하며 제일 긴 시간 = 夏至가 있는 음력 5월)이라는 해석이 성립 되지 않는다. 더구나 일본측에서 주징하는 369년 제조설의 369년은 丙午가 아니다.
그렇다면 11월16일은 실제 干支날 이다.
Xray 특성상 후면과 전면의 문자가 겹쳐서 보이는 것에 대해 유념하자
年의 바로 아래에 겹쳐서 보이는 문자는 來로 뒷면의 문자이다.
五月로 해석할 경우 글자 간격이 더욱 이상해진다.
11월이라면 글자 간격이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