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レントのラサール石井が26日、マイナンバーカードを返納したことをSNSでつづった。
夕刊紙で連載中の自身のコラムをアップしたツイートを引用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は本日マイナンバーカードを返納しました。」と記した。マイナカードについては、さまざまな不備が指摘され、ツイッター上では「#マイナンバーカード返納運動#保険証廃止は白紙に戻せ」という運動が展開されている。
ラサールの書き込みにも賛否さまざま。「別に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保険証が廃止になった後絶対に作り直さないでくださいね」「クレジットカードあたり私企業には個人情報掴ませて平気なのに政府が掴むととたんに不安になるのなんなん?」と疑問を投げかける声から、「返納どころか最初から作らんけどな「予言しとくけどラサールさんは二年後に千円出してカードの再交付を受ける。だって健康保険が使えなくなるもの。」「私も今月(6月)の始めにマイナカード返納してきました!」と賛同する声まで多くの声が集まった。
何か後ろ暗いことでもあるのか?
탤런트의라서르 이시이가 26일,마이 넘버 카드를 반납한 것을 SNS로 엮었다.
석간지로 연재중의 자신의 칼럼을 압트이트를 인용해, 「감사합니다.나는 오늘 마이 넘버 카드를 반납했습니다.」라고 적었다.마이나카드에 대해서는, 다양한 미비가 지적되어 트잇타상에서는 「#마이 넘버 카드 반납 운동#보험증폐지는 백지로 돌릴 수 있다」라고 하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라서르의 기입에도 찬부 여러가지.「상관 없지 않습니까?보험증이 폐지가 된 후 다시 절대로 만들지 말아 주세요」 「크레디트 카드 근처 개인기업에는 개인정보 쥐어 쥐어 아무렇지도 않은데 정부를 잡으면과 단순히 불안하게 되는 것?」라고 의문을 던지는 소리로부터, 「반납은 커녕 최초부터 만들지 않지만「예언 해 두지만 라서르씨는 2년 후에 천엔 내 카드의 재교부를 받는다.왜냐하면건강 보험이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 「 나도 이번 달(6월)의 시작해에 마이나카드 반납해 왔습니다!」라고 찬동 하는 소리까지 많은 소리가 모였다.
무엇인가 떳떳치 못한 일이라도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