持ち込みで食肉加工してくれるらしい…
持ち込んだB氏って、たぶんご飯が食べられないからワンワン、なんだろうね…
屠殺するときはいじめ抜くんだろ…
朝鮮人は悪魔かよ!
酷すぎるわ…
冷蔵庫いっぱいの動物の死体…「違法の犬屠殺場」摘発=韓国
韓国・全羅北道益山(チョルラブクド・イクサン)で20年間、違法に運営されてきた屠殺場が摘発された。
29日、動物権利団体「ケア&ウォッチドッグ」は益山市で犬の屠殺場を違法に運営してきた事業主A氏と自身が飼っていた犬をこの屠殺場に引き渡したB氏の2人を警察に告発した。
屠殺場があるという情報提供を入手した団体は、前日から周辺で潜伏していたが、この日、A氏が犬2匹を車に乗せて屠殺場に入るのを確認した。
団体活動家らが屠殺場の中に入った時、すでに2匹の犬は死んでいた。団体によると、屠殺場の床は動物の血で血まみれになっており、冷蔵庫から多くの動物の死体が発見された。団体は狭い四角の鉄格子に閉じ込められていた犬35匹を救助した。
ケア&ウォッチドッグの活動家は「救助した動物の数や発見された死体などから推測すると、かなり大きな規模で運営されていた屠殺場」とし「動物保護法施行規則が改正され、犬の屠殺を動物虐待として処罰できる道が開かれたにもかかわらず、依然として随所で違法行為が行われている」と指摘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1850a853a7dc425d6191da14efa3cfad4d2f8019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06032?servcode=400§code=430
반입으로 식육 가공해 주는 것 같은
반입한 B씨는, 아마 밥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멍멍, 일까
도살할 때는 집단 괴롭힘발훈이겠지
한국인은 악마인가!
너무 가혹해요
냉장고 가득한 동물의 시체 「위법의 개도살장」적발=한국
한국·전라북도 마스야마(쵸르라브크드·이크산)에서 20년간, 위법으로 운영되어 온 도살장이 적발되었다.
29일, 동물 권리 단체 「케어&워치 독」은 익산시에서 개의 도살장을 위법으로 운영해 온 사업주 A씨와 자신이 기르고 있던 개를 이 도살장에 인도한 B씨의 2명을 경찰로 고발했다.
단체 활동가등이 도살장안에 들어왔을 때, 벌써 2마리의 개는 죽어 있었다.단체에 의하면, 도살장의 마루는 동물의 피로 피투성이가 되어 있어, 냉장고로부터 많은 동물의 시체가 발견되었다.단체는 좁은 사각의 철격자에 갇히고 있던개 35 마리를 구조
케어&워치 독의 활동가는「구조한 동물의 수나 발견된 시체등에서 추측하면, 꽤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던 도살장」으로 해 「동물 보호법 시행 규칙이 개정되어개의 도살을 동물 학대로서 처벌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여전히 여기저기에서 위법행위를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1850a853a7dc425d6191da14efa3cfad4d2f8019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06032?servcode=400§code=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