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はよく国を突き出したことは数値だ. 負けても争うのがなんだかんだ騷ぐのに,
その国を突き出した卑劣な親日派はほめたたえるように誉めながら,
不意に対立して 巨悪と争った独立闘士たちは嘘までしながら死に物狂いで陰湿な攻撃する.
これが日本人特有の本音と建前精神だろう?
일본인의 거짓말.
일본인은 자주 나라를 내민 것은 수치다. 지더라도 싸우는게 어쩌구 저쩌구 떠드는데,
그 나라를 내민 비열한 친일파는 찬양하듯이 칭찬하면서,
불의에 맞서 巨惡과 싸운 독립 투사들은 거짓말까지 하면서 필사적으로 음해한다.
이것이 일본인 특유의 혼네와 다테마에 정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