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は夜明け前の3時半から夜10時まで37個のスレを立ててKJで喋り続けた殿さまだ
悪口で始まって最後のスレでレステロ中国おじいさんとあいさつを交わして一日が終わった
殿さまは苦しい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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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苦しいと思いますが自業自得です
^ω^
재게 괴로워하는 주인님 ^ω^
어제는 새벽전의 3시 반부터 밤 10시까지 37개의 스레를 세우고 KJ로 계속 말한 주인님이다
욕으로 시작되어 마지막 스레로 레스테로 중국 할아버지와 인사를 주고 받고 하루가 끝난
주인님은 괴롭습니까?
^ω^
정말로 괴롭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업자득입니다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