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世紀になってから急に言い出した。 世界はどこも何も言わない。
醜い心は鏡には映らないからわからないのだろう。だが世界は知っているぞ。
21 세기가 되고 나서 갑자기 말하기 시작했다. 세계는 어디이고 뭐고 말하지 않는다.
보기 흉한 마음은 거울에는 비치지 않기 때문에 모르겠지.하지만 세계는 알고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