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2023년 6월 21일 원자력학회 이슈위원장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한반도 와 그 주변의 방사능 농도를 나타내 주는 eRAD 앱을 보여주며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과학적인 방사능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기병 기자


2011年、福島事故当時、高濃度の放射能物質が混ざった水が1日300トンずつ海に入った。しかし、これまで朝鮮半島には何の影響もなかった。2001年から測定してきた朝鮮半島周辺放射能濃度の数値がこれを言う。数字は嘘をつかない。これから日本が放流しようとする放射能物質は事故当時の0.003~0.05%に過ぎない。朝鮮日報2023 6.22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3/06/22/576QKRGXAFBFZP4UTMZCGERFQU/


후쿠시마 방류 후, 12년간 수질 이상치 없음

2023 6 21               eRAD             ./


2011년, 후쿠시마 사고 당시 , 고농도의 방사능 물질이 섞인 물이 1일 300톤씩 바다에 들어갔다.그러나, 지금까지 한반도에는 아무 영향도 없었다.2001년부터 측정해 온 한반도 주변 방사능 농도의 수치가 이것을 말한다.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지금부터 일본이 방류하려고 하는 방사능 물질은 사고 당시의 0.0030.05%에 지나지 않는다.조선일보 2023 6.22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3/06/22/576QKRGXAFBFZP4UTMZCGERF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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