量を増やせとは言わない キムチくらい (難しければ一味の瓶)くらい そっと置いてやってください
もう 駄々っ子 以上に ギャン泣きを繰り返す 暇な ナマポ老人で
량을 늘릴거라고는 말하지 않는 김치 정도 (어려우면 한가닥의 병) 정도 살그머니 두고 주세요
이제(벌써) 타들자 이상으로 개 울음을 반복할 틈나마포 노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