殿さまのKJへの執着心と依存はもはや病気レベル、
どれだけ殴られても犬のようにKJにすり寄るようです
^ω^
주인님의 KJ에의 집착심과 의존은 이미 병레벨,
얼마나 맞아도 개와 같이 KJ에 소매치기 모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