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ヨタ自動車 早ければ2027年 EVで「全固体電池」実用化へ
2023年6月13日 5時11分 脱炭素社会への動き
トヨタ自動車は、今の電池に代わる「全固体電池」について、早ければ2027年にEV=電気自動車での実用化を目指す方針を明らかにしました。一方、水素を燃料にした車も強化し、複合的な戦略で脱炭素の取り組みを進める方針です。
トヨタ自動車が明らかにした今後の脱炭素の戦略によりますと、EVでは、今の電池に代わる「全固体電池」について、ハイブリッド車から搭載するとした従来の計画を変更し、早ければ2027年にEVでの実用化を目指します。
一方、2026年に投入予定の次世代の車種については、工場内で組み立て途中の車が自走することで生産ラインの投資を抑えるほか、車体の空気抵抗の改善などを行って、開発と生産のコストを今の半分に引き下げるとしています。
こうした競争力を高めた車種を2030年の世界販売目標の350万台のうち170万台で投入する計画です。
一方、水素を燃料にした燃料電池車についても、トラックなど商用車を中心に事業化を加速させる方針です。
ヨーロッパと中国市場の強化や、他社との提携によって2030年には、いまと比べて原価を37%削減することを目指します。
トヨタは、こうした複合的な戦略で脱炭素の取り組みを進める方針で、世界的なEVシフトのなかで、いかに存在感を示せるかが焦点になります。
토요타 자동차빠르면2027년EV로 「전고체 전지」실용화에
2023년6월13일5시11분탈탄소 사회에의 움직여
토요타 자동차는, 지금의 전지에 대신하는 「전고체 전지」에 대해서, 빠르면2027년에EV=전기 자동차로의 실용화를 목표로 할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한편, 수소를 연료로 한 차도 강화해, 복합적인 전략으로 탈탄소의 대처를 진행시킬 방침입니다.
토요타 자동차가 분명히 한 향후의 탈탄소의 전략에 의하면,EV에서는, 지금의 전지에 대신하는 「전고체 전지」에 대해서, 하이브리드 차로부터 탑재한다고 한 종래의 계획을 변경해, 빠르면2027년에EV로의 실용화를 목표로 합니다.
한편,2026년에 투입 예정의 차세대의 차종에 대해서는, 공장내에서 조립 도중의 차가 자주 하는 것으로 생산 라인의 투자를 억제하는 것 외에 차체의 공기 저항의 개선등을 실시해서, 개발과 생산의 코스트를 지금의 반으로 인하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높인 차종을2030년의 세계 판매 목표의350만대중170만대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한편, 수소를 연료로 한 연료 전지차에 대해서도, 트럭 등 상용차를 중심으로 사업화를 가속시킬 방침입니다.
유럽과 중국 시장의 강화나, 타사와의 제휴에 의해서2030년에는, 지금과 비교해서 원가를37%삭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토요타는, 이러한 복합적인 전략으로 탈탄소의 대처를 진행시킬 방침으로, 세계적인EV시프트 속에서, 얼마나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을지가 초점이 됩니다.